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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거땜에가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9
    방문 : 1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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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땜에가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7 처음으로 질문합니다. 잘 읽고 답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0 16:45:21 2 삭제
    너무 흔해빠진 상황이네요.
    얘네랑은 친구(또는 그냥 아는사람)일뿐이고 아무 감정없고
    내가 좋아하는건 너다. 내 애인은 너다.
    라고 하면서 그 사람들과의 연락, 만남을 탐탁지 않아하는
    애인을 속좁은 사람으로 만드는ㅋㅋㅋㅋㅋ
    꼭 그런 사람들이 환승하더라고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6:17:19 6 삭제
    호감이 있고 걱정이 되고 관계개선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글을 올리신거 아닌가요?
    저는 당연히 그런 전제하에 말씀을 드린거고
    작성자분이 그분이랑 안풀더라도 상관없으면 맘대로 하시면되죠 뭐..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4:56:10 3 삭제
    그렇게 기다린게 일주일이면 충분히 기다려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장 내일 만나신다면서요
    님 입장에선 기가찰수있는 노릇이나
    여자 입장에선 '이 사람은 관계 개선에 관심이 없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미리 말씀을 하세요
    "네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카톡을 먼저 한다고해서) 기다렸다. 그런데 당장 내일 얼굴봐야 하는데
    연락이 없고, 나는 내일 너와 불편하지않게 만나고 싶어서 먼저 톡한다."
    뭐 이런식으로요. 저도 말주변이 그리 좋지않아
    예문까지 적어드리긴 힘들지만;;
    아무튼 걱정이 많이 된다. 미안하다. 너와 다시 잘지내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단걸
    어필을 하셔야할거같아요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4:46:59 0 삭제
    이미 일주일정도 카톡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당장 내일 만나야한다면
    한번 더 먼저 톡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좋게 보자면 일주일 정도 기분풀고 진정할 시간을 줬다고 볼수도 있는데
    내일 만나기전까지 그대로 연락없이 만나면
    악화되면 악화됐지 관계가 풀리진 않을거같거든요
    기분은 좀 나아졌는지, 잘못했다던지, 내일 웃으면서 얘기하고싶다던지..
    아무튼 저는 오늘안으로 연락 해보시는걸 추천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16:54:31 3 삭제
    아주 자세히 보셨군요?
    1082 헤어진후 읽씹이면 ㅠ [새창] 2018-04-26 22:36:30 5 삭제
    왜겠어요..
    다시 잘해볼 생각 혹은 연락할 생각조차도 없는거겠죠
    그냥 미련버리심이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3:50:21 8 삭제
    저 영상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전혀 중요하지않고요..
    좋은말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왜 본인 의견만 고집하시는지...
    이 영상 자체가 범죄라거나 몰카가 확실하다거나 확정지어 말한분 아무도 없구요.
    사전에 합의되어 짜고친 몰카컨셉의 영상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희화화되는거 자체가 바람직하지않다는 말들을 하고있잖아요.
    딱 그거뿐인데 왜 거기서 더 살을 붙여서
    혼자 기분나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080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6 13:24:08 5 삭제
    와 열쇠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일병때 휴가나가려고 약 50분걸려서
    터미널 도착했는데 주머니에서 뭔가 달그락..
    휴가자 총기 넣고 총기보관함 열쇠를 들고나옴
    눈앞 하얘지고 식은땀 줄줄나고..
    공중전화로 바로 중대장한테 보고하고
    택시타고 부대복귀했는데
    진짜 고맙게도 동기하나 위병소까지 보내서
    열쇠만 회수하고 휴가잘갔다오라고...
    집에 저녁에 도착하게 된것말곤
    징계나 갈굼 아무것도 없었음
    군생활에 대해 나빴던기억은 잘안나고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는데는 이런부분이
    크게 작용한듯. 좋은 사람들 많았어요.
    1079 [익명]축의금 안 내고 인사만 하고 돌아오는거 이상하겠죠 ? [새창] 2018-04-08 17:43:23 0 삭제
    익명이라고 자기 하고싶은말 필터링 안거치고
    내뱉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질문이 축의금을 안내도 괜찮을까요 가 아니라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이정도 금액(적은)정도만
    내도 괜찮을까요 였으면 이정도 반응은
    아니었을거같긴한데.. 그렇다해도
    질문자분은 모르는걸 물어봤을뿐인데
    아직 행동으로 옮긴것도 아닌데
    그럼 그거아니다 그러지마라 하고
    좋은말로 말해줘도 될것을
    생각좀 하라느니 상식이 없냐느니...
    진짜 못돼쳐먹은 사람들 많네요..
    중간중간 작성자분도 욱해서 격한 댓글을
    쓰긴했지만 좋은말로 조언해주는분들한텐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모습도 보여주셨고요.
    자기네들 또한 누군가에겐 상식인 일들을
    몰라서 물어볼수도 있을텐데...
    진짜 익명에 숨어서 그러는분들 너무 보기싫네요..
    1078 [익명]오히려 성격보고 사귀는게 더 힘든가요? [새창] 2018-04-07 15:10:31 0 삭제
    와 이건 악담아닌가요..ㅎ
    그런 사람이 있다는데 왜 본인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하 잘사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려하시는지..
    1076 취소표 떳다!! [새창] 2018-04-03 03:46:21 0 삭제
    티켓링크 - 12시 2분~5분
    멜론티켓 - 12시 12분~16분
    하나티켓 - 12시 7분~10분
    yes24 - 12시 3분~5분
    옥션 - 12시 7분~10분
    인터파크 - 2시 10분~12분
    G마켓 - 4시 5분~7분

    예매처별 미입금 취소표 풀리는 시간

    사실 어차피 이거알아도 12시 00분부터
    최소 30분은 쭉 보고있을거같지만...
    감사합니다ㅎㅎ
    1075 이상적인 팩트폭격 [새창] 2018-03-28 15:32:14 2 삭제
    음 그리고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싶은걸 먹기위해 운동을 병행하는거긴하죠.. 먹는것의 행복..!
    1074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에 화가 난 서장훈 [새창] 2018-03-26 19:24:07 5 삭제
    왜 돈이 없어도 행복해하며 꿈을 꾸어야하는지..
    페이도 제대로 받으면서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노력해나가면 더 좋잖아요
    1073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에 화가 난 서장훈 [새창] 2018-03-26 19:22:54 5 삭제
    그분들을 모독한게아니라
    돈없어도 행복하다 라는거 자체가 이 사회의
    문제라는 말 아닐까요?
    그들 모두가 경력과 실력 그리고 열정에 걸맞는
    페이를 받는게 당연한것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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