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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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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걸스데이 코디들 때문에 열받은 대정령 [새창] 2014-07-17 20:08:56 88 삭제
    머독이 서있던것도 있지만
    저 코디에 말 중에는 자신을 대우하지 않는다.. 보다
    대정령 머독은 그냥 유명하지만 일반인일 뿐인데
    스탭들이 그 들을 코디인 자신들보다 우선시하고
    유명해봐야 고작 일반인일 뿐인데 이를테면
    걸스데이의 스탭진인 코디.. 즉 연예계 사람인 자신들을
    일반인보다 대우해주지 않아서 짜증이 난거죠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머독 대정령?
    그래봐야 인터넷 나부랭 일반인인데
    저것들보다 내가 아래라는거야?

    이따우 쓰레기 마인드.. 그래봐야 지는 걸스데이 아닌데 ㅋㅋ
    353 달링 뮤비 속 소진누님도 캡쳐캡쳐 [새창] 2014-07-17 19:58:30 2 삭제
    밑에서 네번째 움짤은 뒤에 남자분에 더 눈길이...
    아.. 아닙니다.
    352 완전 소름돋는 이야기 듣고 왔어요 [새창] 2014-07-17 19:52:13 236 삭제
    옷이나 여자나 그런걸 떠나서
    자식새끼 목숨 뺏어서 하루라도 더 살려고 했단 거잖아..
    쓰레기 ㅅㅂ 저게 싸이코지 인간인가
    351 아잉 귀여워라 깨물어 주고 싶네 ^^.gif [새창] 2014-07-17 01:11:17 2 삭제
    의미없는 솜방망이질...♥
    350 최근 미모 박살나는 수지.jpg [새창] 2014-07-16 20:57:52 7 삭제
    수지유?
    349 누나에게 사랑해를 시전하려고했다 [새창] 2014-07-16 20:51:13 1 삭제
    이 와중에 까똑 테마가 궁금합니다..
    348 부평 일진들 옥상 구타... [새창] 2014-07-15 20:14:43 1 삭제
    흠.. 막상 동영상 보니 때리는 애 ㅡㅡ 그닥 싸움 못하는거 같은데.. 뭐 애들 주먹질이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어디 어떻게 때려야될지도 모르고 몸도 못가눠서 한대치고 휙휙 턴까지 하는구만.. 겉멋만 들어서 분위기랑 쪽수로 사람 몰아붙여서 폭력 휘두르는 꼬라지가 진짜 쓰레기네요. 아 진짜 짜증난다 내가 이걸 왜 봤을까.. 에휴 다 미국 소년원에 처넣었음 좋겠다
    347 과감한 스포일러 [새창] 2014-07-15 14:03:24 1 삭제
    용감한 기자들 보다보니 가수들중에 가창력을 위해서 목근육에 보톡스를 맞는 사람들도 있고 그 방면에 근육 릴렉싱하게 해주는 유명한 약물도 있다던데 ..그거 보고 박봄이 좀 생각났어요.. 혹시? 하는 생각에.. 어쨌거나 마약성 약물이 이렇게 위험한거죠.. 한순간에 자신이 그렇게 노력해서 쌓아올린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드니까요.
    346 평생 반려인되주실분 없을까요?... [새창] 2014-07-13 16:18:39 4 삭제
    엄한데다 안버린게 어디에요.. 최소한의 도리는 했다고봐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6:07:32 0 삭제
    40주 6일.. 하나도 안내려와서 유도는 커녕 그냥 제왕절개 했는데요 모유도 초유때부터 적더니 한달만에 말라서 그냥 완분했어요. 대신 아기가 워낙 튼튼하고 변비한번 설사한번 없고 분유 거부도 없고 정말 잘 자라줬구요 흔한 감기한번 안걸리고 돌 지났네요. 목도 일찍 가눠서 이유식도 좀 이르게 시작하고.. 돌 지나고는 아예 분유띠고 밥 먹으면서 우유 좀 마시다가 요즘 우유도 알카리성이 아니고 뭐 어쩌고 해서 안먹는데.. 그 흔한 유산균 한번 안먹었어도 트러블 하나도 없거 9개월에 걷고 돌 쯤 되니 어금니까지 다 났어요 ㅡㅡ 진짜 이런건 타고 나는거지 모유 못먹어서 그런게 어딧나요. 공갈꼭지 물고다닌다고 주변에서 못된엄마 취급 받고 분유 먹인다고 죄인 취급받고.. 지금이 젖 안나오면 동냥젖 먹일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애를 굶길수도 없는데 지가 키우는거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어떤 엄마가 일부러 안주겠어요.. 안그래도 제왕절개 했는데 모유도 안나와서 밥은 먹어 뭐하나 애 젖도 못주는데 ..죽어버릴까 생각 들 정도로 우울증 심하게 겪었던 저로썬 정말 눈물나고 작성자님 마음 천번 만번 이해해요.. 휴.. 저도 그 맘 털어내고 모유포기하는데 두어달 걸렸지만 언능 털고 아기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344 연기자말고 아이돌이 어울리는사람 [새창] 2014-07-13 03:03:19 1 삭제
    이범수 때문인가 총리와 나 중반까진 잼나게 봤는뎅..
    다른 드라마는 본적이 없네요
    343 [인실X] 거의 1년 걸렸네요...(다 써놓고 보니 스압이네요) [새창] 2014-07-13 02:43:28 0 삭제
    에휴.. 저 개를 어쩔지보다 ...
    저 사람은 앞으로 평생 개 키우지 말라고
    법원에서 명령해줬으면 좋겠어요
    개를 딱히 사랑한다기보다
    과시 타인위협 지극히 자신을 위한
    그저 하나의 도구로 키우는거 같아요
    저 아이 안락사 시켜도 다음 애도 똑같이 키우겠죠..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02:34:18 0 삭제
    그래서 전 이런거 할때 나만 누군지 알면 되니까
    숫자로 1, 2, 3, 4 이런식으로 써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2:17:13 5 삭제
    코딱지 그만먹어
    340 사모예드의 축소견, 스피츠를 소개합니다! (10장+@!) [새창] 2014-07-08 21:17:49 19 삭제

    요번에 이발한 우리집 스피츠 ㅋㅋ
    유기견 입양해서 저희두 벌써 3년째네요
    빗질도 빗질이지만 ..저희애는 눈 다쳤던지라
    유기농 오리고기사료가 눈에 좋다길래 바꿨는데
    그때부터 모질이 아주기냥 찰랑찰랑한게 굿이더라구요
    샴푸 한통살때 컨디셔너 세통 시켜야되는 스피츠지만
    멍청미돋는 똑똑한 내 아들 ㅋㅋ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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