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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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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5월 16일 중국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에 떨어진 미확인 물체 [새창] 2014-05-21 15:39:01 2 삭제
    드디어 트루먼쇼의 진실이 밝혀지는군! 저렇게 큰 할로겐라니!
    261 제가 나쁜엄마인걸까요 [새창] 2014-05-21 15:05:44 0 삭제
    혼자있으면 잠깐은 편한데 눈에 밟히고 걱정되고
    다른 애기엄마들 만나거나 하면 괜히 혼자 비교하고
    부럽거나 그 만큼 난 못해주거나 못사주는데 생각들면
    잘 하고있고 알지만 내가 못나보이고 부족해보이고
    끝도없죠.. 알게 모르게 있는 여자들간의 기싸움까지..
    뭔가 하나 돌파구를 찾아서 극복해야하는데 어려워요
    저도 아직까지 제대로 우울해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어요
    그래도 뭔가 언제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답을 찾으실거에요
    아.. 이렇게는 안되겠다! 이거라도 해보자! 라는 식으로라도요
    언능 마음의 짐 내려놓으시고 릴렉스해보세요
    분명 답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260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swf [새창] 2014-05-20 22:34:04 2 삭제
    내 이름 부르지마 최고에요 ㅠㅠㅠ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13:09 0 삭제
    5.난 낮이밤이니까 오유징에게 붙여 라고 명령한다.
    258 [익명][도와주세요]버스에서 아줌마에게 성적모욕당한거 수사중입니다. [새창] 2014-05-19 21:02:26 1 삭제
    힘내세요. 꼭 그 아줌마 신용카드 버스카드 사용했길 기도해봅니다. 제발 한방에 털려라.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58:26 0 삭제
    이것이 바로 열린 미연시 참여 미연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58:08 0 삭제
    주관식 미연시라니.. 새롭군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57:24 17 삭제
    나. 깨진다. 거울. 화가난다. 불타오른 오징어. 맥반석. 맛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55:57 0 삭제
    1 휴덕중인 오징어를 로그인하게 한 미연시라니 ㅋㅋ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55:00 0 삭제
    엉덩이.. 엉덩이를 만지게 해줘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17:38:19 171 삭제
    이쯤되면 첫 캡쳐 이전부터 계속 저짓거리해서 ㅈㅇㅇ소리 들은거 아닌가 싶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7:38:04 20 삭제
    원래 이런 글은 누가쓰건 이유막론하고 본인이 한건 좀 생략하던거 합리화나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도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좀 하루종일 소리 질렀죠? PMS증후군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저희 친정엄마가 PMS증후군이 너무 심해서 평소에도 상당히 폭력적이였지만 생리할때만 되면 어떤 핑계를 대서건 짜증을 내고 저를 때리고 분란을 만들었어요. 근데 솔직히 저도 여자고 애기엄마라 보통은 여자편을 들게 되는데.. 이건 정말 백프로 글쓴이 본인이 99% 원인제공을 하신겁니다. 남편은 사랑하니까 사랑표현 했고 기분 안좋아보여서 이불가지고 장난을 쳐서 분위기 띄워보려고 노력도 했고 하루종일 듣는사람 짜증나게 소리지르고 짜증내도 생리한다니까.. 그럴 때 아픈건 알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짜증을 하루종일 받아준겁니다. 근데 본인은 평소에 조용하고 부드럽고 다정하고 사랑해주던 남편이 화가나서 소리지르고 분해서 주변물건 집어던지며 통제불능이 될 지경까지 몰아세웠잖아요. 그래놓고 여기다 나는 아파서 그랬는데 남편이 이러니 못살겠다? 나는 생리통이라 짜증낼 정당한 이유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러는거 이해 못하겠다?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마세요. 세상의 절반은 여잔데 그 여자들 모두 생리한다고 글쓴이처럼 매번 하루종일 소리지르고트집잡고 옆사람 들들 볶으면서 생리한다고 유난딸고 가족들 괴롭히지 않습니다. 본인 성격이 만들어낸 분란을 남편한테 책임전가 시키지 마세요. 그리고 매번 생리할때마다 남편 그렇게 괴롭히고 쥐잡듯이 잡을거면 헤어지세요. 남편이 당신 화풀이 대상인줄 압니까? 부모나 형제는 혈연이니까 어쩔수없이 같이 살면서 본인 극악떠는거 받아줬다고 쳐도 남편은 도장하나 찍으면 남인데 그런거 몇년이나 참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본인 성격 안고치고 그렇게 남편이 던졌니 부쉈니 할라면 헤어지세요. 컴퓨터 키보드 던지고 할때 그냥 좋은말로 왜 도와준다 하고 안해주냐 했어요? 분명 모르긴 몰라도 소리 빽빽 지르면서 그깟 게임한다고 사람 말도 안듣고 해주네 마네 하고 이제와서 게임한다고 어쩌고저쩌고 듣는사람 오만상 기분 나쁘라고 신경 긁는소리 팍팍 하면서 욕했죠? 육두문자 들어가야 욕이 아닙니다. 저도 근 30년 당하고 살아봐서 아는데.. 본인이 옆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을거란 생각도 좀 해보시고 그래도 억울하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남편을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사과하고 풀고 잘 사십시요.
    250 [벼룩시장]뚝딱뚝딱 대장간 판매후기와 나눔 [새창] 2014-05-19 07:19:12 0 삭제
    나눔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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