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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본삭금/도움)차 판매 영업사원이...제돈 10만원을..인질로... [새창]	2016-05-11 03:40:12	0	삭제
		영맨사이에 쟁탈전이 벌어졌었네요. 사실 영업한다고 해도 막장영업사원은 많습니다. 좋은분도 많지만. 한군데서 예약하면 다른데서 예약을 안받아주고 거기서 취소해도 처음 계약한 곳에서 허용해주기 전엔 다른곳에서 계약이 안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매우 짜증나죠, 본사에서도 이건 해결 못해준다고 합니다.) 경쟁으로 서로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과다하게 갈아타는걸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사실 계약금이란게 있는 의미가 계약이 취소 됐을 경우엔 안돌려주는게 법적으로 맞으나 자동차 계약의 경우 관행상 돌려줍니다. 그러므로 생까면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정식 계약이 된게 아니므로 (첫째 영업소에서 계약이 되었으니) 그걸 어필하면서 직접 대리점 가서 이야기 하세요.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는 백날 이야기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2:01:44	2	삭제
		변호사님께서 바쁘신지... 솔직히 메일 보내도 몇달 지나도 답이 없으셔요..
	251	열도의 마니또 [새창]	2016-05-11 00:40:58	9	삭제
		그거 생각 나네요. 2ch글 자전거랑 엄마 였나...
	250	속상한 새벽.. [새창]	2016-05-09 00:24:29	0	삭제
		저도 남자의 물건님 덧글에 공감가고 체력은 매력님 덧글에도 공감이 가네요. 저는 요리를 제외한 빨래 설거지 청소를 담당하는 남편입니다. 저도 솔직히 제 입장에서 냉장고는 요리하는 사람 담당이라고 생각이 되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냉장고에서 썩어서 뭔가 버려지는 상황은 두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1. 낭비. 2. 무관심. 먹을수 없는 물건도 아닌것을 관리소홀로 버리게 된거죠.. 경제적 손실 그래서 솔직히 썩어서 버리는 음식이 생기면 좀 화가 납니다. 제 입장에선 남편분 입장이 좀 이해가 가네요..
	249	ps3... [새창]	2016-05-07 23:09:20	1	삭제
		저도 참 탐나네요 순간 저도 갖고 싶단 생각을 했다가 나보다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겠지 생각이 드네요. 그냥 나눔하지 마시고 어린이들 시설이나 꼭 필요로 하는곳에 하심을 권해드려봅니다.
	248	캬! 삼성 채용면접 클라쓰! [새창]	2016-05-06 17:17:13	4	삭제
		다 좋은데 중간에 노무현 박근혜 드립은 너무 나간듯 하네요.
	247	한국토지공사 측량직원 추천 전국 맛집 99선 [새창]	2016-05-05 23:34:44	2	삭제
		저도 부산 분량에 첨언하려고 내리니 바로 윗분께서 해주셨네요. 비슷한 의견이 많네요 ㅋ 그래도 쓴거니 ㅠㅜ 42. 기장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051-721-2934. 짚불구이(2인) 5만원 - 1920년대부터 자갈치시장에서 장어를 팔던 집안이 하는 짚불구이 장어집 원래 곰장어 집이 송정에서 대변(지명)으로 가는길에 많았는데 동부산 관광단지 만든다고 재개발 되어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원조랄건 의미가 없고 다 비슷합니다. 용궁사 가는길에 아무데나 가셔도 됩니다. 44. 가야밀면.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2동 191-5. 051-891-2483. 밀면 5천원 - 부산 향토음식 밀면을 대표하는 밀면의 명가 개인적으론 가야보단 개금밀면을 추천하나 돼지국밥처럼 취향을 조금 타니 여러군데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개금밀면 현재 너무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지만 줄이 금방 줄어듭니다.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 포장제품을 팔지만 가서 먹는 맛의 1/10 정도 하니 비추.. 그리고 가야밀면 위생으로 영업정지 경력이 있음.. 45.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887-1. 051-628-7020. 돼지국밥 5천5백원 -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을 보면 부산 사람들이 끌고 가는 집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이 쌍둥이 돼지국밥을 언급하면 부산사람들이 기겁하면서 약 한시간동안 쌍둥이 돼지국밥을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열변을 토할겁니다. <= 공감합니다. 돼지냄새도 약간 나는편이고 사실 인터넷 입소문 위력이라고 봐야함. 처음 먹는 사람은 가지 말아야 할집. 줄서서 먹을 이유가 없으며 차라리 그 길건너 장원국밥집을 가세요. 제가 추천하는곳은 영진국밥(체인), 수영국밥, 수변공원 최고국밥, 신창국밥 46. 수정궁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66. 051-753-2811. 수향오찬1인 3만원, 수정궁정찬 9만원 - 광안리에 늘어선 횟집 중에서 품격이 돋보이는 고급 횟집 글쎼요..저도 마라도 추천 47. 금수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394-65. 051-742-3600. 복국 1만원 - 전국에 분점 8개를 거느린 해운대 금수복국 본점. 1970년에 문을 열었다 그럭저럭 괜찮음. 최지인이 가기에도 괜찮음. 48. 초원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연3동 18-8. 051-628-3935. 은복지리 1만원 -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다 일단 주소부터 들렸어요. 해운대구가 아니라 남구 대연동. 그 유명한 한나라당 도청사건이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 맛은 둘다 비슷합니다. 49. 속 시원한 대구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0-1. 051-747-1666. 대구탕 9천원 -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대구탕집. 맑은 국물이 의외로 매콤하다 추천합니다. 50. 수민이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595-4. 051-701-7661. 조개구이(2인) 3만원 - 청사포 조개구이 포장마차촌의 지존. 자정 이후 '딱 한잔만 더'가 생각날 때 권한다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닥으로 변했음. 청사포의 어느곳엘 가도 맛과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차라리 사람이 없는 가게로 가서 먹는게 같은 값에 더 대우 받아요. 참고로 도로 끝나는 길 제일 안쪽 가게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일단 부산 사람은 자갈치 횟집 잘 안갑니다. 달봉이 ? 처음들어요;;
	245	오늘 이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5-04 10:41:47	1	삭제
		뇌속까지 지역감정 가득.. 본인이 그곳에 산다고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244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3:27:54	32	삭제
		외모도 그사람의 성적매력중 한 요소입니다. 사랑하고 마음 맞는다고 그 사람의 외모도 무조건 이뻐보여야 하는건 아니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다른것까지도 감싸줄수있는거지 이를 바꿔 말하면 날 사랑하는 사람이 무조건 날 이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즉 서로노력해야하는거죠 잡은고기도 밥을줘야살죠
	243	여자가 프로포즈하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5-03 01:29:58	1	삭제
		뷰징해님도 한번 먼저 해보세요^^
	242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새창]	2016-05-03 01:16:42	6	삭제
		화가가 아니라 창의력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입니다. 화가만이 창의력을 표한할수있는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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