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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사상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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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와 대구는 진짜 박근혜 밭인가봐요....... [새창]	2014-02-13 21:34:25	1	삭제
		저도 경상도 살고 제 친구 대학교 간 애들 보면 그것도 안그렇던데요.. 물론 학생들에 한 해서요
	33	늙어서 폐지 주을래? 여행갈래? [새창]	2014-02-13 21:24:39	0	삭제
		투표장려 포스트인 줄 알았네
	32	[펌] 위안부가 날조라는 한 미국 블로거의 논리 [새창]	2014-02-12 16:28:31	0	삭제
		둘 다 부정선거인데 왜 국민한테 묻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6:10:02	0	삭제
		하지만 시험을 쳐야 하니까 내용을 외우고 이해해야 하겠죠 의지와 상관없이
	30	밑에 애국심 얘기를 가져와서 [새창]	2014-02-10 22:55:15	0	삭제
		자국의 복지라는 소극적인 이기심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2차대전으로 이어진다는 건 좀 비약입니다 제가 말했듯이 본성을 억압하는 정도까지의 이성적이라고 했던게 비이성을 말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29	밑에 애국심 얘기를 가져와서 [새창]	2014-02-10 09:15:21	0	삭제
		미국이 어떤 책임이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몇 미국인들로 하여금 의무감을 가지게는 할 수 있죠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정치가 즉 제도적인 치원에서 까지 복지를 책임지우는 건 본성을 억압하는 차원까지 이성적이라고 했던 겁니다 결국 이기심으로 설명드렸구요 그런 의무감을 가지고 민간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을 한다거나 이런 형태로 지원이 되겠죠. 세금을 의무적으로 거둬드려서 시행되는 복지제도차원은 결코 되어서 안되겠죠
	28	밑에 애국심 얘기를 가져와서 [새창]	2014-02-09 20:32:45	0	삭제
		저는 그렇습니다만 정치라는 것이 인간의 이기심이나 본성을 억압하는 차원까지 이성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국경을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더 책임의식을 가지는 건 진화적으로 발달한 즉 이기심에 기인한 감정일 것입니다 공동체를 어느정도 유지하려고 하는.. 쨌든 국경안에 같은 정부를 이루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 사람이 다시 경제력을 회복하거나 자신에게 직간접적으로 유익한 활동을 해 줄 가능성이 높지않겠습니까 그런게 감정적으로 발달되지 않았을까 싶고 이런 자연스런 감정에서 복지에 국경을 둔다는 건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27	신도죽고 시도죽었다 [새창]	2014-02-09 15:40:16	5	삭제
		간도 죽게되는데..
	26	애국심은 과연 좋은 것인가. [새창]	2014-02-09 15:34:21	19	삭제
		국가는 아직도 유효하죠. 애국심은 이제 나라의 이익이 된다는 논리로 모든 수단을 합리화시키는 그런 애국심을 말하는 게 아니라면 애국심은 공동체 정신으로 해석되야 합니다 애국심을 강조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 해석되야죠 우리 나라 위해서 까짓거 몇몇 생명 제껴버린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의 공공체니까 책임의식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고 환경이라던가 같은 공동체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도움을 준다던가요 애국심이 왜 나쁜 겁니까 행동이 합리화되는 건 사실은 애국심이 아니라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애국심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어도 세계대전 이후에 특정 집단, 종교, 인종, 성별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행동을 제한하는 규정은 있는 겁니다. 물론 위정자들이 이를 악용해서 둘을 교묘하게 조합하긴 합니다만 국가가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중요성을 안다면 애국심을 가져야죠 물론 그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국민이 되어야 하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19:48	0	삭제
		지금 살아있는 건 아무래도 생존의 욕구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사람은 더 높은 걸 선택할 수 있잖아요 사람만이 누리는 권한같은..
	24	철학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겁니까 [새창]	2014-02-07 23:15:06	0	삭제
		철학은 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그게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살지 못하는 건 좌절스럽습니다 자아가 둘로 쪼개지는 삶도 따져봐야 하겠지만 허벅지를 꼬집는걸 따져 본 들 아프지 않을 수는 없잖습니까
	23	한잔.... 또 한잔.... [새창]	2014-02-07 03:23:47	0	삭제
		저는요 너무 빨리 철이 들었죠 힘들어요 철들면 남의 시선에 온종일 화답한다는게 속으론 필자님께서 철 안들길 바래요
	22	미국 맥도날드 노인분들 사건 관련 논의좀 해보려구요. [새창]	2014-02-06 13:21:58	0	삭제
		저는 소비괴는 것들의 가격 가운데 그런 요소들이 모구 계산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굳이 그렇게 드러내 놓고 가격을 정해버린다면 누가 지긋이 대화를 하기위해 카페에 갈까 싶습니다 다만 사업자가 고려해서 가격을 정하는 과정과 소비자가 소비를 결정하는 과정을통해 결정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1	직급·연봉 높은 사무직 초과근로수당 못 받는다 [새창]	2014-02-06 00:00:18	2	삭제
		전 이렇게 스스로 기반이 되는 지지자들, 기득권의 지갑까지 넘보는 걸 보면 분명 부정선거에 자신이 생겼다는 걸로 예상합니다만 오바하는건가요
	20	효율성? 그게뭔데? [새창]	2014-02-05 23:56:18	0	삭제
		효율적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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