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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미이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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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1:49:26	0	삭제
		가림막 위에.천 내리면 칠수있어요
	73	투표대 불편했던 사람 저밖에 없었나요.. [새창]	2014-06-04 07:54:13	0	삭제
		받침대가 찍을때마다 조금씩 흔들리긴 했는데 삑사리 날 정도로 흔들리다니..ㄷㄷ
	72	투표대 불편했던 사람 저밖에 없었나요.. [새창]	2014-06-04 07:53:07	0	삭제
		가림막 내릴수도 있는데 저희쪽은 다 내려져있었어욯ㅎ 밑을 보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대기줄에서 보면 측면 벽밖에 안보여서 인식이 잘 안되더라구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3:54:00	1	삭제
		그리고 저는 학력별 임금 차가 정당한가 아닌가에만 초점을 맞춰서 찬성이라 했는데 현재 고졸사원들에대한 차별대우와 불합리성이 전제되어있다면 반대쪽에 설거예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3:51:26	1	삭제
		후룽후룽// 비전공 대졸자에대한 처우는 후룽후룽님의 말씀에 동의해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재 대학에서 배우는 걸 고등학교때 배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현재 고등학교 교육을 마치고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갔을 때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고등학교에서 자신이 하고픈 분야에 대해 기초를 쌓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되고 대학에서는 그것보다 더 심층적인 부분에대해 연구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되었을때야말로 진정으로 대학의 의미와 교육의 의미가 살아나지 않을까요?? 제가 앞의 댓글에서 말씀드린 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 건 이런 의미였어요..ㅎㅎ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2:30:55	1	삭제
		전 찬성이요.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그 사람이 교육을 받는 데 든 비용과 시간에 대한 보상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지금의 교육이 많이 바뀌어야겠죠.. 지금은 고졸이나 대졸이나 전문성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68	투표할 용기가 안나네 [새창]	2014-06-03 22:19:12	0	삭제
		전 평소 학교가던 시간에 일어나서 얼른 투표하고와서 다시 자려구요!! 지난번 선거때도 아침 8시쯤 갔는데 다 하고 오는데 10분도 안걸렸어요ㅎㅎ 안씻고 후드 뒤집어쓰고 간건 안비밀ㅋㅋ
	67	오늘자 YTN 지지도 여론조사 [새창]	2014-05-28 22:39:08	0	삭제
		며칠동안 고민하는데 정말 경기도지사 답안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66	박원순·김진표·송영길 연합 “수도권 문제 함께 풀겠다” [새창]	2014-05-27 21:35:40	0	삭제
		어제까지만해도 김진표후보님 별로라고 생각해서 안찍으려했는데.... 혹하네요..
	64	여자들에게 있어 남자의 좋은 목소리는 잘생긴 얼굴만큼의 버프가 있나요? [새창]	2014-05-22 18:31:05	1	삭제
		목소리도 좋으면 짱짱이죠! 하지만 목소리가 아무리 좋아도 말투가 아니면 되려 마이너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29:08	2	삭제
		흥미있고 재밌으면 아무리 못해도 따라갈수 있는데 취업때문이라면 정말 잘하는 사람도 못따라가요..
	62	[익명]왕따 안당해본분들 함부로이야기하지마세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5-22 17:54:16	0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왕따를 없애는 방법은 무시가.아니라 진솔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이라하면서 따돌림시키는 경우릉 제외하고는요. 무시는 또다른 따돌림이나 마찬가지라고생각해요
	61	[익명]왕따 안당해본분들 함부로이야기하지마세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5-22 17:45:36	0	삭제
		인간관계에서 무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왕따가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왕따의 피해자이자 가해자로써 말을 하자면 한쪽 면만 보고 생각하진 말아주셨으면 해요.. 지금까지의 댓글을 보면 피해자분에게 심한 말을 하는 분도 잘못이지만 왕따를 당했었다는 사람들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도 강해서 좀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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