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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신교박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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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박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투표함의 교묘한 술수 [새창] 2014-06-22 20:56:33 3 삭제
    반대하는 개색기들은 뭐냐?

    튼튼하고, 열면 확실하게 티나도록, 일체형으로 만들자는건데,

    그렇게 해서 의혹 자체를 못가지게 하자는데 반대할이유가 뭔데 이 빨갱이같은 놈들아.

    쓰레기통과 같이 외부에 투표함이 있는데 사람 없을때 부정을 왜못저질러 대갈 진짜 멍청하네.
    177 한 수학자가 제안하는 케이크 커팅 방법. [새창] 2014-06-22 20:44:49 2 삭제
    지금 해보니 바닥이 고정되 있어서 안됩니다.

    게다가 생크림 케익인데 손으로 미니깐 뭉게지고 참 보기 않좋고, 매번 손에 비닐장갑도 껴야되고.. 그냥 한번에 다 먹을래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3:16:52 4/4 삭제
    친일 개독들, 순기능?

    됐어 그냥 없는게 더 나아.

    악행을 정당화하기 위한 봉사는 의미가 없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3:13:16 2/5 삭제
    신천지도 일반 개신교나 같다.

    사회의악이고, 일반화 해도 되는 친일 매국노들이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8:07:45 0/7 삭제
    신천지와 당신들이 말하는 개신교는 단지 정도의 차이죠.

    개신교가 타종교 대하는 것과, 신천지가 개신교 대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타겟에 당신들 신자가 다수 포함되서 이토록 불만인거구요.

    그렇게 신천지 싫으면 먼저 개신교 부터 반성하세요.

    살인, 강간, 사기, 폭행, 강간, 횡령 등이 가장 심한종교는 개신교이죠. 그 중하나가 신천지.
    173 마누라 甲 [새창] 2014-06-22 07:50:44 3 삭제
    성능좋고 가격 싸서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됐음 좋겠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3:23:07 0/10 삭제
    글쓰신 분,

    이단으로 분류되지 않은 한국 개신교 종파중에 그런 교회 존재 한다니깐요.

    가출유도요? ㅋㅋ

    전 주6일 교회나가고, 학교도 휴학하게 하는 교회도 봤습니다. 물론 이단 아니구요.

    차라리 교회 못나가게 하면 이혼 한다니깐 이혼 하도록 부축인 교회도 있구요, 이 경우 애도 교회다니는데 방해된다고 배우자에게 떠넘기구요. 물론 이 교회도이단 아니었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2:23:36 0 삭제
    익명15334
    개신교도 그런교회 많아요. 이단도 아닌데도요.

    잡아놓고 울며불며 돌아간다고 해도 악마의 유혹이다 뭐다 하며 세뇌시키는 이단아닌 교회 많아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2:20:53 1 삭제
    스벅엔유자/
    대한 성서공회는 단지 뜻이 맞는 다수의 종파들의 연합이 일하는거지, 종파도 다르면서 누가 누굴 이단으로 분류하는게 모순이죠. 소수 탄압과 같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2:13:50 0 삭제
    개신교는 말 필요없이 행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면 다 해결됩니다. 그럼 다 바뀝니다. 근데 그게 힘들죠? 우는게 더 쉽고, 하나님 외치는게 더 편하고, 이웃에 피해주면서 봉사 실적 높이는게 더 스스로 뿌듯하게 느끼실 테니까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1:24:03 10/11 삭제
    추가로,

    개신교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면 다 해결됩니다.

    백날 커피나르고, 봉사하면 뭘합니까, 열가지 선행을 하기보단 선행을 1가지를 하더라도 이웃에 피해 안주고 나쁜짓 안하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사람들이 개신교 욕한다면 개신교에선 변명하고, 반박하기 바쁘죠.

    가톨릭과, 불교는 그런 반응에 스스로 돌이켜보고, 얼마나 우리가 좋은모습을 못보였으면 신자가 줄고, 욕을 먹을까 하고 돌이켜보고 행실을 바르게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포교활동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교회로 사람들이 스스로 몰려들게 되있습니다.

    지금 개신교는 심각한 꼬득임, 아이들을 먹을것으로 꼬셔서 세뇌시키는 방법이 주를 이룹니다.

    이단으로 분류되지 않은 장로교중 한 교회는, 부모님이 아이가 교회가는걸ㅂ반대하자, 아이들을 꼬득여

    "엄마, 아빠 지옥가게 하고 싶어요? 악마가 지옥 보내면 좋겠어요? 절대 엄마아빠에게 교회 온다고 하지 말게하고 몰래오세요. 안그럼 엄마아빠 너때문에 지옥가서 평생 불구덩이에서 고통받을거예요"

    이렇게 애들 꼬득이는 장로교도 있더군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1:13:51 11/15 삭제
    아래와 같은 이유로 반대드립니다.

    1. 신천지는 다를 여느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성경을 자기들 맘대로 해석하여 교리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반 개신교와 다를바 없습니나.

    2. 어차피 하나의 신을 서로 다를 믿음으로 믿기때문에 종파도 수천가지이기 때문에 개신교는 사실 종파마다 서로 다른 종교라고 봐야 마땅합니다. 사실 종파가 다르단건 하나의 신을 섬기면서 있을수없는 큰 모순입니다. 그들 마음속에 모두 성경의 하나님을 본다고 하니 모두 거짓 하나님을 섬기거나, 1군데 빼고 죄다 거짓 하나님 즉 잡귀를 섬기거나, 또는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 종파마다 다른 말을 하는 돌인이짓을 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딱이 세가지 경우밖에 없습니다.

    3. 이단은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단 말이지, 잘못됐다는 뜻이 아니죠. 개신교 한테 가톨릭, 불교, 이슬람, 대순진리, 통일교 등이 모두 이단이고, 가톨릭, 불교, 이슬람, 대순진리, 통일교 등도 마찬가지로 개신교와 다른 종교를ㅇ이단이라고 볼수 있는겁니다.

    근데 개신교 협회에서 몇몇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단지 자신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존재의 가치를 위협당하거나, 자신들의 교리에 심각한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규정한겁니다.

    신천지의 경우, 다른거 다 재껴놓고, 자신들의 교회신자를 뺏어가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그토록 비난하는 겁니다.

    사실 신천지의 포교 방법은 일반 개신교, 특히 장로교에서(이단아님) 잘하는 포교 형태입니다. 주로 불교, 가톨릭신자를 뺏어오기위해 여러 방법을 쓰고, 교회에 빠져 가정불화까지 오는데도 그들의 포교활동은 끝이 없습니다.

    즉 신천지나, 개신교나 하는일은 똑같은데, 자신들 신자를 뺏기니까, 돈이 줄어드니까 저토록 안달난거죠.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약하고, 신자들의 믿음이 약한가요? 신천지로 신도가 빠져나가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를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신자가 계속 빠져나간다면 당신들 믿음이 약한거입니다.

    결론은 신천지나 개신교나 똑같습니다. 진짜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165 남자라면 몹시 공감하는 군인의 삶.jpg [새창] 2014-06-21 20:10:50 4 삭제
    아무리 봐도 가산점을 주던지, 여자도 군대를 가야 공평하다.

    그래야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고, 여자들의 지위도 향상된다.

    지금 겉으로만 여성 지위가 향상됐지, 실상은 떡하나주고, 월급 전체를 뺐어버린 격이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 가면 여자들의 한계는 더욱더 굳혀지게 되있다.

    나중에 바꿔보려해도 그동안 역차별당한 남성들에게 할말이 없을것이다.

    서양 여성 권익 선진국에서도 현재 한국의 여성에 대한 쓸데없는 혜택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빼았는다 해서, 혹은 여자들이 병쉰이고 남자없으면 안되는 나약해 빠진 존재이냐면서 한국 여성들을 비판하고 있다.

    실제로 여자들은 출산후, 150미만 겨우받는 저임금 노동자일뿐이다.
    164 흔한 루리웹의 능력자.jpg [새창] 2014-06-21 11:53:53 0 삭제
    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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