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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anu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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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신천지에 친한누나가 빠졌습니다.... [새창]	2015-05-15 17:26:35	0	삭제
		하... 힘드시겠네요..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시 마십시오
	332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5-04-28 11:28:40	0	삭제
		그리고 지금 생각하니 부모님께 못 할말 한게 너무 죄송해요 .. 아 진짜 지금생각하니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 전화해야겠어요 ...
	331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5-04-28 11:26:33	0	삭제
		와 ... 상황이 너무 똑같은지라 눈물이날려고해요 다만 전 동생의 입장인데... 저도 집안 사정을 아는터라 참고참고 어떻게든 도움안받고 살려고 하는데 사람인지라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가족한테 신세 한탄을 할때가 있어요 ... 사실 가족이 미안해할 부분이 아닌데 ... 다 힘든데 그래도 이기적인 저의 응석 다 받아주고 지원해주는 가족이 너무 고마워요. 동생분도 아마 속으로는 미안하고 고마워할겁니다.
	330	홍진경씨 거 너무 진지빠시네... [새창]	2015-04-04 19:54:08	5	삭제
		저는 작성자분이 젤 진지한거같어요
	329	창조설을 믿고... [새창]	2015-03-05 13:24:52	0	삭제
		흥미로운건 종교에 관한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정말 꽉 막혀있고 눈이 멀어있죠..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신의 오류를 발견해도 믿음으로 (극혐) 다 이겨낸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다고 말하죠. 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들 경제, 학업, 진로, 결혼 등등을 이야기할 때는 그 분야에서 더욱 뛰어난 사람들의 말을 잘 받아들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기독교인 중에 정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0.000001%정도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성경이 끝이고 그것만 알면 된다생각하고 그것만 알기에 자기는 전부 알고있다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꽉 막혀있는 거고...
	328	(15금) 뽐뿌 음란마귀 정모 ㅋㅋㅋ [새창]	2015-03-01 11:08:30	7	삭제
		근데 원래 그것(?)도 안마용도 아닌가요?? :)
	327	세상에서 가장 쉬운 꿀직업.jpg [새창]	2015-03-01 11:06:35	33	삭제
		기사 입력에서 최종수정까지 1분!! 하긴 뭐 수정할게 있어야지 ㅋ
	326	딸내미 영어 못하는 만화 [새창]	2015-03-01 11:01:58	1	삭제
		어릴 때.... 영어교과서 누가 잘 읽나 하다가 영어단어가 줄이 바뀌는거 때문에 Child-ren 이렇게 적혀있는걸 "차일드 렌" 이렇게 읽었다가 망신살 ㅜㅜ
	325	남을 돕는 착한 흑형~! [새창]	2015-03-01 10:59:14	0	삭제
		흑형 다시 차타고가는거 겁나빠르당
	324	요즘 태국에서 팔리는 새로운 한류 [새창]	2015-03-01 10:57:28	0	삭제
		저런거도 팔아서 남긴하나여 ...?
	323	영화?다큐? 좀 찾아주세요 ~ [새창]	2014-12-31 00:49:46	0	삭제
		1 와 감사합니다!!!!!!!
	322	놐 놐 [새창]	2014-12-16 17:03:07	0	삭제
		싱크 대박 !
	321	90년대 매너 [새창]	2014-12-10 21:12:45	10	삭제
		저건 매트릭스 세계에서 나오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 사람을 위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320	중고차딜러 차량 시세,견적 봐드립니당 ~ [새창]	2014-12-09 17:54:11	0	삭제
		친구가 아반떼 xd 2005 년형 7만8천키로 탄거 저한테 판다는데. 가격 비교좀 해보게요 보통 이정도면 얼마죠?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6:26:00	0	삭제
		나는 Flying Spaghetti Monster 를 믿는다. 이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사랑이 가득하셔서 토마토, 봉골레, 까르보나라 등등 각종 스파게티를 우리에게 주시사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하셨다.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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