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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제가 너무 씨발스럽습니다. [새창]	2007-09-27 17:35:30	1	삭제
		도망자님! 결단을 내리세요. 부모님께 효도하고싶고 새출발 하고싶은 거죠? 어느 부모든 자식이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생각만 해도 가슴 아프고 손가락만 베어도 가슴아픈게 부모랍니다. 지금 새출발 하고 싶으시면 당당히 그곳을 떠나세요. 아무리 본인이 맘을먹어도 지금처럼 주변에서 청탁이 들어온다거나 또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으면 실질적으로 같이일은 하지 않더라도 결국 매 한가지이게 됩니다. 차라리 부모님 걱정 되시겠지만 5년이든10년이든 시간을 두고 떠나세요. 당당히 새사람이 되고 성공해서 다시돌아와 부모님을 모시고 가세요. 결국 그쪽세계가 5년 10년 떨어저 있는다고 해서 날 영원히 잊어 주는게 아니랍니다. 한국과 조금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맘을 다잡고 떠나세요. 부모님께도 뜻을 알리면 기뻐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떠나서 정말 독하게 맘먹고 시작하세요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일들이란게 결국 바닦에서부터 기어 올라오는겁니다. 가장 무서운건 자신이죠! 그걸 이겨내시고 일어 서리라 굳게 믿습니다. 힘내시고 그날이 오면 그깟5천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그5천때문에 부모님 가슴에 피멍들게 할뻔 했다는걸 아실꺼예요. 효는 큰게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부모님께 근심 걱정을 안겨드려야 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이 사고처서 가지고오는 돈에 기뻐 하겠습니까? 그돈 1달러 1달러에 부모님 가슴이 피멍 드는 겁니다. 효도할려고 마음먹고 바르게 한인간으로 우뚝 서려고 결심 하셨으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세요.
	77	배용준을 좋아 하는 꼬마아가씨 [새창]	2007-09-27 05:24:01	0	삭제
		귀엽다! +_+
	76	배용준을 좋아 하는 꼬마아가씨 [새창]	2007-09-27 05:24:01	1	삭제
		귀엽다! +_+
	75	나도 한번 올려볼까? [새창]	2007-09-27 02:06:38	0	삭제
		색상은 호박물과 쑥을 이용한거구요. 사진은 없지만 올해는 포도를 이용한 보라색 송편도 있었습니다. 동그랗게 빚어서 이쑤시게로 줄무니를 살짝넣고 조그맣게 포인트를 넣어주면 됩니다.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1 10:07:31	0	삭제
		마지막 커피 넘첬을 꺼 같아...ㅎㄷㄷ
	73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5:38:52	0	삭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랍니다. 하고싶은일 하세요! 나이에 대한 부담감 남자들은 -_- 군대 제대하고부터 복학하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야되는데.. 졸업후/새로운걸하기에는 동기들은 벌써 저만큼 가고 있는데...불과 2~3년 흐르면 벌써 서른인데 나이도 차고 결혼준비도 해야하는데 뭔가 새로운걸 하기에는...이렇게 시간 다가고 결혼후는 두말할 나위도 없죠.. 뭔가 새로운일에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그때가 지금이에요.
	72	동영상 싸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7-09-07 15:29:22	0	삭제
		지난번 어떤분이 오유에 올리셨던거 복사해서 보고 있습니다. 주소가. http://qtv.freechal.com/Search/QTVSearch.asp?SrvId=T&Sort=^WRITEDT&PC=10&null=1&SrchRange=tag&SrchChannel=04&Keyword=애니&PageNo=1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7 15:14:14	0	삭제
		서인 이라고 써 있는데요. 윤서인이였던가? 일본박사 조이 -_-;;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7 15:14:14	1	삭제
		서인 이라고 써 있는데요. 윤서인이였던가? 일본박사 조이 -_-;;
	69	금연하고 싶습니다,, [새창]	2007-09-04 10:07:53	0	삭제
		못 끊을꺼 같은데요? 금연에서 가장 중요한건 꼭 끊어야 겠다는 의지인데 여기와서 어떻게 하면 굳은다짐을 할수 있냐고 물어 보시면..^^;; 힘드실듯 합니다. 언젠가 진짜로 끈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길때가 있을꺼예요. 그때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독하게 맘먹고 끊으세요. 아직도 금연못하고 하루 담배 2갑 반씩 조지는 1인 -_-;;---------
	68	이제 슬슬 시작인가? [새창]	2007-09-04 01:10:03	0	삭제
		제창희, 송병우씨 등은 “개종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구타를 당해 얼굴 등이 크게 붓고 온몸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흉기를 들이댄 살해위협도 수 차례 받았다”일부 인질 여성들이 성폭행 위협에 놓였을 때 자신의 안위를 아랑곳 않고 끝까지 저항하며 그들의 시도를 막았으며,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가 살해된 것도 개종 강요에 굴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 . . 제창희, 송병우씨는 죽음도 불사하는 정의의 영웅인거죠. 참 여자들은 기자들에게 받아온 희잡인가 선물 자랑 했다는데 남자들은 뭐받아왔으려나?
	67	우리누나 도데체 어떻게 찾는거죠 ㄱ- [새창]	2007-09-01 09:38:50	0	삭제
		노트북을 사서 들고 다닌다. 참 쉽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1 09:28:49	0	삭제
		난 이런 결혼 반대 .....응? . . . . 여하튼 반댈세~
	65	제가 미친놈일까요....? [새창]	2007-09-01 00:33:06	0	삭제
		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쓴 리플은 쓰는데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고. . . . . . . . 읽는건 나도 힘들어.ㅜㅜ 눈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ㅜㅠ
	64	제가 미친놈일까요....? [새창]	2007-09-01 00:27:24	0	삭제
		일단 시밤님 글에 추천 한표. 쭈욱 읽어보다가 크리스챤님이 하신말씀이 "더러운 목사들이요? 많죠.. 정말 엄청 많습니다.. 근데요.. 그런 목사들은 흔히 이단이라던가.. 아님 1.5단정도.. 암튼 정상적인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 교회들은 말이죠.. 교회 근처에만 가도 이 교회에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교회안에서 분쟁도 많고요 이런저런일로 항상 씨끄러운 교회들이죠.. 진짜 장사하는거처럼 교회 커다랗게 지어놓고 하는 그런교회에서나 그런일들이 많지.. 보통 안그래요.." 그런데 저도 교회 다니는 입장으로 이단문제 이야기 하기전에 어디까지를 이단이라고 규정하느냐의 1차적 문제와 님이 말한대로라면 대한예수교 장로회도 이단이나 1.5단정도라고 말하실껀가요? 정상적인교회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목사들도 그들이 사람인지라 살아가며 물욕과 탐욕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전해야할 목사가 자신의 말을하는 자가 되는것이 지금 한국 교회대다수에 문제지요. 처음이야 순종하고 믿고 따르다보니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은혜받아 신자들이 모여들고 교회가가 성장하며 교회 안으로 밖으로 불처럼 일어나죠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에게 떠받들여 지고 존경받으며 삶이 윤택해 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에 힘도좀 들어가고 돈도눈에 들어오고 다른 욕심들도 생긴다 이겁니다.문제는 교회가 스스로 인정치 않는다는점 님처럼 이야기 하면 큰교회 이야기다 이단이다 우리는 아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고 제가 이야기 한것처럼 이단이 아닌 경우도 목회자가 변하는경우도 보았구요 40년동안 크지않은 시골 목회를 이끄셨던 목사님또한 본인이 개척하셨던 교회를 자기 재산이라고 해서 분란이있었던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단 1.5단 이런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사람 문제라는 거구요. 그럼 왜? 사람이 문제지 싸잡아 기독교냐? 그만큼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가장큰종교세력이고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그만큼 노출빈도가 많은만큼 피해도 많고 사기도 많고. 그리고 잘못된 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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