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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igboob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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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boob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9:20:27 2 삭제
    제 마눌이랑 똑같은말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하고는 말 못섞음. 완벽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임. 여행에서 빠지는걸 추천함. 님은 만약 피폭되시면 미래에 님의 후손이 힘들어짐. 앞으로 결혼 하시면 자식도 낳으실텐디...
    22 [약혐] 고기 분쇄기에 팔을 넣으면...... [새창] 2014-08-05 09:08:34 2 삭제
    크... 상상력이 너무 좋아서 문제다... 엑스레이에 뼈 옆의 하얀 점들은... 아마도... 살점이겠지... ㅎㄷㄷㄷ 저런건 회복 불가능 할려나...
    21 오유 분들은 간염주사를 맞으셨나요? [새창] 2014-08-05 09:04:34 0 삭제
    흠... 전 간염주사를 아직 안맞았는데 사는데 지장 없네염... 신기한건 외국에서는 간염주사 신경도 안쓴다는거...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9:00:19 0 삭제
    여름내복/ 님 이런 댓글 안 다는게 좋음. 님 무식 인증하시는거임. 트런들님은 님 게시판 위치를 깐거 없음(댓글 다시 읽으시기를) 그리고 트런들 님 글에서는 1/10도 안나온다고 되어있음. 더 자세하게 말해 드리면 호주 내국인들이 메디케어를 가지고 있을시 그 국민의 소득에 비례해서 의료비가 나옴. 어떨땐 전 비용 무상도 됨(제 누나는 사랑니 총 4개 뺐는데 다 공짜였음). 그리고 진료비는 국가 국민 소득에 비례해서 계산 하셔야됨. 100불이 비싼건 맞는데 호주인들이 느끼기에는 적당한 가격이라는 의견도 많이 나옴. 거기에 대해서는 테클 ㄴㄴ 한국인의 관점에서 다른 나라를 판단하지 마시길.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8:48:18 0 삭제
    야근한IT人 님이 뇌 장애 이신듯. 저 댓글과 이 글에서 다른 경우는 뭐가 있다는 말인지? 이 글쓴님은 글에서도 말했다 싶이 호주에 출장오신 외국인 이시고, 호주 시스템을 잘 모르신듯하면서 무작정 의료 민영화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서 트런들 장인님이 그걸 고쳐 드린건데. 님도 이상한글을 싸질렀네여 왜 다른 의미로 민영화의 공포인가요? 의료 민영화라 함은 자국민들까지 영향을 주니 지금 비판 받는건데 ㅋㅋㅋ 지금 이글은 민영화와 관계없이 그냥 외국인이 치과를 가서 진료받고 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말하는건데 결론은 그냥 호주 치료비가 비싸다 인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한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진료 받아보셨음? 가격 오지게 비쌈.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8:29:35 1/23 삭제
    그냥 이민을 가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희망이 없어욤. 윗대가리가 썩은것도 문제인데, 그 윗대가리들 힘이 너무 쌔서 견제할 수도 없어염. 또 댓글에 소수의 케이스로 전체를 비판하지 말라는 댓글 올라 올텐데 지내들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ㅋ 아니면 견찰 알바던가
    17 [익명]면접보고 면접 본 직원의 부모님한테 고소당한다는 전화 받았습니다 < 후기 [새창] 2014-08-05 06:54:22 50 삭제
    댓글 단 사람들 뭔가를 잊고 있네여 ㅋㅋㅋㅋ 결론은 감성팔이 해서 낙하산으로 들어갔다는 말인데, 회사가 참 만만한가보네. 결국 저집 엄마는 집에서는 이럴꺼임 "거봐 이 엄마가 난리 치니까 너한태 기회가 온거자나 이 엄마 말만 듣고 잘 따라와" 앞으로는 그냥 면접볼대 엄마 댈고가서 저딴짓 시키고 감성팔이 하면 되는군여?
    16 [한국 괴담] 담력체험 [새창] 2014-08-04 08:26:38 1 삭제
    솔까 소각에서 자작냄새가 난다.
    15 청주 모 애견가게 사건 [새창] 2014-08-04 07:23:58 0 삭제
    ㅎㄷㄷㄷ 여기 수곡동이 제 처가라 가끔 가는데... (와이프는 수곡동 토박이...) 여기 육거리 가는 길이라 자주 걸어서 왔다갔다 하던곳인데 ㅎㄷㄷㄷ 여기 애견샵이 커서 제가 동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자주 멈춰서 보던곳인데... ;;; 어이가 없어서 말도 잘 안나오는듯
    14 각 나라 대륙과 대한민국 크기 비교 [새창] 2014-07-30 14:01:05 2/14 삭제
    북한과 남한이 붙은걸 잘라 남한만으로 다시 만들어 주실수 있나염??????? 북한이랑 붙어 있으니 좀 찝찝한... ㅋ
    13 경기도중 살해시도 [새창] 2014-07-24 13:37:26 0 삭제
    hawthorn VS kangaroo 호주 풋볼임
    12 지금 베오베에 있는 월세 안받는 그 주인 진짜 미쳤군요 [새창] 2014-07-23 14:43:10 0 삭제
    링크는 그냥 이야기 사진은 없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0:51:43 1 삭제
    정주행 끝 ㅋ

    맨날 잘 보고 있어염.

    전 외국 사는데 예전부터 이상한걸 느낌... 혼자 있으면 한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는 느낌? 뭔가 좀 섬뜩 하긴 한데... 딱히 해를 끼치는거 같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음 (솔까 가만히 않있으면 어쩔껀데...?)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느껴지는 ㅎㄷㄷㄷ..

    한국 무당님을 한번 찾아봐야하나...ㅋ

    수호령이였으면 좋으련만... 잡귀면 난감 ㅋ
    10 '살기(殺氣)'라고는 아시는지... [새창] 2014-07-18 16:27:11 0 삭제
    진정한 살기를 제대로 느끼면 진짜 그자리에서 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살과 함께... 그리곤 닭과 빙의함...
    9 '살기(殺氣)'라고는 아시는지... [새창] 2014-07-18 16:22:30 3 삭제
    전 캠핑 갔을때 이야기 인데 베이스 캠프에서 숙실과 화장실은 대략 15미터 떨어저 있었음. 새벽 1시쯤 되어서 화장실이 가고싶어 혼자서 걸어가서 화장실에 거의 들어가기 직전에 뒤쪽 암흑에서.... 늑대..으르르르르르르르 하는 소리가 순간 진짜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닭살이 쫙 올라왔음(그리곤 5초간 그자리에서 얼음) 5초뒤 일단 후방이고 어둠속이라 안보이니 냅다 화장실로 뜀. 그리곤 화장실에서 잘싸고 앞으로 걸어 나왔더니... 늑대 사라짐. 유유히 그냥 걸어서 숙실로 들어가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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