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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두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9
    방문 : 1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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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안녕하세요. 기압단위에서 1atm은 왜 101.3kpa 인가요 [새창] 2015-01-05 11:57:28 4 삭제
    111/ "두 단위가 어떤 계산을 통해 환산되는 것이 아니고" --> "어떤 계산을 통해 환산이 됩니다"
    1/ "표준대기압을 정하게 되는데 그 값을 101.3kpa 정도로 정했나 봅니다. 뭐 어디 국제 협회에서 정했겠지요." --> 근거없이 얼마로 하자고 다수결로 대충 정한 것 아닙니다.

    엄연히 실험적으로 구해진 결과의 해석을 통해 환산이 이루어집니다. 토리첼리의 유리관 실험을 생각해보십시오. 유리관 내의 수은 기둥의 높이가 760mm가 될 때 대기압과 평형을 이룬다는 실험 결과를 통해 그 때의 대기압을 1기압(atm), 수은 기둥의 높이가 760mm 였으니 760mmHg라는 단위가 나왔고, 수은의 밀도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Pa로 환산한 것입니다.

    1 atm = 101.3kPa이 절대, 계산을 통해 환산되지 않는 것도, 협회에서 그냥 막 정한, 그런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구해진 환산치가 아닙니다. (수전증이 있어 화질 구지는 죄송...)

    30 파란수염 중 한 장면 그려봤어요~ [새창] 2014-09-27 21:34:26 0 삭제
    '스케치만 슥슥'.... ㅠ ㅠ
    29 아직도 프아송비 최대 이론값 증명을 못하겠어요 ㅜㅜ [새창] 2014-09-24 16:28:41 1 삭제

    단순하게...
    28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3 22:16:58 5 삭제
    @금가루소년 : 역시 메델/민메이/마도카로 친구들끼리는 3M이라 불렀다지요.
    @경상도또라이 : 그렇지요? 아름답습니다 ^^ 게다가 5월 25일은 바로 저분의 생신 (설정상 69년생이시니... 마흔여섯...이시구나)
    @Lucevista : 뜨.. 뜨끔... 물론 하이텔도 했지만. 주 활동무대는 나우누리 ANC 였습니다
    @Dragonic : 네, 복귀하는데 1년도 채 걸리지 않았죠. ^^;;;;
    27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3 21:58:02 46 삭제
    으읔. 댓글들이 많아서 밀리네요.
    문숑숑님께. 글쎄요. 저는 검문을 많이 당했어요.(이건 생긴거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96년에 연세대 한총련 점거 사태 때도 신촌에서 지하철 타고 넘어온다고 해서 의심 받고 검문 당했었고, 97년에도 한총련 출범식인가가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열릴 것 같다고 했을 때에도 한번... 거슬러 올라가면 사실 고등학교 때 야자 끝나고 오는데(사복에 두발 자유화 학교), 그때도 한번 당했어요.

    그리고, 본문에도 썼지만 당시에 오덕에 대한 이미지라고 할 것도 없이 오덕에 대한 현재의 스테레오 타입 같은건 고사하고 개념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서는 만화책 공급책으로 인기가 좋았죠. 다만, 인문서적이나 소설 같은 것을 읽는 것에 비해 만화책을, 그것도 대학생이 되서도 갖고 다니며 읽는 것은 결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주로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만화나 보고 다니냐'라며 한심하게 보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거기다 남자가 순정 만화? 친구들에게 들켜도 쪽 팔렸을 겁니다 ^^
    25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3 21:28:03 61 삭제
    작성자 입니다. 박태환 경기 보면서 치킨 한 마리 먹고 왔더니 베오베? -_-
    (보통은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라 들었거늘? 역시 부끄러운 사연이 반응이 좋은 걸까... *-_-*)

    모두 읽고 잠시나마 웃으셨으면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유에 올 수 있게 링크로 출처 달아주시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되요.
    24 라노벨이 도착했는데... [새창] 2014-09-23 20:20:22 1 삭제
    헤..헤비노벨?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0:43:43 0 삭제
    전공이 물리가 아닌 금속학이지만 그래도 과학도로써 현대 물리에 대한 신간이 나오면 가급적 챙겨보는 1인으로써...

    제가 꼭 작성자님과 동갑이던 20여년 전 고1 때, 현대 물리에 대한 만화책(지금도 집에 있습니다)을 봤을 때의 감상이 꼭 작성자님 같았어요.^^
    그리고, 그때까지 16년간 살면서 내가 알았던 상식은 그저 내가 육체적으로 관찰한 세계에서의 상식일 뿐(마치 천동설 처럼요),
    감각만으로는 알 수 없는 논리의 세계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고, 나는 그 일부라는 기묘한 감정을 느꼈지요.
    그러면서 과학을 공부할 수록 내가 아는 세상이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죄송할 것이 무엇인가요. 님은 이제 본인의 세상에 대한 지평을 넓혀가는 도구로 감각에서 이성과 논리로 넘어가 첫 걸음을 떼신 겁니다.

    그러니, 조금 더 '즐겨주세요' ^^
    22 역시 답먹튀... [새창] 2014-09-21 20:28:46 0 삭제
    답글 달았던 1인... 1 bar = 1기압이란게 너무 짧은거 같아서 kg/cm2 으로 환산해서 알려 드리고,
    세차장에서 쓰는 물 분사기가 대략 5 ~ 15bar 되더라, 참고로 예전에 수압 절단기를 보니 3000 bar 넘더라,
    그러니 사람 몸에 구멍이 뚫린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 라고 쓰고 있었는데...

    허무하게 모두 날아감 -_-

    앞으로 본삭금 외에는 답변 달지 않을 예정. 참고로 작성자 분도 기억해두었으니 알아도 답변 드리지 않을 예정.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0:15:59 0 삭제
    1 bar = 1 기압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1:09:49 0 삭제
    재..재미지구나!
    19 논리문제 하나 (난이도 특급) [새창] 2014-08-29 23:01:42 26 삭제
    저도 S.Guri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독을 먹은 쥐가 죽는데 걸리는 시간을 모르면, 시도 가능 횟수가 정해지지 않는데 문제를 풀 수 있나요?

    1시간 안에 찾아야 되는데, 독 먹는 쥐가 1시간 안에 반드시 죽는다. --> 죽는데 한 시간이면 시도 가능 횟수는 1회. 그렇다면 정말 999마리 필요할 듯...
    아니면 죽는데 1분이면 60회의 시도 횟수가 있으니, 위의 경우보다는 줄일 수 있겠구요.
    18 [질문]생명체의 진화는 효율성과 관련이 있습니까? [새창] 2014-08-19 09:19:35 1 삭제
    에너지 효율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신 것인지 모르지만, 단순히 1차 생산자와 3차 생산자를 비교해보면...
    1차 생산자는 개채 하나가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kcal/개채*day)가 3.9E-10, 3차 생산자는 6.7E-3입니다.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가 3차 생산자가 1차에 비해 천만 배나 큰 걸로 나오네요. 일반적인 효율의 의미로는
    3차 생산자가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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