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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1:36:47	0	삭제
		저도 1년동안 소개팅 마다하다가 한번 하니까 연애세포가 살아나긴 하더군요 ㅎㅎ 사람이 언제 행복한가에 대해 최근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혼자라는게 편하긴 하지만 행복하진 않은거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뭔가를 한다는데서 오는 기분..그게 행복같더라구요. 연애세포가 살아나신 만큼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839	[단독] “통행료 500만원 내라”…장의차 2시간 막은 마을주민들 [새창]	2017-10-14 13:12:49	12	삭제
		무슨 녹림도여??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2:13:27	0	삭제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저도 전전 여친이 비슷했습니다..ㅎㅎ 의리 신뢰 이딴거 강조하고 제 핸드폰은 완전 자기꺼처럼 가지고 놀면서 자기 핸드폰은 바로 보여주지도 않구요 ㅎ 그러다 같이 자다 먼저 일어나서 느낌이 쎄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ㅎㅎㅎㅎ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습니다. 이미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계속 생각납니다 이별까지 각오하신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심이 어떨까요.. 남 의심하는거 이래저래 할거 못되더라구요
	837	여친과 어제 아침에 헤어진 썰 [새창]	2017-10-09 11:05:21	0	삭제
		추석 연휴 막바지에 조상님이 살리셨네요.. 이건 뭐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0:59:42	0	삭제
		고백은 누가봐도 사귄다고 생각될때....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1:04:29	2	삭제
		지금은 다시 연애 못할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 하더이다... 헤어지자는 사람 붙잡지 말고 서로를 위한 길을 찾으시길...
	834	얼마전 바람난사람떄문에 베오베간사람입니다.. [새창]	2017-10-05 23:44:41	1	삭제
		잘 떨쳐내시길 바랍니다..
	833	제사 받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03 15:40:51	0	삭제
		전 비교적 가부장적 집안에서 자라서 설 추석마다 항상 성묘가고 할아버님 할머님 기일에도 제사드리는데 제가 가정을 꾸리고 하면 아마 거의 안할거같아요..해도 간소하게 설추석처럼 붐빌때는 피해서 성묘다녀오고..요즘 분위기도 뭐 다 그렇게 흘러가는거같아요~
	832	밑에 6년사귄 여친과 헤어진 고시생입니다. 결국 이렇게됬습니다 [새창]	2017-10-03 12:18:46	0	삭제
		쓰니님께서 그렇게라도 해야겠다하시니 응원은 하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거 아니겠습니까 가끔 그렇게 연락하는게 어느샌가 우리 이전처럼 연애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더 고통스러울거같아요.. 시험공부 화이팅하세요!!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23:32	1	삭제
		네...제가 인천살고 100킬로 떨어진 장거리였는데 점심을 제가 사는 곳 구석에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먹었더라구요 ㅎㅎ 강의는 서울에서 있구요 시간적 공간적으로 말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17:18	0	삭제
		네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15:28	0	삭제
		네 곧 잊혀지겠죠.. 감사합니다!!편안한 밤되세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14:07	0	삭제
		네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13:44	1	삭제
		똑같이 당할거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13:05	1	삭제
		네 연휴도 기니 충분히 쉬면 잊어지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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