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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관심받고싶으면 [새창]	2014-03-02 10:07:33	0	삭제
		잘 잤어요 글쓴이님? 마음 따뜻한게 보기 좋아요:) 사는 데에 지치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감기기운 있으시댔는데 몸조심하시구요. 연애도 인간관계도 일도 잘 되길 빌어요.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관심 쏟아주시는거 감사하구요. 관심을 주시건 주시지 않건 글쓴이도 우리의 소중한 친구라는거!!!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190	[익명]사람들은 내가 아무 걱정 없이 잘 사는줄만 알겠지... [새창]	2014-03-02 10:02:07	0	삭제
		이분 이거 꾸준글이네 ㅋㅋㅋ 사실 이건 해결책도 없고 위로도 별로 필요없는 고민이라서 일부러 댓글 안달았었어요. 그냥 조금씩 쉬시는 방법밖에~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9:48:40	0	삭제
		나가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약해서 언제 흔들릴 지 모르구요, 특히 술이 들어가면 더더욱 그렇구요. 저런 데에 나갔다는 것만으로도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해요. 높은 데에 올라갈수록 많이 떨어진다는걸 명심하셔서, 돈이 너무너무 급한 게 아니라면 아예 고려하지도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188	[익명]대답하기 싫은거 물어볼때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4-03-02 09:46:36	0	삭제
		먼저 하하하핫 하고 웃으면서 곤란하다는 표정과 몸짓을 총동원!!해보구요...ㅋㅋㅋㅋ 그래도 물으면 말하기 민망한데...라는 말을 꺼내보구요, 그래도 물으면 거짓말해요. 친척분 가게라는 식으로요ㅋㅋ
	187	<a><m>생리하는데 식욕폭발이라 우울해요ㅠㅠ [새창]	2014-03-02 09:34:05	1	삭제
		토닥토닥ㅜㅠ 개강 첫주부터ㅜㅜㅜ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9:21:50	0	삭제
		1 스물둘이었으면 분노했을뻔!!!ㅋㅋㅋㅋㅋ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9:13:32	0	삭제
		설마 지금 22이신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9:00:54	0	삭제
		아 수술전에 금식을 요구하는 곳도 있어요~ 음.. 보호자로서는, 수술받고 돌아오면 따뜻한 손난로같은거 배에 얹어주시고 잘 눕히고 손 꼭 잡고 이야기 잘 들어주시면 돼요~ 옷이 좀 많이 흐트러져서 알몸이 보일텐데, 사실 뭐 워낙 큰일이라 이미 그런 건 상관이 없을거니까 서로 민망하진 않을 거 같네요. 위로 많이 해주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58:29	0	삭제
		미리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볼거에요. 이게 아마 보험을 적용하면 진료기록으로 남는걸로 알고 있어요. 수술 방법은 병원에 따라 다른데, 무슨 확장제를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걸로 알구요. 가면 빈 방에서 여자분은 전기장판 같은거 있는 대기실에서 전부 탈의하고 가운 하나만 걸치고 기다리다가 수술하고 와요. 수면마취를 할테니까 아마 돌아오면 엄청 울고 횡설수설할거에요. 그냥 보호자로서 꽉 안아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토닥해주면 됩니다~ 5일 정도 약을 먹어주면 되고 보통 아픈 건 없어요. 수술후 한달쯤 후에 다음 생리가 시작할거고 당분간은 성관계 목욕 비데 다 금지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47:45	0	삭제
		글쓴이가 남자분인가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40:36	0	삭제
		1. 당사자만 남아요 2. 빠를수록 좋습니다..라고 알고 있어요 기간에 따라 금액차이가 나요~ 3. 고소해서 얻을 수 있는게 거의 없을거같네요... 친구분 화이팅!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38:56	0	삭제
		아직 잠 못들었죠? 괜찮아요 토닥토닥:)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10:55	0	삭제
		이리와요. 토닥토닥:)
	178	[익명]저 지금 심정이 너무 복잡해요.. [새창]	2014-03-02 00:28:32	0	삭제
		잘 못 살고 있어요 무너지기 직전이네요ㅜ 우리가 글쓴이 편이 되어줄게요 토닥토닥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0:03:23	0	삭제
		남자가 먼저 연락하곤 해서.. 기다려보셔도 될 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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