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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unn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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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Tip]썸녀나 좋아하는 여자 태웠을때 잘보이기위한 운전법! [새창] 2015-09-21 14:20:41 5 삭제
    저 여잔데 저 관성안느껴지는 운전 진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교황 vs 바람 [새창] 2015-09-20 18:34:07 0 삭제
    ㄱㅋㅋㄱㄱㄱ 프란치스코교황님 넘기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
    233 '발목불안정'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09-20 18:21:55 0 삭제
    너무 오래된글이라 댓달아도 보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약 1년3개월전쯤 발목일부를 다치면서
    불안정이생겨서 동네병원에서 이것저것 해도
    안되다가 서울백병원 ㅇㅇㅊ 교수님한테
    치료받고있구요. 교정깔창과 안정화 신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깔창을 대략 석달정도
    했는데 아픈지오래돼서 깔창경과도 좀더
    지켜봐야할거같아요. 족부정형외과로
    유명한 교수님들 검색하셔서 진료받아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6:16:16 0 삭제
    나스 섀도우중에 이름이쁜거 많더라구요. 저는 샤레이드..
    231 제 피부톤을 모르겠어여..ㅜ [새창] 2015-09-18 16:08:52 0 삭제
    다크가 좀 있으신 편이라 다크 아랫부분은 컨실러에 붉은색 섞어서 커버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품으로 원하시면 핑크색 코렉터.
    그거 쓰시고 나머지 1개 파운데이션으로 쓰시고 입술라인만 컨실러로 커버하면 균일해보이실 것 같네요
    보통 화장잘하시는 분들은 파운데이션을 2개씩 쓰거나 섞어쓰시거나 얼굴외곽에 진한색을 쓰시거나 하는데 어려우시면
    핑크색코렉터 조금 + 파운데이션 정도만 쓰셔도 될거같습니다.
    맞는색은 사실 마니 써봐야 아는거라 백화점이 부담되시면 로드샵이라도 해보세요.
    VDL이나 에스쁘아, 드럭스토어의 레브론 같은 제품들 정도면 괜찮을거같습니다. 내부조명 말고 테스트받고 꼭 태양광아래서 거울보세요.
    230 [익명]행복해야할 날이 행복하지 못하네요. [새창] 2015-09-18 15:46:08 0 삭제
    돈주고도 가질 수 없는 젊음이 참 부럽네요 ㅎㅎ 생일 축하해요!
    229 커플인데 커플링 없는 커플도있나ㅡㅡ [새창] 2015-09-18 14:25:30 0 삭제
    세공비는 못건져도 금값이라도 건지실 수 있으니 파세요.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228 와이셔츠에 화장품이 묻었는데요 드라이크리닝맡기면되는지요? [새창] 2015-09-15 16:46:00 0 삭제
    동네 잘하는 세탁소에 맡기면 알아서 해줍니다. 크린토피아는 ㄴㄴ. 정말 중요한옷이면 세탁기능장 있는 곳에 맡기세요.
    227 유니x로 알바생이 말해주는 팁 [새창] 2015-09-15 16:21:16 0 삭제
    뭐 질은 왈가왈부가 많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피팅이 저랑 너무 안맞는거같아요
    제가 키가 크고 몸에 비해 골반이 좀 있는 편인데 청바지는 사이즈를 맞추면 골반이 안 잠기고
    티는 통을 맞추면 길이가 짧고 그렇습니다... 다분히 일본스러운 피팅인것같았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사입는 SPA 브랜드는 망고네요. 스키니 질이 엄청 좋아서 거의 교복처럼 입고 여동생에게도 추천;;;;해서
    동생도 교복처럼 잘 입고있어요. SPA 브랜드마다 디자인이나 질 피팅이 다 다르니 여기저기 try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자라는 안어울리거든요 ㅋㅋㅋㅋ
    226 어제 광주 벤츠 사건 ... 대리점 측 "교환 안해준다 한적 없어" [새창] 2015-09-14 16:54:13 19 삭제
    출장가도 자기들이 급할때는 임원들 결재 잘만 해 줍니다 ㅋㅋ
    225 얼마전에 머릿결 lpp ppt로 관리하면 좋다고하신분 [새창] 2015-09-14 13:53:22 0 삭제
    시중에서 파는 트리트먼트를 시키는 대로 귀아래쪽부터만 안닿게 한다고 했는데도 가려울 정도로 예민한분들은
    저 제품도 안쓰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전성분을 여러 제품 찾아봤는데 대부분 미네랄오일/페트롤라툼/디메치콘 등
    코팅되는 성분이 앞에 있는지라 안맞으시는 분들은 트러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9:58:11 0 삭제
    기록남고 안남고를 떠나서 정신과도 의사의 성향이나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어요.
    위로를 받으려고 갔는데 더 상처받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가능하시면 많이 찾아보시고 평판 좋은 곳으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9:54:57 0 삭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릴 거예요. 어차피 쉽게 할 수 있는 일일거라 글쓴분도 생각하지 않으셨을 테고.. 어머니께 시간을 좀 드리세요.
    222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7 09:50:19 2 삭제
    예전에 대학에서 시창작 수업을 들었는데 제 시가 한번 논의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제 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거창하게 의미부여하시는 내용들 듣고서
    제 의도보다 비평이 훨씬 멋있는데 제가 사실 의도한 건 단순하게 이러이러한 거였어요. 하니까 다들 맥빠져 하더라구요.

    뭐 그런 단순한 시도 상상의 여지가 무궁무진한데 하물며 히치콕 영화는 어떻겠어요. ㅋㅋㅋ
    작가의 의도와 그걸 받아들이는 독자의 생각은 늘 다를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사실 달라서 재밌는 거구요.
    221 미국에서 3년간 나 계속 무시하던 놈 사이다 ㅋㅋ [새창] 2015-08-27 11:16:05 6 삭제
    맞아요 전 다른것보다 저부분이제일 재수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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