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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익명]버스터미널에서 가짜의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더이상 피해없길 바랍니다. [새창]	2014-10-25 09:40:52	8	삭제
		존놰 개패듯 패서 병원비 수천만원 나오게 해야한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3:40:20	3/5	삭제
		그 어릴때 그런 깊은 생각을 하다니. 정말 괜찮은 친구 같아요. 제가 알바하는 친구들 중에 정신머리 똑바로 박혔다 생각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음식점이거든요. 음식점 알바는 상당히 힘들어요. 그런데도 하는 친구들은 돈의 값어치를 아는 친구들이거든요. 성실한 친구들이란 거죠. 혹시 여친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한번 연락해 보세요. 그당시 너무 어려서 헤어질 가능성이 큰데, 미래를 위해 미리 헤어지고, 이번에 만난거 같아요. 꼭 연락해서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도 해보고 하세요. 지금 이시간, 그친구도 작성자님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좀더 현명한 선택을 했을텐더" 하구요. . .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9:42:54	5/8	삭제
		장담하는데 저 목사놈 몸담고 있는 교회는 개신교이면서 기독 협회에 이단으로 분류되지 않은 가장 일반적인 종파일 것이다. 일터지면 매번 이단이라고 물타기 하는데 대부분 일 터지는 교회는 이단도 아니고 지극히 일반적인 종파들이다. 이런데도 개신교 다니는 인간들 진짜 문제가 많다. <맨날 무조건 특정 기호만 찍는 놈들과 무엇이 다를까?>
	610	[익명]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4-10-24 09:37:10	0	삭제
		크면 달라질것 같죠? 결혼하면 부모님 생각나고, 내가 잘못했단 생각 들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상자와 어떠한 식으로던 엮이지 않고 연락 끊고, 영영 관여 되지 않게 살아가는 것> 입니다. 중간에 측은지심으로 다시 연락 하거나 식사라도 하면 또 뻔한 결과로 고통스러워 하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평생 안보고, 연락 끊고, 그에 관한 생각조차 하지않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서 펑펑울고 후회하고 훌훌 터세요. 그날이 오면 반드시 후회될겁니다. 서럽고, 억울하고, 원망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엮여서 산다면 그보다 훨씬 더 심한 고통과 서러움, 후회, 억울함을 겪어야 할겁니다. 그러니 그사람으로 부터 연관되지 않게 살아가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9:30:56	0	삭제
		텔레그램이 답이네ㅋ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9:26:24	2	삭제
		똑 떨어져라!
	607	새벽에 든 도둑 때려 뇌사 [새창]	2014-10-24 09:22:48	5	삭제
		도둑놈들이 판검사 정치인들 반복해서 죽이고, 성폭행 해주고, 사기 쳐주고, 성추행 해주고, 인신매매 해줘야 세상이 변한다. 제발 나쁜놈들은 서민 건들지말고 골라서 털어라.
	606	국회의원을 뽑는 흔한 이유.jpg [새창]	2014-10-23 21:54:09	0	삭제
		불쌍하고, 무식하고, 병쉰같고, 없어도 될 미련한 늙은이들. . . 빨리 사라지는게 답이다. 무식이 죄가 아니란 생각은 틀렸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1:27:24	0	삭제
		지금은 자본독재주의
	604	일베 병신을 한글자로 줄이면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0-23 20:35:25	1	삭제
		이제부턴 앲 이닷!
	603	독일의 운전면허 시험 [새창]	2014-10-23 20:33:34	0	삭제
		독일에 이민간 사람들 미국이민간 사람보다 더부럽다.
	602	베오베간 사장 포함 직원 3명 있는 회사의 패기 글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4-10-23 19:24:12	3	삭제
		국내 기업들은 국민들 삥뜯을 궁리 하느라 바쁘지. 저런 원천기술엔 흥미없음.
	601	어제 어머니 가게 입구에 왠 차 한대가 막아놓고 있슴. [새창]	2014-10-23 19:13:33	0	삭제
		정말 개ㅅ발ㄴ이네. 아오 짜증나.
	600	[익명]장사를 해보니 내 자신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4-10-23 11:36:36	41	삭제
		술, 밥 안사줘도 되니까 그 돈으로 월급 올려주세요. 알바들이 거지들도 아니고, 근무시간에 술, 밥 사주시는것도 아닐거면서 퇴근후 자유시간에 술, 밥 사장이랑 같이 먹는다고 하면 좋아할것 같습니까? 술, 밥? 지들이 사장 좋아하면 사장한테 스스로 사달라고 합니다. 술, 밥 사줄 돈으로 야간 알바 월급 올려주시고, 시간 딱딱 맞춰서 퇴근해주세요. 퇴근 제때 하려면 미리 퇴근전 마무리 시작해야 합니다. 퇴근시간 오버되면 당연히 합당한 수당을 줘야합니다. 그리고 야간, 그것도 호프에서 알바하는데 최저임금 주는게 말이됩니까? 최저시급이 최저로 보장된 시급이지 아무데나 최저임금 주면 야간 술집에서 애덜이 버틸것 같습니까? 큰 선심쓰듯 하시네요. 야간 술집은 최저시급 3천 할때도 4~6천은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개인사업이 힘드시면 취직하세요.
	599	[익명]아는누나들 만났는데 기분 더럽네요.. [새창]	2014-10-23 09:44:16	0	삭제
		확인도 안해보고 그런말 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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