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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먹기위해 다녀온 제주도..너는 L.O.V.E. [새창]	2014-10-09 10:59:44	0	삭제
		게스트하우스 어딘가요!?!? 고양이 보러 가고시퍼....
	223	[익명]20살 청각장애인 여자에게 모텔가자는 회사동료 [새창]	2014-10-09 08:47:33	24	삭제
		털미네이터/ 댓글좀 읽으세요 청각장애인이라 표현력 어휘력 부족하다잖아요ㅡㅡ
	222	[익명]20살 청각장애인 여자에게 모텔가자는 회사동료 [새창]	2014-10-09 08:45:33	5	삭제
		상황을 살펴요? 지금 당장 쫓아가서 멱살잡아도 모자랄 판국에.. 그냥 성인이면 그래도 되지만 장애인이잖아요 아진심답답
	221	[익명]20살 청각장애인 여자에게 모텔가자는 회사동료 [새창]	2014-10-09 08:44:11	28	삭제
		와ㅡㅡ존나답답. 반말좀 할게여 지금 카톡에서 목요일이라는게 오늘 아님?? 모텔가자고 했던 날도 저 미친새끼가 원래 말안하고 가려다가 말한거라고 하는거 보면 억지로 끌고 갈 의도도 있었다는거고 이미 가슴 만지고 카톡에서 차안은 좁아요 이지랄 한거 보면 모텔 가는거 실패하면 다음엔 차에서도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무슨 엄마한테 먼저 말씀드리고
	220	텔레그램이 한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10-06 10:19:45	1	삭제
		벤처 죽이기 의도가 아예 없어보이진 않는게 sns랑 메신저 모두 검열한다면서 메신저는 유독 카톡얘기 뿐.. ㄴㅇㅂ 라인이 언급된적은 거의 없는 듯
	219	[익명]엄마와의 관계를 끝내고 싶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06 09:15:08	2	삭제
		성인이 될 날만 기다리세요 대학교 가자마자 돈벌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독립하세요 사실 그런 상황이면 대학교와 꿈을 이룬는건 1년쯤 미루는 것도 괜찮아요 어차피 그 집에선 행복한 대학생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상상하기 힘들잖아요 성인되면 무조건 독립해요
	218	[익명]여자 배달원 앞에서 헐 벗고 있었어요... [새창]	2014-10-06 09:05:25	5	삭제
		ㅋㅋ왠지 블라먹으신 분 지인들한테 앞뒤 쏙 빼먹고 '야, 배달왔을때 옷벗고 나가서 받는게 정상이냐?' 물어본 뒤 반응 듣고 정신승리 할 것 같아여
	217	관심 끄고 조용히 불매할겁니다. [새창]	2014-10-05 13:55:00	3	삭제
		단찬 쉴러들 특징이 이런 말도 안되는 부정과 비리의 상황에서도 '다른쪽 의견도 수용하는것이 민주주의 아니냐? 주류만 인정 받고 소수의견은 무시하는 오유..' 라고 주장하는거임. 단순히 솥연재 외모만 보고 예쁘냐 아니냐로 글이 올라왔으면 당연히 여러가지 의견이 수용됐을거임. 물론 밑도끝도없이 까는 댓글이나 가만히 있는 다른 여자 연예인과 비교하는 등의 댓글들은 블라먹었겠죠 지금 금메달 가지고 욕먹는거는 주류/비주류 또는 다수의 의견/소수의 의견 문제가 아니고 상식/비상식, 합법/불법의 문제인데 여기서 왜 아집부리지 말고 다른사람 의견도 존중하란 댓글이 나오는지 의문
	216	관심 끄고 조용히 불매할겁니다. [새창]	2014-10-04 22:54:19	30	삭제
		작성자가 우리 솥연재가 광고하는 물건 사지 맙시다!! 사면 나쁜놈!! 한것도 아니곸ㅋㅋ 그냥 자기가 안사겠다는데 교양있는척 그만합시다는 무슨ㅋㅋㅋㅋㅋㅋ
	215	김연아도 울고 갈 손연재의 연기력.gisa [새창]	2014-10-02 01:28:25	15	삭제
		참나ㅋㅋ눈에 시꺼멓게 칠하고 애잔보스 같은 표정만 지으면 김연아처럼 보이는줄 아낰ㅋ 마오나 손양이나ㅋㅋ
	213	[익명]100만원 드려야 하나요? [새창]	2014-10-01 19:51:27	21	삭제
		작성자분! 저 주임 선배라는 사람요.. 급히 어딘가에 100만원가량 돈 쓸 일 없는지 알아보세요 저 정도로 난리난거 보면 평소 작성자분의 호구지수를 보고 100만원은 이미 자기돈이고, 그 돈으로 급한 무슨 일을 마무리 짓겠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다가 의외로 쉽게 돈 안주니까 발등에 불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212	[익명]100만원 드려야 하나요? [새창]	2014-10-01 19:48:36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웃을게욬ㅋㅋㅋㅋ자꾸 걱정해준 선배 마음 들먹이며 쉴드치는 사람들 너무 웃겨서ㅜㅜㅜㄲㅋㅋㅋㅋㅋ 아니 댓글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글 내용 잊어버린 분들은 다시 올라가서 작성자가 카톡 첨부한걸 다시 보세요ㅋㅋ저게 진심으로 걱정해서 내기했는데 후배가 장난으로 빋아들여서 빡친건지, 어리숙하고 나보다 상대적으로 약자일수밖에 없는 후배를 어떻게든 울궈먹으려고 혈안이 된건지.. 솔직히 그거 구분 못할정도면ㅋㅋ 더이상 설명할필요가 없을듯 싶네요
	211	베스킨라빈스 알바생들 대단하네요 [새창]	2014-09-30 10:43:48	22	삭제
		베라에서 알바하던 제 친구만 봐도 손목에 멍이 가실날이 없고 찬곳에 계속 반팔입고 손 넣었다 뺐다 해야하니 손목 전체에 약한 동상까지 오더군요 아대차고 일하시는 분들 보면 피부과 뿐만 아니라 물리치료도 받아야 할 것 같던데 물리치료 얘기 금시초문이라고 물리치료 얘기 한 사람 닥반주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느낌;; 세상의 모든일이 내 경험과 내 주변 경험만으로 진리가 되진 않아요 진리는 케바케 사바사!
	210	베충이들아 잘봐 [새창]	2014-09-29 19:58:46	1	삭제
		베충이들 부들부들 떠는 소리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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