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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익명]인생을살아가는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4-04-04 01:42:26	1	삭제
		끊임없이 생각하고, 올바르게 생각하기 위해 지식과 지혜를 키우고, 그 생각하는 능력으로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세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01:40:07	0	삭제
		고생했어요 뭐든 잘 안되는 날이 있죠ㅠ 롤케익마저 배신하는 그런 날!!! 울지마요 토닥토닥:)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6:35:44	0	삭제
		확답은 어렵지만 정황상 맞는거같아요!! 축하드려요!!ㅋㅋ
	218	자음맞추기!!!!도전하세요!!! [새창]	2014-03-10 07:35:15	0	삭제
		힘이안나서힘들어 인가..
	217	자음맞추기!!!!도전하세요!!! [새창]	2014-03-10 07:34:19	0	삭제
		아니면 모든것들전부다 내버리고싶다 휴
	216	자음맞추기!!!!도전하세요!!! [새창]	2014-03-10 07:33:45	0	삭제
		ㅎㅇㅇㄴㅅㅎㄷㅇ 모든걸다짓밟던 널버리고싶다 후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21:58:08	0	삭제
		밀도있게, 집중적으로, 단시간에 서둘러서!
	213	[익명]우울증인가요..자꾸눈물이나요.. [새창]	2014-03-04 00:23:56	1	삭제
		힘든 일 있었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21:08	0	삭제
		쌓여있던거에요. 잘 터트리셨어요. 토닥토닥!
	211	[익명]전남친과 헤어질 때 했던말 [새창]	2014-03-04 00:20:08	1	삭제
		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 연락하지 마요 그냥 흘려넘겨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19:26	0	삭제
		이리와요 토닥토닥 전 종교가 없지만, 만약 괜찮다면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큰 결심도 훌륭하게 해내셨고 긴 절차도 용기있게 밟으셨어요. 거기에 영특한 딸과 현명한 엄마가 함께하니, 쉽진 않지만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금전적으로 잘 풀려서 모든 일이 잘 되길 빌어요. 눈물 흘려도 좋으니 지금처럼 앞으로 잘 걸어나가세요:) 화이팅!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09:49	0	삭제
		같은 매너와 성격이면 전자로..
	208	[익명]여러분들은 어떨때 행복하세요? [새창]	2014-03-04 00:02:30	1	삭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스트레스와 즐거움을 동시에 가져다주는거 같아요. 내 양쪽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오늘 나란히 앉아서 컴퓨터만 달그락거리고 있었습니다. 별 수 없이 중간에 앉은 제가 도리도리 고개를 돌려가면서 둘과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둘 모두 조금씩 긴장을 풀어가더라구요. 문득, 내가 참 늙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갓 대학생일 땐 내가 누구 뒤에 숨어서 수줍어했는데, 이제 비록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누구 앞에 서있어야 사는 시기가 되었다는 거에, 스스로의 성장이 대견했지만, 동시에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무감각해질 시기가 오곤 하죠. 저도 자주 겪는데요:) 그럴때마다 오늘처럼 사소한 일에서 긴장을 가져보곤 합니다.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게 행복이고 내 동인,그러니까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 비록 집세에, 저축에, 연애에, 매일 반복되는 많은 것들이 날 무기력하고 지치게 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고 싶습니다! 글쓴이도 힘내길 바라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3:44:53	0	삭제
		70% 뭔가 있는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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