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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순한사상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9
    방문 : 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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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순한사상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조선일보.. 안현수의 6번 출전은 장기독재? [새창] 2014-02-18 15:43:43 0 삭제
    ?????????????????????????????????
    63 다음 선거때는 야당이 박정희씨 공격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새창] 2014-02-18 14:17:20 0 삭제
    정치적인 시각에서는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62 다음 선거때는 야당이 박정희씨 공격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새창] 2014-02-18 14:15:57 0 삭제
    상당히 정치인적인 시각으로 쓰셨습니다
    정치인이란 가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옳지만 지지자들이 흩어지는 경우 입을
    다물기도 합니다.



    다만 이 글이 시민들에게 하는 말이라면
    그래선 안됩니다.
    시민이 주도하는 정치가 훌륭한 이유도 여기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정치인은 입다물지 몰라도
    시민들의 비판엔 성역이 없습니다

    노무현도 박정희도 그 엄정한 시민의
    비판의 날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에 따라 사회적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참여하고 실현이 될 때 역사적인 진보가
    실현 되는 것이죠
    61 안 주무시는 분들.. [새창] 2014-02-18 13:57:57 3 삭제
    지금은 그냥 놔두세요..,.
    슬플 시간은 있어야죠 그냥 옆에서
    얘기나 들어주시고 같이 있어줘요

    결국에 슬픔에 못이겨서 시간이 좀
    지났는 데도 힘들어하면
    그때 뜨끔하게 한마디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9:24:29 0 삭제
    어쩔 수 없이 기쁘더라도 조용히 기뻐해야지
    돌아도 제대로 돌았구만
    59 죄를 지었을때 [새창] 2014-02-18 09:18:41 1 삭제
    신이 죄를 만들었으니 문제

    도저히 살아있는 인간으로서는 닿을 수 없는
    도덕을 내세우고 모든 인간을 죄라는
    개념으로 몰아 넣었죠

    제가 보기에 신이 죄를 창조하셨습니다
    58 이석기 옹호 하는 분들 계속 이거 반박 못하시네요. [새창] 2014-02-18 00:45:57 6 삭제
    옹호하는 차원은 아닌데 법치주의가 훼손된게
    더 심대한 문제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3:25:07 1 삭제
    속도에 집착하지 않고 되도록 심도있게 읽어야죠

    숙달되면 자연히 따라오는 게 속도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56 숭실대 디스하는 혜믿스님 jpg  [새창] 2014-02-17 23:12:58 138 삭제
    이번 해탈은 나에게 양보해라

    정정당당하게 하고 싶습니다

    뭐가 그리 혼자 잘났냐


    푸틴: ??
    55 욕먹을 줄 알지만 쓴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새창] 2014-02-17 21:01:45 0 삭제
    쓴 소리가 아니라 얄팍한 소리입니다
    그 누가 됐건 간에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법치주의 원칙은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연쇄 살인범도 성폭행 범도 기분은 엿같지만
    법치주의 원칙에 입각해서 처벌해야 되는 겁니다

    공권력이 스스로 정당함을 파기하고 누굴 욕하고
    누굴 구속합니까
    54 님들 제가 잡혀가겟습니다 [새창] 2014-02-17 20:51:13 25 삭제
    이제 고문으로 스트레칭 하고 법정에 서야돼요 ㅇㅇ
    53 고종석 트위터.jpg [새창] 2014-02-17 17:53:07 5 삭제
    이대로 가다가 고문도 머지 않았다는 거죠
    52 시작 [새창] 2014-02-17 17:46:05 0 삭제
    인권에 물이 세면 결국 모든 사람의 인권이

    무너지죠

    무죄추정의 원칙도 철저하게 붕괴되고

    설득력 없는 재판까지 받았는데.

    이젠 우리 차례까지 잠자코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3:35:10 2 삭제
    눈물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3:21:00 1 삭제
    저게 어떻게 광기어린 행동이지

    아무리 화가나고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자기의 목숨이 얼마나 소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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