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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56:28	0	삭제
		잘하고있어요 차분히 이야기해줘요 :)
	70	[익명]60만원잃어버렸어요..생활비인데.. [새창]	2014-02-03 01:54:13	1	삭제
		이건 정말 조금이라도 넣어드리고싶네요.. 힘내요ㅠ
	69	[익명]연인이신 성인분들 [새창]	2014-02-03 01:52:25	1	삭제
		절대! 노말한게 아닙니다. 무조건!! 남친님이랑 날 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뭔가 단단히 문제가 있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50:49	0	삭제
		상담이라는게 참... 상담이야말로 낙인찍기 딱 좋은 건데 저렇게 하다니...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37:03	0	삭제
		계속 들려줄래요?ㅋㅋ 다들 잘 듣고 있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34:16	0	삭제
		음 뭔가 달콤달콤한 향기가..?ㅋ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30:16	1	삭제
		다음에 또 와요:) 푹 쉬구 몸조리 잘 하시구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27:55	0	삭제
		계속 듣고 있어요 잘하고 계세요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25:01	1	삭제
		이싸람이!ㅋㅋㅋㅋ 글쓴이같은 커플 제 주위에 많았는데요, 전 진짜 위에서 쓴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아직 사랑과 미련과 정이 남아서 모질게 말하긴 힘드신가봐요? 단언하는데, 헤어지고 시간을 들여 잊어나가고 새 사람 만나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22:04	0	삭제
		우리 잘 듣고 있어요 토닥토닥
	61	[익명]잠이안온다 [새창]	2014-02-03 01:14:09	0	삭제
		제발 오유야 아프지마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06:01	4	삭제
		하.. 일단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위로를 먼저 드려요ㅠ 첫째로 글쓴이는 무척 지쳐있네요. 아니 사실 어떤 여자가 저런 남자랑 만나면서 지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 관점에서는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을 안다 라는 발상부터가 납득되지 않네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렇게 기계처럼 스위치 온오프 하면 되나요? 둘째로 남친이 첫 연애잖아요. 그리고 더 문제는 스스로 나아지겠다는 노력을 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뭐 남친 입장에서도 노력한다고 했겠지만, 사실 어느 정도 로맨틱하게 특별한 날을 챙긴다는 건 그 선물의 정도나 금액 이런걸 다 떠나서 남친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하고 그 큰 사랑에 행복해하는 거잖아요? 이런 기초적인 것부터 의사소통이 안된다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세번째로, 제 결론은, 남친님이 장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겠죠 물론 그래서 사귄거겠죠 근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글쓴이가 평생 저렇게 살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어림 없거든요.. 글쓴이는 아무리 봐도 헌신적이고 다정한 이쁜 여자분이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자격이 있어보이네요. 냉정한 한줄요약 : 연애 기술이 없고, 발전 의지도 없고, 이런 총체적으로 무능한 사람을 '돌봐줄' 필요가 없다. 착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0:39:08	0	삭제
		제 사촌은 아이큐가 두자리입니다. 지금은요, 세계적인 권위 잡지에 논문 올리고 이름 날리는 연구가가 되어있어요. 제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않는 시간에 한장 두장 습작으로 그린 그림 덕분에, 지금 자기 캐릭터를 걸고 사업하고 있어요. 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느낀 단 하나의 진리는, 사람은 자기 재능이 뭔지 찾으려고 애쓰기보다, 뭐든 열심히 하면 다 된다는 겁니다. 먼저 하시고, 부지런히 하시고, 남들 놀 때 하시고 남들 쉴 때에도 하세요. 그러다 보면 정상은 우리 거에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0:31:30	0	삭제
		말투가 참 다정다감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인데요, 자꾸 자존감이 낮은 듯한 말씀을 하셔요ㅠㅠ 말투만 봐도 정말 맘씨가 이쁘고 상냥하다는게 전해지니까, 이 대로 천천히라도 쭉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개화할 날이 올거에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0:20:18	47	삭제
		아이고 귀여웤ㅋㅋㅋㅋ 아니에요!!ㅋㅋ 나쁘지 않은데요~ 남자분도 아주 귀엽게 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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