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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홍콩 민주주의 운동] 계속 되는 자유를 위한 싸움 (사진 스압) [새창]	2014-09-30 09:38:46	0	삭제
		대단하다. 시의 중심이 중고딩이라니. 지금 한국 중고딩에겐 기대도 하기 힘들겠지.
	492	군대에서 넉가래로 제설작업할때 공감.gif [새창]	2014-09-29 23:02:42	0	삭제
		저거 이름이 넉가래구나. 첨알았다.
	491	[단독] 이병헌 협박사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종합) [새창]	2014-09-29 21:57:03	16	삭제
		이병헌은 유흥업소 많이 가나보다
	490	서양의 화장 기술은 일본보다 대단한듯 [새창]	2014-09-28 21:44:56	1	삭제
		위장
	489	어제자 분노 폭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jpg [새창]	2014-09-28 21:29:29	2	삭제
		가장 보수적인조합? 존놔 이나라는 보수란 단어 뜻을 모르나? 저 조합은 보수적인 조합이 아니라 개 엿같은 조힙이네
	488	사장은 직원에게 회사어렵다고 징징될 자격이 없습니다. [새창]	2014-09-28 09:32:59	3	삭제
		그래, 어렵다고 줄거 안주는 사장색기들은 사장 때려치고 취업해 미친놈들. . .
	487	리본달다가 아저씨한테 빰맞음 [새창]	2014-09-28 09:25:55	1	삭제
		이민도가기 힘든 나랍니다. 불법체류 하는게 좀 나을라나.
	486	어제 손석희 사장님의 슈퍼 핵직구 [새창]	2014-09-26 09:19:58	0	삭제
		존나 물타기하는 개눌당 아주 속속들이 뒤집어 까버리네ㅋㅋ
	485	美 법원, 현대차에 759억원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 [새창]	2014-09-25 21:30:13	2	삭제
		존나 고소하다. 한국에 누가 방송국 해킹해서 전국적으로 다 보도됐으면 좋겠네.
	484	중국 결혼식땐 뭘 먹을까요?[스압주의] [새창]	2014-09-25 21:28:22	8	삭제
		정말 좋은 경험 하셨군요. 일반결혼식만 가다가 사진으로나마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483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2014-09-25 09:33:46	4	삭제
		사는게 지옥이군요. 폭행만 해도 이미 이혼 사유인데 수준이하의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아야 한다니. 그냥 빨리 이혼 하시고 저임금 받더라도 일단 나와서 사시는게 낫습니다. 한번 때리면 끝난겁니다. 계속 때리게 되있어요.
	482	눈물과 렘수면, 나아가 눈꼽과 꿈의 상관성 [새창]	2014-09-24 02:58:07	2	삭제
		아쉽게도 기존 주장들과 다른 주장을 하면서 너무 ~~~듯 하다, 들은바로는 . . . 이런 책임 회피식 표현이 상당히 많음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3:19:15	1	삭제
		와 나도 초딩 1학년때 선생 생각난다. 진짜 그 개같은 년 오지게도 날 괴롭혔어. 촌지안준것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우리 애 잘 봐달라고 쪽지를 나한테 적어 선생께 전해주라고 하고, 선생은 쪽지나 내용이 담겨있는 공책을 반 애들 앞에서 공중으로 집어던져 보니고. 그 씨봘 엿같은 개년 불행하게 살면 좋겠다. 지금 환갑이 넘었겠네. 촌지 쳐받아서 잘처먹고 잘 사는지 모르겠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3:06:03	0	삭제
		"선제적 대응" 이거 하나로 다 깔끔하게 결정난거다. 그냥 지들 꼴리는데로 맘대로 고소도 없이 검열한다는거다. 고소도 안하는데 무슨 권한으로 민주국가에서 검열이냐? 박근혜 진짜 돌았나보다.
	479	[2ch] 여동생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그것이 이유로 부모와 연 끊음 [새창]	2014-09-23 22:58:50	11	삭제
		존놔 고소하다. 자비따윈 없다. 아이가 무슨 죄가있냐만은,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따윈 하지도 않을거다. 부모가 회사까지와서 돈 달라고 할때 도망간건 정말 두고두고 잘한일이다. 어떻게 보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둬야해서 2차로 피해를 본거지만, 그때 돈을 꿔줬더라면 불행한 기운을 그대로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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