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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삥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1
    방문 :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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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삥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9:17:58 0 삭제
    이준 & 갑자기 예뻐져서 나타난 연예인..
    오렌지걸때도 예쁘긴 했지만 유독 줌마미가 있었는데 갑자기 확 세련되고 예뻐져서 돌아왔음.. 그 뒤로 은근 승승장구
    208 층간소음 종결자 [새창] 2014-09-23 02:05:47 1 삭제
    층간소음 피해자가 아래층 사람만 있는건 아니죠
    억울한 위층사람도 있음요
    예전에 간만에 휴일이라 혼자 낮잠 자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왔다면서 벨 누르고 두드리고 하도 시끄럽게 해서 부스스하게 나갔더니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집에 나혼자 자고 있었다니까 의심스런 얼굴로 휙 둘러보고 사과 한마디 없이 내려감
    그 뒤로도 혼자 집에서 드라마 보거나 누워서 스마트폰 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쿵쿵거리냐고 몇 번 쫓아옴
    우리집에 뛰어다닐 애도 없고 쿵쿵거릴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올라오니
    다른집 소리가 타고 오는듯 함
    하지만 증거도 없고 서로 사이만 서먹해지는중
    207 성적호감도가 높은 직업 [새창] 2014-09-20 19:35:48 6 삭제
    가정부 혼자 청소하고 있는 집에 택배가.. 아 아닙니다
    204 1월 1일 담배 끊습니다. [새창] 2014-09-16 13:49:47 10 삭제
    저희 부모님은 여전히 우리것을 팔아줘야 나라가 살고 우리도 잘살게 되는거라고 하심ㅋㅋ 진심 답답...
    이럴때마다 떠오르는 댓글이
    자기들이 못배워서 자식들은 많이 배우라고 허리띠 졸라 대학 보내놓고 막상 그 자식들이 똑똑해져서 닭씨네 욕하면 니가 선동당한거다 뭘 모르는거다 하고 딱 무시해버린다고.. 그 말이 진짜 딱 맞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3:46:08 1 삭제
    마지막 300만원도 주지 마시지..
    아마 당장 급한 불 끌 돈은 받았으니 적극적으로 잡지 않으신듯
    나중에 또 필요하면 눈에 불을 켜고 찾으려고 들테니
    개인정보 관리 철저히 하시라고 전해주세여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9:54:29 0 삭제
    혹시나 이 글 보고 잘못된 지식 얻어서 남자친구 바가지 긁는 여성분들 안생기길 ㅠ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9:48:29 0 삭제
    그러게요ㅋㅋ 이병헌이 그러거나 말거나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감수 하고 결혼한건지
    서로 조건만 보고 윈윈잼ㅋ 이러면서 결혼한건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안다고..ㅋㅋㅋ
    200 고양이날벼락★ [새창] 2014-09-10 11:34:35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니까 민망해서 줄행랑잼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도도한ㅂㅅ이라 하는군요ㅋㅋㅋㅋ
    199 [익명] 추석에 대학생인 사촌이 혈압올림ㅌㅋ [새창] 2014-09-08 22:59:26 0 삭제
    이참에 잠글 수 있는 장식장 하나 사세요
    어차피 이정표로다가 여러개 사셨으면 쓰진 않으실테니 진열도 할 겸...
    그 사촌동생분 언제 역습할지 몰라여
    198 (혐주의) 여기가 바로 지옥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4-09-07 19:13:49 12 삭제
    솔직히 일베 하는 여자들 그거같음
    현실에서 여왕벌로 군림하고 싶은 욕망이 강한 성향인데 자기보다 예쁘고 잘난 애들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찌질한 ㅇㅂㅊ 무리에서 여신 대접(못생겨도 소수 여자회원이라 표면상으론 잘 대해줄듯) 받으면서 자기만족감 느끼려고..
    그리고 스스로 자기는 탈김치녀라고 하며 정신승리 하고 있을듯ㅋ
    197 이근호 본 후기 [새창] 2014-09-07 19:05:01 1 삭제
    11 그리고 전 굉장히 쿠크 멘탈인데 어디가서 오유한다고 당당히 말 못하겠어요
    그 소리 듣고 주변 친한 친구가 일밍아웃으로 뒤통수 치거나 시비걸까봐 겁나서..
    196 ㅇㅂㅊ들의 성신여대 강간모의 [새창] 2014-09-06 10:14:0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ㅂ샛키들
    맨나 ㅇㅂ나 오유나 거리면서 한 유저에 의해 일어났던 사건도 싸잡아서 할 말 없을때마다'아~ 그 강간모의 하는오유요???'하고 몰아가더니
    지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ㅉㅉ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9:16:03 6 삭제
    추석에 사촌동생들이 뗑깡부리기 시전 하면 제일 크게 배신감 느끼게 하는 사람이 부모님인듯ㅋㅋ
    이때까지 올라온 억울한 썰들 보면 부모님이 내편을 안들어줘ㅠㅠㅋㅋㅋ 오히려 도맡아서 뺏어가쥬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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