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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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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20:07:46	8	삭제
		헉, 멘붕으로 울며서 쓴 아무도 안 볼 것 같은 스압글이 베오베에 올 줄이야. 고맙습니다.^^ 헤헤 베오베는 좋아요. 히히 좋당. 지역감정, 호남차별로 불리는 그 마음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다시 불거져나와 좌절감이 원망으로 표출되어 결국 오유에서조차 또 다른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것 같아 안타까움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좌절해서 돌아서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몇 몇 보여서요. 저도 원망도 좌절도 했습니다만, 저희보다 앞서 사신 분들은 저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전두환 물려가라 하고 뽑은 사람이 노태우... 이승만 물려가라고 하고 뽑은 사람이... 일본 물려가라고 하고 더 잘사는 사람은 친일파. 독립가의 자손은 가난의 대물림. 멘붕으로 이십대 대선 두 번을 치루고 나니 변절자들의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가더군요.. 여전히 힘들게 싸우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우리가 포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에 1%에 들 확률이 높을까요, 99%에 들 확률이 높을까요. 그래서... 더욱 미안하네요. 좋은 미래를 물려주고 싶었는데...ㅎㅎ 평생이 걸리더라도 힘내봅시다. 중간 중간 말실수는 눈 감아주세요. 우리 각하님도 너그럽게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24	대통령 되는 방법 [새창]	2012-09-16 00:17:38	13	삭제
		이명박 사진 반대 없이 추천 저렇게 많이 받은 거 오유에서 처음 봄....;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20:48:12	0	삭제
		7위는 진짜 아이실드 21인가 등번호도 21...;
	18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새창]	2012-07-06 20:41:20	0	삭제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하루 바람젖은 어깨 스치어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단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17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6-19 22:41:27	0	삭제
		행복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힘들 때도 있지만 살아간다는 건 행복한 일인 것같아요.
	16	할아버지 야구 잘 하세요 ???? [새창]	2011-11-24 23:40:41	0	삭제
		혼자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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