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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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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박봄 마약 중독의혹 부모는 알고있었다. 세계일보기사본문 [새창] 2014-07-06 19:19:00 43 삭제
    펫숍오브호러스 라는 일본만화 에피소드중에
    부모가 딸에게 마약을 주다 죽여놓고
    토끼한테도 과자주다가 또 죽이는 에피 생각나네요
    본인들은 그게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거절과 훈육을 모르는 사랑은 독인거 같네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9:05:43 2 삭제

    이렇게 해놨었어요 여름에도 뽁뽁이 붙여두면 더운바람 막아주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찬바람 나가는거 막아줘서 좋아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9:01:30 1 삭제
    저 옥탑 살때는 어쩔수없어서 그냥 유리부분 단열뽁뽁이중에 벽돌에 풀있는거로 해서 붙였었어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철물점에서 똑같은 문손잡이 찾으시는게 좋아요 삼천원이면 사는데.. 저번 겨울 한파에 남편이 문열다 뿌라먹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ㅜㅜ
    320 인형 좋아하세요??....(인형/뽑기/리락쿠마...스압주의...;;) [새창] 2014-07-05 14:24:01 1 삭제
    엌 ㅜㅜ 내사랑 초파 +ㅁ+♥ 우리딸 사랑 스티치♥
    요즘 뽑기 인형들이 고퀄인가봐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ㅜㅜ 우리딸 뽑아주게요 >_<
    319 [극혐] 단도 사고 2개 [새창] 2014-07-05 00:58:15 0 삭제
    아보카도는 먹을정도로 익으면 씨를 칼이 아니라
    숟가락으로 떠내듯이 퍼내는건데.. 왜 저걸 칼로..
    여러분도 드실때 칼로 반 가른 다음에 숟갈로 퍼내세요
    어휴.. 저 단단한걸 이길라고 한건가 ㅜㅜ
    그에비해 과육은 너무 부드러워 두부자르듯 잘립니다
    아보카도 조심하세요 ㅜㅜ
    318 개와 고양이의 동거 [새창] 2014-07-04 23:24:44 0 삭제
    ㅋㅋ 예전에 우리집 시츄가 갓 성견일때 아깽이 구조해와서 키웠는데요
    뼈도 부러지고 여기저기 성한곳 없어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만
    회복되고 성묘 되자마자 피의 복수를 =ㅅ=...
    귀 물고 질질 끌고다니고 ..문제는 아기가 성묘가 되봤자
    뼈 붙을동안 두달정도 좁게 가둬서 키우고
    애기때부터 시츄 등빨에 좀 겁을 먹고 자랐어서 그런가
    분명 방맹이질 하면 이길수 있는데 덤빌 엄두조차 못내고
    애애애애앵 하면서 질질 끌려다니던.. 웃픈 내새끼들 ㅎㅎ
    정말.. 애증관계 ㅋㅋ 후.. 보고싶네 우리 아들들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4:16:36 0 삭제
    ,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2:35:49 0 삭제
    ....왜 스크랩이 안되징...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4:01:22 15 삭제
    이상한 분이네.. 본인이 아기 맘대로 만지게 키운다고
    남보고도 그러라고 강요할 순 없는거죠
    육아는 본인의 방식이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저도 자가용 없어서 휴대용 들고다님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지만 웬만해서는
    아기가 먼저 손을 뻣거나 하기전까진 잘 안만져요
    그게 아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남의 자식이니까
    맘대로 만지지 않고 배려하는거죠 그게 맞는거구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2:53:36 0 삭제
    제 친구 아버지가 축협에서 오래 일하셨었는데
    도축쪽이라 돈은 정말 잘벌고 고기 안끊기고 살았죠
    근데 아버지 눈이 너무 무셔우셨어요
    지금은 경비하시는데 다른사람 같아요
    피보고 고기썰고 하는게 그냥 죽노동이기만 한거 같아도
    성격 안맞으면 절대 못하는 일이에요
    본인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그만두세요
    진지하게 월 40이면 큰돈이지만..
    멘탈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311 [익명]고시원총무인데 입주자가 자살을했네요 [새창] 2014-05-22 12:48:47 132 삭제
    진짜.. 고시원에 1년정도 살다가 문득
    추석도 잘 지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하고 들어와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다가
    아.. 이래서 명절때 사람들이 많이 죽는구나..
    문득 느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돈 만들어 그달까지 살고
    담달에 방 빼서 단칸방 얻어 나왔었죠
    .. 가장 무서운 독은 고독인 것 같습니다
    310 [익명]구남친 잊게된 계기가 있는데 신기함 [새창] 2014-05-22 12:20:38 1 삭제
    힘내요! 털어버려요! 미련까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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