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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익명]난 지금 죽을듯이 슬픈데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않아 [새창]	2014-02-03 00:10:02	0	삭제
		여깄어요 우리 모두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3:40:54	0	삭제
		남일같지 않아서 진심어린 돌직구 던져볼게요..ㅋㅋ 무조건 만나자고 약속 잡은 담에, 바 같은데 가서 이야기 하다가, 그냥 다 솔직히 말하는거에요. 나 사실 좋은데 연애 많이 못해봐서 철벽친거다 그게 철벽인지도 몰랐다, 너가 많이 좋은데 요즘 쌀쌀맞아져서 이제야 내가 잘못했단걸 깨달았다. 좋은데 어떡하냐. 넌 어떠냐. 이러면서 울먹울먹하면서 돌직구 던지면 돼요ㅋㅋ 웃을 일이 아니고, 이게 정말 효과가 좋아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2:55:34	0	삭제
		이야기 용기내서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53	[익명]좀더더더더더더더더.. [새창]	2014-02-02 22:42:11	0	삭제
		전혀 더럽지 않아요ㅋㅋ 누구나 성욕 있는거고, 이 정도는 무리한 정도가 결코 아니네요ㅋㅋ 누구나 한번쯤 꿈꿀수 있는거 확실해요ㅋㅋ 저도 어느정도는 좀 공감하구요....:)
	52	[익명]살면서 충격적인 일 말해보자고 했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4-02-02 22:37:17	10	삭제
		고생했어요. 그 글에서도 댓글 다시는거 보니까 많이 외로워하시더라구요 단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우리 찬찬히 힘내서 한발한발 열심히 살아봐요ㅋㅋ
	51	[익명]좀더더더더더더더더.. [새창]	2014-02-02 22:04:10	0	삭제
		이상한거 아녜요ㅋㅋㅋ 귀여워라ㅋㅋ 걱정 말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0:28:57	0	삭제
		여기 다들 들어줄 준비 되어있어요:) 외로우면 언제든 말해요
	49	[익명]19?)말하기 민망하지만 용기내서 물어봐요ㅠㅠ [새창]	2014-02-02 19:20:45	0	삭제
		바람이라도 쐬고 와요 나쁜짓 한거 아니니까 무서워하지 말구요. 토닥토닥!!ㅋㅋ
	48	[익명]엄마,아빠 제가 내성적인 성격의 딸이라 죄송해요! [새창]	2014-02-02 19:08:29	0	삭제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글쓴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마음을 조금 놓고, 편안히 생각해요!! 어떠한 이유에서건 독립 축하합니다:)
	47	[익명]19?)말하기 민망하지만 용기내서 물어봐요ㅠㅠ [새창]	2014-02-02 19:05:59	1	삭제
		어머니께서 딸이 그럴 수 있다는거에 너무 당황하신듯하네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폭언하신듯해요 맘아팠을텐데ㅠ 토닥토닥...
	46	아픈데ㅠㅠ [새창]	2014-02-02 18:51:20	0	삭제
		울긴 왜울어요 뚝!ㅋㅋㅋ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완전 괜찮아졌어요? 그래도 이틀간은 유동식 먹고 조심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8:46:08	0	삭제
		구체적인건 모르겠지만, 냉인거같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거같네요. 가끔 묽은 냉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정 걱정되시면 청결제 쓰시면 좀 괜찮아질거에요~ 그보다는 혈변이 더 걱정인데요... 혈변은 정말 조심해야해요. 큰 문제 안생기기 전에 꼭 병원 가보시구요.
	44	연애할수록 외로워지는것같아요..ㅠ [새창]	2014-02-02 18:27:23	0	삭제
		한마디만..음..... 글쓴이님은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에요♥ 단지 다른 사람이라 생각과 성격의 차이때문에 상처받은게 큰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43	[익명]세뱃돈이랑 알바한돈 들어있는 가방을 지하철에서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4-02-02 15:59:34	0	삭제
		얼마가...?
	42	[익명]세뱃돈이랑 알바한돈 들어있는 가방을 지하철에서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4-02-02 15:55:47	0	삭제
		왕십리역 몇층 화장실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마 중앙선 역무실 가면 확인할 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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