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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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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45:20 1 삭제
    으이그 귀엽긴ㅋㅋㅋㅋ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착한 사람이 꼭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찬찬히 노력하다보면 잘 될거에요:)
    250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40:23 2 삭제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이 말은 해주고 싶네요.
    사람의 마음은 연약해서, 연애를 하기 두렵다는 생각이 마음 속에 또아리틀고 있으면, 평범한 사람이 다가와도 막 단점부터 찾아서 별로인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싶어져요. 왜냐면 저 사람이 괜찮다고 인정하면 연애를 해야하는데, 그건 두려우니까.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나같이 별로인 애를 좋아해? 왜지? 저거 그냥 가볍게 그러는 거일거야. 그래야 이치에 맞아. 그러니까 거부해야지.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단정짓는거죠.

    혹시라도 그렇게 되지 않게 노력해요ㅋㅋ 따뜻한 위로는 아니지만 걱정으로 말히는 거에요.

    그리고 누군가가, 특히 남자가, 전폭적인 사랑을 글쓴이에게 준다면, 이런 자존감 문제나 남자에 대한 공포는 찬찬히 괜찮아져요. 근데 꼭 연애하고싶으면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것도 맞는 말이죠 ㅋㅋㅋ 조급해하진 말고 찬찬히 기다리고, 다가오는 사람을 잘 눈여겨보세요~
    249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22:04 1 삭제
    그래요 뭐 문제의 근원은 됐고ㅋㅋㅋㅋ
    아니 왜 어른 아니에요? 좋다고 들이대는 남자 없었어요?!ㅋㅋ
    248 [익명]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4-06-13 01:03:08 0 삭제
    한마디로 말하면

    글쓴이는 사랑받고 관심받고 인정받고 싶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그리고 정보가 부족해서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자기 일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게 주변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길이라고 믿고 있는거같아요.
    247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0:59:23 2 삭제
    왜냐면 약점이잖아요ㅋㅋ 인정하기 싫고, 잘 살고있는 것 같다고 지금껏 위안했는데! 이 글도 평온한 척 잘 썼는데!! 인정하면 내 안의 중요한 게 무너지는 거 같으니까요. 그게 무너지면 막 울거같으니까.
    그걸 받아들여야 해요. 글쓴이는 상처를 받았고 아직 마음 속에 그 상처가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두렵다고 솔직히 말하고, 찬찬히 어른답게 고민해나가요 ㅋㅋ
    246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0:57:14 1 삭제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으니 자신감을 얻고 필명을 노출하겠어!ㅋㅋㅋ

    그래요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아요. 폭력적인 가정에서 아버지는 무섭고, 어머님도 아마.. 당신 스스로가 해코지당하지 않기 위해 딸을 적극적으로 감싸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거에요. 어린 마음에 충분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리고 폭력과 아버지에 대한 애증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첫걸음은 일단 사람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는 왜 폭력적인 사람일까? 어머니는 왜 날 충분히 감싸주지 않았나? 다른 남자와 여자는 다 그런가? 인간은 어떤 특성이 있나? 그런 걸 고민하면서 좀 더 진정으로 부모님을 사랑하게 되겠죠. 사랑받고 싶잖아요 사랑하고싶고?

    스스로가 가진 두려움을 직면하고, 이제 성인이니까 하나하나 극복해나가고 나면 연애를 건강하게 잘 할 수 있을거에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1:51:06 0 삭제
    저도 사족을 주제넘게 덧붙이자면
    1번은 어떤 방식으로 쓰실지가 글의 향방을 좌우할 것 같네요. 메일이 사실인지 긴가민가하면서도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댄 브라운 같은 느낌이 될 것 같고, 메일러한테 주인공이 빨리 신뢰를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다이하드 느낌이 될 것 같고.. 주인공의 소시민적인 성격을 만들어내기가 참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생동감있는 소시민 캐릭터가 저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를 독자가 바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할텐데.. 어렵네요!
    2번은 어떤 의미에서는 토이스토리같은 느낌인데요. 자칫하면 따분한 진행이 될 수 있으니까 1번과는 정반대로 긴장감을 넣는 게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떠난다는 것도 사실 말은 쉽지만, "떠난다"라는 선택지를 택한 걸 독자한테 감정적으로 정당화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1:37:08 0 삭제
    장르적 특성 때문에 대중성의 측면에선 무조건 1번이 더 재밌어질 거 같네요.
    왜냐면 정말 죽는다는게 기정사실화된 게 아니라, 그 메일의 진위여부까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1:24:18 0 삭제
    후자요~
    전자는... 힘이 없어보인다 해야하나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0:37:31 0 삭제
    잘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풋풋하고 귀엽네요ㅋㅋ
    잘 되시길!!ㅋㅋㅋㅋ
    239 연애하고싶어서 이젠 연애책까지 빌려보네요 [새창] 2014-05-18 00:34:37 0 삭제
    연애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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