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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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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00:36:30 2 삭제
    말도안되요 정말!
    제 딸도 4.0kg 저는 척추마취로 제왕절개 했는데
    40주 6일되도록 아기가 전혀 안내려와서
    유도고 뭐고 없이 바로 그날 제왕절개 했어요!
    이건 정말 뭔가 이상하네요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기가 전혀 안내려오고 자궁이 열리지도 않고 뭐 그러면
    제왕절개하지 절대 유도분만 안해요

    유도약 넣고 오래 안나오면
    엄마보다도 아기 본인에게 고통이 크다는걸 알아서
    엄마들은 웬만해선 약없이 자연분만 하려고 하구요
    서로서로 자연분만으로 추천해주는 병원가라고 해주는데..
    이건 뭐 말도 안되네요!

    우리 딸도 출산전 초음파에서는 3.6kg으로 보였지만
    의사샘이 크다거나 하는 말 전혀 없으셨고
    낳고보니 4.0kg였어요

    아 진짜 지식이 많아야 뭐라 말씀드리겠지만..
    출산 예정일보다 열흘이나 빠른데
    양수가 터진것도 아니건만 고작 3.2kg 정상아기를
    아기가 크다고 유도분만 하자고 했다구요?

    전치태반같은 위험한 경우였다면 미리 알고계셨을텐데
    그런말도 없는거 보니 지극히 정상케이스 같은데요
    보호자가 있었는데도 보호자 동반 안하고
    고위 관리자 태우고 멀리있는 조인된 큰병원으로 간 것도
    너무너무 말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네요

    꼭 진실이 밝혀져서 가족들 한이라도 풀리길 바랍니다
    아기에게도 트라우마가 되지 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8 으으........gif [새창] 2014-05-03 17:37:06 1 삭제
    아들 낳지 말아야지....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7:24:31 0 삭제
    시리즈 잘보고있어요^^
    156 카메라 의식녀 나인뮤지스 경리 [새창] 2014-05-03 14:02:49 0 삭제
    미용실에서 커트보치고 거울보고있는 상태인 줄..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0:03:07 0 삭제
    킁.. 아쉽지만 좋은곳에 간다니 잘됐어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14:06:59 0 삭제
    아.. 어디꺼더라..
    로션처럼 바르는 생활자외선차단이라
    Ph+6인가 4였어서 샀는거 있는데요
    하나에 이만오천원이고 이게 젤 순했어요
    아기는 ph+30미만 제품을 써야해요!
    제가 산건 퓨토꺼였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ㅜㅜ
    째뜬 아기껀 +30미만으로 사세요
    153 누군가가 일어나라고 깨운 사연... [새창] 2014-04-30 22:16:56 0 삭제
    전 어릴적에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시간에 졸다가
    누가 말은종이 같은걸로 뒷통수를 톡 쳐서 깻는데
    깜짝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아직도 제 인생 가장 큰 미스테리에요 =ㅅ= 누굴까..
    152 영상주의> 칵테일 불쇼의 위험성 [새창] 2014-04-30 22:11:11 0 삭제
    =ㅅ= 그 사이에 여자가 가스를 마시고 왔을린 없는데..
    대체 무슨 경우인지.. 후기없나요 ㅜㅜ
    아휴.. 술마시러 갔다가 저게 무슨 날벼락이야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2:09:20 0 삭제
    이건 육아게시판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ㅜㅜ
    근데 진짜 개념없는 부모네요..
    일단 어떤 영화인데 그렇게 어린아이를 동반한건지
    극장에 영유아를 데리고 갔다는 거 자체가 이해안되요
    전 임신중기부터 지금 아이가 15개월 들어가는데
    아직도 극장 못가고 집에서 tv만 줄창 보고있는뎅 ㅜㅜ
    전 아무리 생각해도 3~4살은 되야 데려가지 싶더라구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1:55:59 1 삭제
    핸드폰으로 다시 추천하고 갑니당!
    여러분! 어서어서 메일주소룰 남기세요!
    댓글보니 받고싶으신분 계신데 왜 메일을 안쓰셨징..
    추천받고 베오베라도 가랏! ㅜ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0:23:50 1 삭제
    핸드폰으로만 오유를 하다보니 pc시간이 모자라서 추천을 못하네요 ㅠㅠ
    응원 한바가지 하고 갑니다! 유후~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5:38:30 10 삭제
    혹시 줄 서봐도 될까요?
    15개월차 들어서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버티다가
    이제 많이 나가기 시작해서 휴대용을 샀는데요
    35000원짜리 샀더니.. 각도조절도 앙되고
    잘때 목꺾여서 자는게 너무 우울하네요 ㅜㅜ
    벌써 13kg라서 애기띠는 못매거든요..
    더 필요하신분 있으시다면 그쪽으로 갔음 하구요
    혹시라도 된다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146 스테이크 좋아하세요? [새창] 2014-04-30 00:55:40 0 삭제
    사실 오래전부터 저 마블링도 말이 많아요
    마블링으로 특, 1+ ,1++ 막 이러지만
    사실 먹기엔 너무 기름지고 안좋고
    1등급이 제일 맛있고 건강하다고 하더라구요
    흠.. 제 생각에도 기름이 많아서 부드러운 고기...
    라면 차라리 삼겹살을 먹는것이 낫지 않아요?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0:49:45 1 삭제
    아마 이미 베스트라서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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