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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꾸뿌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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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뿌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F/A-18 초저공비행 영상 (Cockpit View) [새창] 2014-12-08 03:17:30 0 삭제
    저공비행하는 전투기는 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미군 아파치에서 저공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거 많이 봤는데...소리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는데 공비를 찢는 소리라고 해야되나..귀가 아픈 소리. 공기를 찢는 소리가 제일 어울리던데. 전투기도 그러려나
    706 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불가사의한 빛이라는데 [새창] 2014-11-25 12:27:12 4 삭제
    운석 같은데.. 파주에서 산 속에서 담배피다가 저렇게 바로 머리 위로 떨어지는 운석 본 적 있음. 대낮처럼 밝아지면서 3 4초 지속됨
    704 영화 패션왕 원작가인 기안84의 소망ㅋㅋㅋㅋ [새창] 2014-11-21 20:45:50 1 삭제
    기안84하면 이말년 썰 만화가 떠오르지요 ㅋㅋㅋ
    기안84가 해가 쨍쨍 쬐는 곳에다가 배를 널뷰러 놓길래
    이말년이 더운데다가 배를 놓냐고 했더니 기안84가
    "배를 햇빛 많은 곳에 둬야 광합성을 해서 더 싱싱해 질거아니야. 대졸자가 그것도 몰라? " 이말한거 ㅋㅋ
    703 미생 보면서 계속 드는 불편한 점 [새창] 2014-11-17 02:23:12 1 삭제
    일단 담배에 불 좀 붙히고 생각했으면 좋겟다..
    702 와인 한두잔이라면서요... [새창] 2014-11-14 17:56:45 1 삭제
    0.1이면 많이 먹었네. 0.05만 되도 걸리는건데.
    음주측정기로 불은 것도 아니고 피 뽑아서 검사했음 정확하게 나온거고 빠도박도 못해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0:01:05 0 삭제
    총이 맞으면 내장 다 터지고 맞은 부위 근처는 다진 고기처럼 되서 쥬금. 총은 정말 위험한 물건임.
    696 아싸는 엠티 가지마라.jpg [새창] 2014-10-21 18:18:10 0 삭제
    나도 아싸였지만 난 당당하세 밥먹엇는대...
    학식가보면 혼자 밥먹는사람많음
    695 북한군과 한국군이 싸우면 북한군이 이겨요.jpg [새창] 2014-10-16 21:19:59 1 삭제
    전쟁을 정신력으로 하던 시대가 간지가 언제인데..뭐 어찌됫든 정신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하이테크 무기 앞에서는 맷을 못추어..보이지도 않는 적을 상대해야 하는대 그게 정신렷으로 이길 수 있는건가..이라크는 정신력이 딸려서 진게 아니라 미국 첨단무기에 미군은 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폭탄과 미사일 1km 밖 헬기에서 발사되는 기관포에 맞아 죽었음. 현대전은 하이테크와 적절한 물량으로 승부봐야함..덩신력은 우수한대 총알이 없고 밥도 없고 적도 보이지 않으면 이길 수 없죠. 일본 2차대전먼 봐도 그런데
    694 토탈워로 보는 근대 영국군 vs 전국시대 일본군 [새창] 2014-09-26 20:29:25 1 삭제
    1907년에 서울진공작전 펼칠 때 동대문? 그똑에서 막혀서 더 이상 진군을 못했는대...당시 기관총이 나와서 기관총 때문에 졌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당시 기관총은 어마무시한 위력을 지녓음
    693 할아버지 이야기 [새창] 2014-09-24 22:52:08 29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개념없이 외할아버지한테 전쟁 때 얘기 해달라고 했는대...그 때 외할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눈물이 고이셔서 옆에서 나는 아무 말도 못했었지...
    외할아버지 동생분은 허벅지에 총상 입어서 평생 절뚝거리시다가 돌아가셨고...아 외할아버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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