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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2
    방문 : 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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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9:24:50 0 삭제
    피부..는 딱히 나빠진다는 이야기는 들은적 없어요ㅋㅋ
    관계를 가질 때 나쁜 점 없구 오히려 잘 느끼는 방법을 알게 돼서 좋다던데요?
    보통 하는 사람 기준으로 2주에 한번 정도가 평균이 아닐까 해요ㅋㅋ 너무 걱정말고 해피타임 가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26:42 0 삭제
    심리학적으로 담배를 무는 행위가 성적 신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59 [익명]니가 나의 희망이라는말 하지말아요 [새창] 2014-03-01 03:23:24 0 삭제
    왜그래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20:42 0 삭제
    이분 또 다시 왜이러셔...
    괜찮아요?
    157 [익명]왜내연애는..늘이런식일까 [새창] 2014-03-01 03:15:30 1 삭제
    글쓴이 잘못이 아니고
    남자들한테도 책임이 있는거에요.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친들과 글쓴이의 템포가 안 맞는거죠.
    앞으로는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우선적으로 걸러내면서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156 [익명]남친이 권태기예요. [새창] 2014-03-01 03:13:33 0 삭제
    이미 우리의 대답 아시잖아요..
    헤어지셔야 해요. 그 사람이 자기가 상처준 걸 어느날 갑자기 뉘우치고 울면서 사과하고, 앞으로는 다시는 안그러는 일이 생길 리가 없다는거..알잖아요
    얼른 정리해요. 끊어내기 시작하는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그게 빠를수록 완전히 잘라내는 시간도 빨라지는 법이랍니다.
    155 [익명]꿈이뭔가요다들?!!!! [새창] 2014-03-01 03:11:35 2 삭제
    성공하기 위해선 재능도 재능이지만 끝까지 멈추지 않는 노력이 꼭 필요하죠!
    그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리길 빌게요 :)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07:35 0 삭제
    당연히 더 존중받을만한 사람이죠.
    토닥토닥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59:55 187 삭제
    제발!!! 이혼녀로 한국에서 사는거, 아가가 아빠 없이 사는거, 이혼소송기간동안 우울하게 지내는거, 이 사소한 것들이랑
    평생 저런 남자하고 사는거, 심지어 맞고 사는거, 아기가 컸는데 아빠가 유흥업소 다니는걸 알게 되는거, 엄마랑 아빠가 화목하지 못한 분위기인데 그 밑에서 귀여운 아가가 크는거...
    이 두개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나요? 무조건 이 악물고 자료 모아서 이혼하는게 답이에요...
    152 [익명]어떤게 맞는 사랑의 방식일까요? [새창] 2014-03-01 02:55:02 2 삭제
    제 생각으로는
    내가 충분히 행복해서 여유가 넘칠 때, 내 안에 에너지가 많이 남을 때, 대가를 거의 바라지 않고 그 에너지를 온전히 상대한테 쏟는 게 사랑 같네요. 그리고 그 에너지를 쏟는 방식은 상대가 좋아할 것을 짐작해서 해주는 것이어야만 하구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해주는거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52:27 2 삭제
    사랑해요♥ 멋진 고등학생이 되어주세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47:48 70 삭제
    증거자료 다른데로 보내세요
    그때그때 법률사무소 이메일로 보내시거나 아니면 다른 친구 메일로 보내세요
    어떻게든 빠져나와요 저런 놈이랑 살 필요가 없어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40:30 47 삭제
    이혼 절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 주위에도 그런 일 있었구요
    조정신청인가? 뭐 하면서 남편의 외도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서 첨부해서 이혼 받아낸 분이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일단 증거를 모으시고, 뭔가 방법이 있을거에요
    그렇게 평생 산다고 생각해봐요. 미치는거에요.
    남자들도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리 일 관련이라지만 반대로 아내가 그렇게 일 관련으로 저런다면 다들 쿨하게 오케이 할건가요?
    무조건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혼하세요.. 이제까지 20몇년 찬란하게 산 걸 생각해요. 그 두배는 더 살아야 하는데 지금처럼 살 순 없잖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31:59 50 삭제
    에휴ㅠ
    쉽게 말하기 참 어려운 점이지만, 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빨리 이혼하는게 좋아요.. 평생 그런 남자랑 산다는 건 지옥입니다ㅜ
    147 모든게 부담스러워서 매일 울어요... [새창] 2014-03-01 02:30:15 0 삭제
    둘째 딸은 힘들어요.
    언니만큼 대접을 못받고 막내만큼 이쁨받지 못해요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는 걸 아니까 내심 많이 속상해하구요.
    남자친구와도 꾸준히 만나시겠지만, 그런 사소한 다툼이 마음속에 부담을 주지요. 누군가가 나의 절대적인 지지자라면 참 좋을텐데, 부모님이건 남자친구건 정말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보려 하긴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혼자서 잘 해내려고 애쓰는 모습, 포기하지 않는 오기 같은 점이 참 이쁘구 멋진거 알죠? 기특하고 대단해요:)

    사랑에 관한 영화라면, 전 디즈니 영화 좋아해서, 토이 스토리 1,2,3 전편을 추천드릴게요. 사랑이 뭔지 인연이 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거같아요!ㅋㅋ
    밤이 늦었는데 푹 자구요. 주말이니까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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