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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삥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1
    방문 :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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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삥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4:16:11 2 삭제
    1그럼 양손을 써야 하자나욯
    163 화영이 말하는 티아라 왕따사건의 진실.jpg [새창] 2014-05-23 22:28:28 51 삭제
    저 인터뷰 토대로 소설 써보자면, 뒤늦게 들어온 애가 예쁘고 어린데 열심히하기까지 하니까
    관계자 중에 누군가 왕따 주동자한테 화영이 칭찬을 했을꺼임
    진짜 열심히한다, 너무 보기 좋다 이런식으로.
    근데 그게 주동자한테는 완전 미운털 박히는 계기가 된거죠.
    내가 제일 주목받고 칭찬은 나만 받는건데 저년이 감히???
    그러다보니 뭘 해도 얄미워 보이고 , 얼굴 예쁜데 성격까지 좋으니 마땅히 깔것도 없음ㅋㅋ
    그래도 주동자 혼자 이렇게 생각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주변 인물들 인성이 다 고만고만하니 마침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거죠ㅋㅋ 결국 왕따 등ㅋ극ㅋ
    아무튼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162 공무원 연금 깍는다고 쌤통이란 사람도 꽤 있던데.. 2 [새창] 2014-05-22 09:01:04 2 삭제
    와...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그냥 자기 생각으로 무장하고
    자기 비판하는 댓글 달리면 한껏 교양있는척 '흥분하지 마세요' '감정 추스리세요' ......
    존나 말 안통하는 개독 마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이 씨부리는 소리가 다 맞다고 쳐도 지금 나라에서 하는 일이 잘하는거 아니에요
    대체 누구 편을 들고 싶어서 저렇게 필사적으로 공무원을 까내릴까..........
    ㄱㅎ맘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161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 공식 인정 “남자친구 맞다” [새창] 2014-05-21 14:04:10 6 삭제
    ㅋㅋㅋ탈이 뒤에 있는거 격하시키는거라고 알려줘도 알려주는 사람 무식하다고 하는 분이 있네요
    그럼 ㅇㅂㅊ들이 쓰는 탈김치녀도 좋게 받아들이실듯
    160 임신했다던 길고양이가 아깽이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4-05-20 10:33:56 4 삭제
    에고~~귀여워라~~ 엄마를 꼭 닮았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0:33:09 16 삭제
    질문에 대한 답은 윗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뻔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작성자분 힘내세요!!! 지금 당장은 우울하고 괜히 열등감도 생기고 하겠지만 지나보면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을 날도 옵니당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0:30:50 1 삭제
    댓글 쭉 보니까 계속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는 쏙 빼놓고
    지금 당장 자기한테 불이익이 있을지 없을지 그거 알아내는대만 급급한게 보이네요
    처음엔 갓 사회나와 아무것도 모르고 이기적인 젊은 여자가 놀면서 돈 벌려고 왔다가 짤리니까 엿먹어 보란 식으로 진정서 넣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직 사회생활 많이 안해봐서 순진한 처자 데려다가 일은 존나 시키고 돈은 쪼금 주면서 입에는 걸레를 물었는지 뭐만 하면 이년 저년에 쌍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하는 말마다 무식이 철철 넘치는 작성자가 보이네요
    157 멘사녀 [새창] 2014-05-19 09:44:24 0 삭제
    그.. 바지가..좀... 찡겨 보이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9:37:40 17 삭제
    진심으로 충고하는건데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요... 오유고 인터넷이니까 다들 농담으로 받아쳐주고 화기애애한거지
    고민이랍시고 동성 친구한테 말하잖아요?ㅋㅋ 이상한 새끼 되는거 시간문제임ㅋㅋㅋㅋㅋ
    대학이 그런곳임...ㅋㅋ
    155 박원순 "얼굴 좋아보이시네요?" - 정몽준 "얼굴 좋은게 기분나빠요?" [새창] 2014-05-19 09:34:47 7/8 삭제
    1 엥?????
    저게 어떻게 봐서 담소 나눈거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정몽즙 자동 미화 필터기가 달리심?
    154 예전에 강간한 친구 옹호했던 여경 있자나요. [새창] 2014-05-19 09:23:37 4 삭제
    그때 한창 여론 안좋아지니 그 분 징계 내렸다고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승진했다고 지역 신문에 사진 찍어 올라오고 함...
    153 에이핑크는 섹시컨셉 ㄴㄴ합니다. [새창] 2014-05-18 07:48:56 0 삭제
    1공감이에요
    그리고 인기 떨어졌다 싶으면 벗고 흔들어 제끼는거 솔직히 잠깐 동안의 눈요깃거리지, 결국은 발악하는거로 보임...
    요즘같이 노출의 홍수속에 저런 상큼&청순 이미지 바람직함ㅇㅇ
    152 동엽신 연예가중계 개털음ㅋㅋㅋ [새창] 2014-05-14 23:25:25 111 삭제
    염제신농씨/ 완전 공감입니다
    그런식으로 갖다 붙이는 경우가 유독 엑소가 많은것같네요
    솔직히 데뷔순으로 봐도 엑소한테 가요계의 신동엽이라면 모를까;;;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3:09:05 0 삭제
    ㅋㅋㅋㅋ 지금 고소 얘기 나오고 대응방법 링크 올라오고 하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본인이 가방 열어줬으니 괜찮다 or 저 정도 검문은 아무 상관 없다고 쉴드치는 사람들 웃기네여
    마치 지드래곤 빠순이들이 대마초에 ㄷ만 나와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대마초가 왜!! 대마초는 나쁜게 아니야!!' 하는 느낌ㅋㅋㅋ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지만 전 지드래곤 좋아합니다, 다만 비유할 거리가 필요했을뿐!!)
    댓글알바 하러 왔다가 이런 글 보고 너무 놀라서 급히 쉴드친듯ㅋㅋㅋㅋㅋㅋㅋ
    150 어머니생신에 멀리 여행와서 민박집때문에 다 잡쳤습니다ㅡㅡ [새창] 2014-05-06 15:53:48 9 삭제
    에구.. 기분 좋게 놀러 가셨다가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진짜 예약금 안 걸어둔게 아쉽네여..민박집 주인이 야속한건 맞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전화 한 통만으로 작성자분 뭘 믿고 들어오는 손님 내쳐가며 방을 지켰겠어요...
    부디 남은 시간이라도 여행 재밌게 하고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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