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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2
    방문 : 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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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남친과의 갈등, 어떻게 풀죠? [새창] 2014-02-02 06:16:32 0 삭제
    아마... 쌍방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부드럽고 애교있어야 듣는 사람이 기분 상하지 않구요. 그리고 남친님이 어떤 성격인지 정보가 없긴 하지만 일단은 무뚝뚝하면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에요
    25 [익명]우리 아빠 소원은 [새창] 2014-02-02 06:12:17 1 삭제
    아이는 어떻게든 만들 수 있어요
    울지마요 뚝!! 힘내요♥ 존중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11:03 0 삭제
    본인이 여자시군요?
    대부분의 남자는 불쾌해할거같네요ㅋㅋ
    그 다음으로는 그게 만약 적절치 못한 터치였으면 왜 지금은 무난한 관계인지 궁금해할테구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09:25 0 삭제
    음 별로 의미를 둬서 해석할 부분은 아닌 듯 싶네요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04:02 0 삭제
    전 전주가 좋았구요
    대구나 부산도 좋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01:27 0 삭제
    새벽이니까 돌직구를 던질게요
    연인으로 잘되겠다는 생각을 아예 버리시구요,
    사촌오빠이자 동기이다 라는 느낌으로.. 그냥 근황 이야기하고 적절히 스스로를 희화화하면서 웃기기도 하고.. 이런건 조언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니네요
    아무튼 상대 머릿속에 아, 얘는 같이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통통 튀고 신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섬세하게 맞장구도 쳐주는구나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면 될 거 같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55:55 0 삭제
    어...음..... 상대 반응이 그렇게 두근두근하는 느낌은 아닌데..
    제 생각엔 친근하고 말 잘 들어주는 친구 느낌으로 가야할거같네요
    남자 가 아니라 친구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54:22 0 삭제
    여기 다들 그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51:09 1 삭제
    정말 이건 방법이 없어요..ㅋㅋ
    여기서 물어보셔봐야 절반은 비난이고 절반은 부모와 자식 각각의 성격문제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다른 문제다~ 하는 대답밖에 나오지 않아요
    남친을 믿는다면 그냥 만나세요
    현명한 방법이라면.. 이 일로 남친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게 좋아요. 불안하게 하면 그 사람도 신경쓰여서 예민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스스로의 불안은 애정을 주면서 시간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어요. 남친이 신뢰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불안이 덜어지겠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44:30 0 삭제
    그 정도면...하.....
    그냥 그만 울고..다른 일 찾아요
    시간을 바쁘게 보내면 더 빨리 잊혀지고 새로운 인연도 와요
    무정한 답이지만 제 경우 그게 최고의 해결책이었어요
    스스로를 가꿔서 더 멋진 여자가 되신 후에 보다 당당히 걸어나가는 것만이...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42:39 2 삭제
    전 공감하네요.
    이게 생각만큼 이성적으로 나오는 반응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여자는 남자와의 완력의 차이를 살면서 어느 순간 딱 뼈저리게 느끼곤 하는데, 그로 인해 오는 공포는 정말 커요.
    솔직히 글쓴이도 알겠지만 이건 답이 없어요. 믿을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라.. 남친이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었으니 글쓴이도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진정할 순 있을거같네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어요
    15 [익명]혼자 쫑알쫑알 해야징 [새창] 2014-02-02 05:37:48 1 삭제
    힘내요 이런 모습 보면 참 기특하고 멋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34:23 0 삭제
    사람 잃는걸 두려워한다 하셨지만 그에 비해서는 말투가 담담해요.
    스스로를 낮추려는 타입 같으신데. 붙잡아보셨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27:02 0 삭제
    새벽감성이 문제에요 그쵸?ㅋㅋ
    얼마 만났어요?
    12 [익명]살면서 충격적인 일들 한가지씩만 익명으로 얘기해봐요 [새창] 2014-02-02 05:08:24 127 삭제
    이쯤되면 글쓴이도 사람의 온기를 원하고 있다는걸
    누군가 지적할 법도 한데...ㅋㅋㅋ
    글쓴이도 뭔가 말해봐요 우리가 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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