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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거땜에가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9
    방문 : 1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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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땜에가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국밥집 수제돈가스 [새창] 2016-08-18 23:26:41 26 삭제
    x가 의미가 없어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966 [본삭금]인터넷이 미친듯이 예민해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7-31 14:53:22 0 삭제
    역시 기사님 부르는게 제일 낫겠죠..!
    답변 감사합니다ㅎ
    965 오늘 정말 말이 잘통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6-07-31 14:32:50 2 삭제
    아니요 아주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14:25:50 0 삭제
    뭐 말그대로 놀러갈정도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절한거 아닐까요?
    딱히 님이 싫어서라기보단..
    제가 봤을때도 좀 많이 급하신거 같아요.
    그냥 천천히 여유를 갖고 가까워져야할 단계인거 같아요.
    963 비무제 직관 가보신분?? [새창] 2016-07-29 16:23:21 0 삭제
    해운대 비무제는 특히나 주변사람 신경 더 안써도돼요
    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962 이성친구는 친구로 지낼 수 있는가 [새창] 2016-07-25 14:34:20 0 삭제
    딱 제 전여친이 항상 친군데 뭐어때? 하다가 그 친구랑 눈맞아서 바람났는데요.
    진짜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상대방이 꺼려한다면 노력이라도 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자기들은 마음없다고 연락도 줄이지않고 주구장창 연락해대는건 연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죠.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7:05:37 4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 외에도 오랜시간 알고 지낸 친구들, 형누나들 다 저버리면서까지
    떠났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둘이 연락을 하고 있을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치만 이제 끊어야겠죠.. 아직까지도 카톡 친추가 되어있고
    매번 상태메세지, 프사 바뀌는걸 신경쓰고 있는 제 스스로에게도 화가 납니다.
    여러분 조언 가슴깊게 새겨듣고 확실하게 잊어볼게요.
    그리고 자기들 사랑은 신성하고 아름다운줄 알겠지만 똑같은 꼴 나길 진심으로 빕니다ㅎ
    꼭 그 두사람끼리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똑같은일 당해 자기들이 얼마나
    사람 마음에 상처를 줬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감사합니다.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13:25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연락끊고 잊으려고 지내는중인데
    저도 모르게 자꾸 카톡 프로필을 찾아보게되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12:49 1 삭제
    헤어진거 자체는 그렇지요.. 실제로 그땐 둘이 저런 사이인줄도 몰랐을뿐더러
    저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헤어지자고 안했으면 어쩔려고 했냐 하니까
    계속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을거라고 합니다.
    노력...
    쫓겨나다시피 서울에서 내려와 밤기차타고 다음날 돼서야
    연락을 하는데 그 남자애와 게임하고 놀고 있으면서
    2,30분마다 답장을 하는게.. 노력..
    솔직히 그냥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도록 그렇게 환경을 조성하지 않았나 싶어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7:50:37 0 삭제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그걸 남자친구가 지적하는데도 다른 남자애를 자꾸 찾은 여자친구나 그걸 알면서도 친구니까 친구니까 하는 마음으로 계속 연락을 이어간 남자애나 둘다 너무 미워서 일상생활중에도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다가도 불쑥 떠오릅니다.. 많이 힘드네요.
    정말 바람핀것도 아니고 그냥 헤어진후에 다른 남자가 좋아진것뿐인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7:48:35 1 삭제
    제가 바로 최근에 딱 이런일의 남자친구쪽이었네요.
    작성자님의 경우와 다른건 실제로 저희 커플이 깨졌다는 점이고... 사귀는 도중에도 그 남자애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걸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냥 친구인데 왜 과민반응하냐고 되려 화내던 여자친구였고 결국 저한테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헤어지고선 며칠만에 그 남자애랑 사귀는건 아닌데 붙어지내더니 결국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서로 친구들이나 형누나들을 동시에 알고지내며 인연이 겹친 관계여서 더 잘 알 수 있었구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헤어지기전엔 정말 친구 이상의 감정이 없었다. 헤어진후에 좀 붙어지내며 위로받다보니 마음이 생긴거다. 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상 이게 바람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저 포함해서 친구들끼리 모여 놀고 각자 여자방 남자방 따로 자는데 저랑은 피곤하다며 카톡하나 안해놓고 밤에 그 남자애한텐 심심하다고 톡하다가 전화까지 했더군요. 애초에 제가 연락 하지말라고 했을때 절 존중하여 하지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찌든걸까요?...
    저랑 헤어진후에 주변 친구들 형누나들 모두 등돌리고나서 그 남자애와도 마음정리하고 연락하지않겠다 하며 저희 모두와 연락이 끊겼는데 그 남자애 또한 연락하지않고 마음정리하겠다 하며 자숙?의 의미로 잠수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상황에서 둘이 따로 연락해도 아무도 모르는거고.. 신뢰가 가진않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거의 트라우마가 되다시피해서 앞으로 연애할때는 여자를 온전히 믿을수가 없을거같아요..
    955 고려대 성희롱 단톡방 학생들의 이중성 ㅋㅋ (단톡방 전문 첨부) [새창] 2016-06-14 16:38:14 9 삭제
    오늩의유머라는 닉은 오늘의유머 라는 닉을 차지 못했을때나 쓰는 아류닉 아닌가요?
    닉을 잘못지었네요.

    랑 뭐가 다르죠??
    논지에 벗어난 내용으로 이상한소리 하지맙시다
    954 블소 이용정지 관련 질문드려요ㅠ [새창] 2016-04-30 23:08:58 0 삭제
    아마 본인이 한게 아니라도 3일정도는 정지되는걸로 알아요.
    문파원이 그랬었거든요.
    아마 내일 마천루 고정은 못가실거같아요..
    953 80년생 이상 아재들만 알고 있는 흰달걀.JPG [새창] 2016-03-12 03:33:07 13 삭제
    저장키로 알고있을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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