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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추천하면 아이피에 따라 무었을 얻는지 알아보자.윤회 [새창]	2011-05-03 22:49:47	0	삭제
		저는 말이죠?
	10	최다 최단 시간 뒷북 노린다. 도와줘라 [새창]	2011-05-02 22:10:32	0	삭제
		어, 저 오유 거의 8년 넘게 한 것 같은데 이거 처음 봤어요. 너무 재미없어서 아예 기억에 안 남았나?
	9	순수한게임 JPG[브금] [새창]	2011-05-01 21:41:36	1	삭제
		우왕 이 게임 나오면 하고 싶어요
	8	유머도 이런 유머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5-01 21:14:34	0	삭제
		싫어하는 이유를 찾아서 없애준다면 젊은이들이 어떤 당이 싫다고 하면 그 당을 없애주나요? 그럼 모든게 해결되는데..
	7	아빠가 물리학자 [새창]	2011-05-01 20:57:29	0	삭제
		세 명을 들고 움직이면 돼요. ㅋ
	6	운영자 바보 지금 뭐함?? [새창]	2011-05-01 20:53:57	0	삭제
		저 운동 잘 못해요. t볼도 넣어주셔요
	5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새창]	2010-07-28 13:31:45	0	삭제
		여자는 남자에게 관심이 가면 평소 이성을 대할 때와 반대로 행동합니다. 예를 들면 평소 남자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면 관심있는 남자에게는 관심없는 척 하고 평소 남자들에게 무뚝뚝한 사람이면 관심있는 남자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하죠. 더 복합적인 내용들도 있지만 대부분 평소와 다르게 행동한다는데 키포인트를 두시구요. 주의할 점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갈 때와 비슷한 행동을 하니 구분 잘하셔야 합니다. 구분하실 수 있을 거에요. 눈에 경멸이 담겨 있거든요. 눈은 못속이지요. 그리고 관심가는 거랑 사랑에 빠진 거는 확연히 다르니까요. 사랑에 빠지면 더 알기 쉬우실 겁니다. 글쓴님 여자분과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4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새창]	2010-01-15 09:50:11	15	삭제
		우..우리 중에도 있다냥!
	3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새창]	2010-01-15 09:49:21	14	삭제
		내 생각에도 우리중에 첩자가 있는 것 같아..!
	2	시험 끝났다!! [새창]	2010-01-15 09:37:06	0	삭제
		그 길고도 긴 실험이 끝났다. 스트레스성 위염과도 이제 인사할 때가 되었다! 1/12 8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하나 8시 25분에 학교 도착. 평소 차만 타고 시험장에 왔다가 지리를 몰라 택시를 타니 바로 여기라 해서 내림. 오른쪽에 멀쩡한 입구를 두고 학교전체 쇠창살을 빙 돌아 입구에 도착하니 8시 50분. 시험장에 들어가자 사람들 시선집중 손석희. 지도안쓰고, 수업하고 번호는 190 24명중 끝에서 4번째. 긴 시간이었다. 1/13 오늘은 일찍 가야겠다 마음먹고 버스를 탐. 버스에서 한참을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옴. ㅇㅇ아 어디야. 네? 저 지금 버스인데요. 추첨하는데 왜 안오니? 네? 12시 40분 시작 아닌가요? 12시 시작이었음. 당장 택시타고 출발 12시 16분 현관 도착. 심층면접. 174번 뽑음 처음에서 5번째. 늦게 도착했으나 일찍 집에 감. 하지만 나오기전에 확인서에 주민번호와 내 이름을 적고 나옴. 아직도 찝찝함.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이 12시 39분에 도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함. 1/14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날. 그러나 가장 내가 증오하고 증오하는 영어와 마주한 날. 영어수업과 영어실연. 번호는 191. 끝에서 세번째. 수업시뮬레이션을 수백번 돌렸을 그 무한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험장 들어가서 중간에 두번 대사가 생각안나 멈춤. 심사위원과 눈이 마주친 순간 얼음. 어떻게 we'll play the guessing game이 생각이 안나냔 말이다!! play 라는 그 내 인생에 살아오며 수백번 들었을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 버벅버벅. 인생을 버벅버벅. 영어면접이 시작됨. 질문못알아듣고 헛소리 작렬. 영어때문에 떨어지면 교육청에 밀가루테러라도 하고 싶은 심정. 소심하게 집에서 울고만 있겠지만. 하여튼 끝나서 행복. 제발 붙었으면, 다시는 임용준비하기 싫어......ㅜ
	1	새해에는 이건 꼭!! [새창]	2010-01-01 18:54:08	0	삭제
		이번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제발 기도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힘내자! 아자 아자 나중에 이 글을 웃으면서 볼 수 있길 화이팅! 힘내자 아자 가자 화이팅!!!!!!!!!!!!!!!!!!!!!!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저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할게요. 엄마, 할머니, 효도관광 꼭 보내드릴게요. 해외로 가봅시다! ㅎㅎ 사랑하고, 언제나 힘든일 좌절할 일 생겨도 웃으면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두가 행복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새해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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