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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1:07:13	0	삭제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이 위기 잘 넘기길 바랄게요!
	265	[익명]한달이 지나도록 사랑해라는 말을꺼내기가 쉽지않나봐요. [새창]	2014-09-12 01:04:23	0	삭제
		너무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백마디 말보다는 배려하는 행동으로, 긴 시간을 들여서 찬찬히 마음을 여시면 될거에요~
	264	[익명]정신과 상담받고 싶어요.. [새창]	2014-09-12 01:03:25	1	삭제
		토닥토닥 :)
	263	단발머리에 머리띠♥ [새창]	2014-07-02 09:13:26	1	삭제
		하리마 켄지....?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2:11:49	0	삭제
		궁금하네욬ㅋㅋㅋ
	261	[익명]이거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정말 궁금해요 [새창]	2014-06-15 23:26:41	0	삭제
		자신의 어떤 행동에 대한 결과가 나타날 때,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가 나오고 한~참 후에 일이 최악으로 악화될 때 후회를 하곤 하죠. 조금 더 현명한 사람은 안 좋은 결과가 딱 나오자마자 후회하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은 그렇게 최대한 빠르게 후회하는것조차 이미 늦은 셈이죠. 애초에 그런 나쁜 결과를 안 만들면 되니까!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아야합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30:51	0	삭제
		그 친구한테 필요한 건 일시적인 위로가 아니라 해결 같네요. 근데 글쓴이가 해준 충고.. 바꾸지 않으려 한다는 말은 참 이상적인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적으로 학비나 생활비 중 일부 혹은 상당부분을 신세지고 있고, 나를 사랑하고 돌봐주는 부모님의 희망인데, 그걸 거부하고 하고싶은 과에 진학할테니 학비는 달라고 하겠다? 말이 쉽지 그게 될 수가 없거든요. 왜 바꾸려고 안하냐면요, 바꿔봐야 부모님이 모르실 리가 없는데, 문제는 바꾸는 건 가능하지만 평생 부모님을 속일 순 없다는거죠. 그러니까 애초에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건, 원하는 진로로 가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뻔하죠. 성인이라면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 부모님 몰래 그 원하는 진로 쪽 준비 많이 해서 좋은 성과를 내세요. 공모전이나, 어디 합격이나, 그 쪽 관련 유명인한테 인정을 받거나... 결국 그쪽을 잘 할 수 있다는 증명을 스스로 힘으로 해내지 못하면 부모님의 허락은 요원한 일 아니겠어요?ㅋㅋ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08:52	0	삭제
		잘 들었어요 다들 저처럼 잘 읽은거같아요ㅋㅋ 참 사는게 쉽지 않네요 그쵸?ㅋㅋ
	253	[익명]여자애들은 나에게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정말. [새창]	2014-06-13 23:59:40	0	삭제
		참으로 기특하네요. 이거 보면 뜨끔할 사람 많을거에요. 아주 잘 하고 계신거에요. 벌써 행동도 마음가짐도 또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른스럽네요. 지금처럼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붙고, 그 후엔 학자금대출로 어떻게든 여유 가질 수 있으니까.. 지금처럼만 잘 하시면 돼요. 그런것들은 다 무시하시구요. 멋지고 자랑스럽고 기특해요. 힘내요:)
	252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53:19	1	삭제
		내안에님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집안환경도 힘들었고 공부도 쉽지 않았고.. 여러모로 힘들었을텐데 잘 해왔잖아요. 지금처럼만 하다 보면 남친도 생기고 집안도 더 좋아질거고 다 잘 될거에요. 제가 보장해요! 밤이 늦었는데 푹 자구 내일도 기운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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