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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생몽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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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생몽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1:05:25 1 삭제
    네...치밀하지 못했던건지 저한테 예전에 인스타 주소 알려줘놓고 비공개도 아니고 공개로 아주 당당히 올렸더라구요 ㅋ 제가 인스타를 안해서 팔로우? 같은건 안했지만 가끔 들어가서 구경만했는데 인스타 들어올줄 몰랐나봅니다 ㅎㅎㅎ
    조상님이 도왔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8:43 4 삭제
    지인분의 친척 되는 관계라 이런 일 겪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7:07 0 삭제
    제가 섣불리 고백하는 스타일이 아닌게
    천만다행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고백까지 했으면 어쩔뻔했을지 ㅎㅎ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6:29 1 삭제
    네...당분간은 일에 매중하고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좀 하고 기분전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6:00 0 삭제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런 일 겪어보니 참 같잖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5:28 3 삭제
    사실 4번째 만남약속과 5번째 만나는것까지 다 예정은 돼있었습니다.
    근데 4번째 만남을 당일날 파토낸거죠 ㅎㅎ
    저라면 호구처럼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나봅니다.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4:15 0 삭제
    감사합니다!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4:05 1 삭제
    지인분이 알고 소개시켜주진 않으셨겠죠 ㅎ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게
    딱 맞는 말같습니다.
    지인분은 정말 착하고 속깊다고 소개시켜주셨는데....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8:53:54 6 삭제
    감정소모에 대한 데미지가 좀 크네요..
    한달 정도는 제 할일 하면서 쉬긴할거같아요 ㅋ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8:52:58 0 삭제
    감사합니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5:02:03 54 삭제
    일단 그남자가 누구인지는 전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럴 확률도 적구요
    저한테 본인이 준비하는 일과 관련된 수업때문에 못만난다고 거짓말했거든요 ㅋ
    그 수업을 레스토랑에서 한거라면 할말이 없지만요 ㅎㅎㅎ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4:59:41 9 삭제
    하하...저도 그게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
    거기에 존중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전 그게 제 얘긴줄 알았어욬ㅋㅋ멍충이처럼ㅋㅋ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순간ㅋ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0:37:05 42 삭제
    감사합니다...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의심병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ㅋㅋ
    그러면서 카톡 프로필은 무슨 신뢰 배려 어쩌고 해놨던데 기가 차서 증말ㅋㅋㅋㅋ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22:04:32 5 삭제
    영화를 보든가 말든가..
    811 삼프터 거절하고싶은데 어느타이밍에 말해야할지... [새창] 2017-09-28 11:26:44 0 삭제
    이럴땐 깔끔하게 말해주는게 좋아요
    물론 한순간 기분은 좋진 않겠죠
    그래도 지나고보면 감사한 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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