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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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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아이가 야채를 너무 안 먹어요.. [새창] 2014-05-05 23:10:42 0 삭제
    옥수수나 콩이나 뭔가 좋아하는건 있을텐데!
    그걸 찾아서 공략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73 아이가 야채를 너무 안 먹어요.. [새창] 2014-05-05 23:08:58 0 삭제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유치원 음식이 너무 자극적인가봐요
    요구르트 설탕 덩어리잖아요.. 킁
    전 어쩌다 빵 먹여도 베이글이나 식빵만 먹이는데
    애기아빠가 햄버거 좋아해서 맥도날드 매주 먹어도
    밥 거부하는거 전혀 없거든요
    대신 음료를 요구르트나 요거트 우유 하나도 안주고
    집에서는 꼭 물만 마셔요 어쩌다 아람주스 하나정도
    흠.. 진짜 이럴땐 고민이 크시겠어요..
    저희딸은 요플레를 안먹어서 뭘 해도 안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말았거든요..
    차라리 야채가득 넣고 영양빵을 해주는건 어떨까요?
    그러다 점점 야채만 볶아쥬기도 하고요
    172 임신3개월차 증상 or 조언 구해보아요 ! [새창] 2014-05-05 23:00:38 0 삭제
    전 여름에 입덧 너무 심해서 생수도 못마시고
    꼭 보리차나 포카리만 마셨거든요
    못먹는 입덧이면 치즈가 도움이 많이 되요
    기력없어서 20시간씩 자면서 배고프면 치즈먹고
    딸이라 과일만 먹고 것도 한번 먹음 질리고
    암튼 엄청 힘들었는데..
    먹는 입덧은 그냥 잘 챙겨주심된데요
    이제 보건소가서 산모수첩 보여주고 철분 받아드세요
    산후 두달까진가 보건소에서 철분제 무상으로 줍니당
    171 열냉각 패치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05-05 22:56:47 0 삭제
    일본에서는 엄청 보편적으로 성인까지 항상 구비해놓던데
    요렇게 시선을 돌려볼수도 있겠네요
    전 뭐 이래저래 다 해봤는데 역시 꼭짠 수건으로
    온몸 구석구석 수시로 닦아주는게 최고더라구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51:45 0 삭제
    저 같으면 마지막.. 내가 죽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것 같은데
    드레그해서 보니 굳이 그 답에 이유를 붙이자면
    그냥 살인범이 자기 얼굴을 봤으니 법정에서도 겁나 증언 못했고
    막상 무죄 되니까 자신의 신변이 위험해져서 그런것 같네요
    흠.. 전 고르라면 4번이나 7번 고르겠어용
    169 [펌] 7월 신작 애니 목록 [새창] 2014-05-05 22:44:03 0 삭제
    소아온이랑 흑집사라니 >_<
    168 알고 보면 섬뜩한 사진들.JPG [새창] 2014-05-05 19:58:22 29 삭제
    벤와는... 에휴... 제일 좋아하는 레슬러였는데..
    게레로도 가고 아예 wwe 안봅니다.. 요즘 재미도 없고..
    의처증인지 뭔지 암튼 정말 비극이였죠...
    167 이게임 버그 아직도 안고쳤네.... [새창] 2014-05-05 17:33:25 0 삭제
    팬티.. 팬티가 걸린거냐? 너... 그럼 ㄱ...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0:20:52 2 삭제
    토나온다 픽업아티스트
    165 벽화/윈도페인팅 필요하신분 재능나눔 해드려요 [새창] 2014-05-04 15:14:51 0 삭제
    오오오 저렇게 그릴수도 있겠군요! ㅎㅎ
    아기방 꾸며줄때 포인트 스티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한번 그려줘볼까봐요 ㅎㅎ
    멋진 나눔 응원하고 갑니다^^
    164 아스날팬분들 ~ 드루와 ~ [새창] 2014-05-04 15:09:04 0 삭제
    ㅠㅠ ㅋㅋㅋㅋ 아 웃프다 ㅜ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02:30:58 0 삭제
    시험기간... 이시면 블소를 조금 살살 달리심이어떨런지... ㄷㄷ
    162 [익명]이거 뭔가요? 또 이런포스터가 떠도네요 [새창] 2014-05-04 02:25:50 9 삭제
    근데 이걸 왜 고민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림?
    161 데인드한을 아세요? (덕내 주의) [새창] 2014-05-04 02:00:04 15 삭제
    디키프리오 로미오 시절을 보는 기분이에요..♥
    디카프리오에 브레드피트를 조금 끼얹은 느낌
    160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1:06:20 0 삭제
    전 오늘 오프닝때..
    대통령 입에서.. 혹은 사고 책임자 입에서 듣고싶던 그 사과를
    유재석 입을 통해 듣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길 때문에 하는 사과이긴 했지만..어쩜 그렇게 듣고싶었던
    꼭 들어야만 했던 그 말을 여기서밖에 들을 수 없는 건지
    참 아이러니라고 눈물이 핑 돌던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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