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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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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47:59 8 삭제
    어쩜 저중에 하나도 어울리거나 이쁜게 없어..
    부카니스트 스타일 저 코트는 왜 그리 고집하는지
    차라리 투피스를 입든가 정장을 입든가
    색상은 어쩜 그리 똥색계열만 고집하는건지..
    한복 허구많은 스타일 아름다운 디자인 많은데
    어쩜~ 그렇게도 670년대에나 입던 촌스런
    상하색상 통일 짧은 저고리만 입는건지 ㅡㅡ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55:44 75 삭제
    초반에 경찰들이 멀어지면서 바로 엠뷸런스 요청하는데
    전 이 시점에서 이미 사망한것으로 생각되네요
    경찰들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멀어지고 응급요청하는데

    자신들은 죽이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의식이 없는 사람을 앉혀놓고 쓰러지지 못하게
    무릎으로 등을 기대게 하고 어깨를 잡고있으며
    카메라를 의식해서 한명이 다가가 시야를 가리네요

    경찰들은 이미 호흡확인하고 사망인지 한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항은 커녕 의식이 없어진 사람을
    자신들이 어고지를 쓰면서까디 앉혀놓는것도 이상하고
    의식이 없어졌다면 심장질환이나 다른 지병일수도 있는데
    안구확인이나 기타 응급확인을 안한걸로 봐서

    자신들도 분명 질식사라는 걸 감지했다는 겁니다.
    억지로 앉혀놓고 살아있었다고 쑈하려고 짜고치는 중..
    22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나눔이 아니죠. 더치 11차 나눔입니다. 20병 [새창] 2014-02-26 21:36:56 0 삭제

    더치 마셔본적도 없고 나눔도 신청해본적없는
    신출내기 애엄마지만.. 출산후로 커피 잘 안마시게 되서
    응원만 만땅하고 갑니다!!!
    더치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나눔하시는 게 참 멋지세요^^
    다음에 기회되면 저에게도 그 행운이 오기를♥
    21 [익명]2년반동안 같이 지낸 하숙 이모에게 방 뺀다고 했는데.. [새창] 2014-02-24 13:40:44 0 삭제
    그럼 계약일 따라서 하세요
    25일부터 살았으면 다음달 24일까지만 빼면 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39:08 0 삭제
    저희는 3년동거하다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고
    2년동안 열번 안되게 보고 잊고 살다가
    페북하면서 다시 메세지 보내고 만나서
    한달만에 결혼했어요 ㅎㅎ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잘되면 결혼까지 가지만
    아니면 그냥 안만나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연애의 온도 포스터만 봐도 나오죠 극악의 확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36:44 0 삭제
    @ParanPado
    역시 맞군요! 감사해요 ㅎㅎ
    친구한테도 알려줘야겠네요 너 털렸다고 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35:07 0 삭제
    그러다 손톱까지 세개 씹어먹고
    이제 안하....기는 개뿔
    습관되니 언능 멈추세요
    전 이미 늦었으니 님이라도...
    17 뭔소리야 [새창] 2014-02-23 19:54:23 0 삭제
    맥도날드 알바할때 불고기버거에 불고기소스 빼달라던 외국인 생각나네용.. 돼지고기 패티 새로 구우서 불고기소스 안뭍히고 버거 만들어드림. 뭐.. 취향은 존중해 드려야죠
    16 세레모니하는 연아를 바라보는 해진이 [새창] 2014-02-22 22:15:20 3 삭제
    옆에 그 로시아 코친가 뭔가가 쳐다보는 눈빛좀 봐요 ㅡㅡ
    찔리긴 하는건지 의식하네요 ㅡㅡ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0:26:23 1 삭제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잡고 있었던거죠?
    저도 그렇게 사귀었던 적 있었거든요.
    진짜.. 뭐라고 해야 할까.. 안그랬던 모습을 아니까
    자꾸 혹시나 바뀔까.. 이번엔 바뀔까.. 그래도 바뀔까..
    하는 거지같은 미련때문에 놓지 않고 있었는데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더라구요 ㅡㅡ
    전 싸이에 엥간한 여자 연예인 전부다 일촌신청 해놓고
    일촌명이 제발일촌해요 받아주세요 안해주면울거임
    뭐 대충 이런식이였어요 ㅡㅡ 어이가출..
    제 일촌목록에 남자 있는거로 욕하고 난리치더니
    걔껀 그 난리에 구여친도 일촌 끊었다더만 지가 다시 걸고
    여보자기하고 쳐 자빠졌더라구요 ㅡㅡ
    걍 끊고 번호 바꾸고 연락을 일절 끊으세요.
    술먹고 전화는 기본이니 받지 마시구요 ㅋㅋ
    그런놈들 하는말이 니가 어떻게 날 차! 이거랑
    그래도 성격은 니가 착했는데 ㅡㅡ 더라구요 ㅅㅂ
    14 솔직히 마오 처음으로 제점수 받은거아님? [새창] 2014-02-20 05:39:08 20 삭제
    지금 아베가 올림픽에 쓸 돈이 없어요
    13 <m>죄송한데 율리아 발언 100% 오역 조작은 아닙니다 [새창] 2014-02-20 05:37:13 5 삭제
    ㅋ 제 2의 아사다마오 멘탈이 탄생하는 순간인가요?
    이래서 아이는 낳은것보다 기르는게 중요한거임
    12 집에 언니랑 둘이있었는데ㅠㅠ [새창] 2014-02-20 03:28:06 5 삭제
    여자가 혼자인척하고 문열게 유도하면 백프로 사이비에요

    저희집은 아기가 자고있어요 스티커 붙여논거 보고
    엄마들 대상으로 앙케이트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 기관에서 나온거냐니까
    쭈뼛거리고 말도 못하더니 말하면 욕하실거잖아요 라더라구요

    저희집은 빌라 꼭대기층이고..
    대문 우리층문 집현관까지 3중인데 대문은 열려있다 쳐도
    누구허락받고 올라 온거냐고 문 안열고 추궁했더니
    갑자기 다른 목소리 여자가 튀어나오면서
    대문이 열려있어서 온거다 자기들은 들어올 권리가 있다더군요

    그럼 어디 경찰 와서도 그런소리 하나 보자고 딱 서있으라고
    그러면서 신고하는 척 했더니
    "지금 저희한테 이러시는거 이거 다 아기한테 갈꺼에요"
    이러고선 후다닥 뛰어내려가더군요

    경찰분 말로는 공동주택건물일지라 하더라도 세입자가 아닌 이상
    타인의 주거지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현관 앞에서 그러는것도
    주거침입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있었는데 택배라면서 온 집 문을 두둘기고 다닌 여자가 있었다고
    불안해서 그러는데 순찰 강화좀 부탁드린다고 신고하시고
    해당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 제일 가까운 곳 직통번호 저장해두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3:59:25 0 삭제
    시마타.. 방심한사이에 찹쌀떡 공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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