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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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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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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6 10:48:24 0 삭제
    무식도 죄니까 공부좀 하세요.
    309 그냥 하고싶은 '꾸밈' 하고 다니세요 [새창] 2015-10-06 10:41:25 0 삭제
    맞아여 그리고 안꾸미는것도 자기맴이니 다들 관심 꺼져줬으면 ㅋㅋㅋㅋ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0:24:44 4 삭제
    저는 여자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인권은 아직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렇게 인터넷에 자기들만 볼 수 있는 데에 제대로 된 reasoning도 없이 질러놓기만 하고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리트윗하듯 나눠서 고개끄덕끄덕하는게 여성인권개선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긴 하네요 -_-;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44:22 0 삭제
    아프리카 부자들 씀씀이 어마어마하고 돈많은 집은 상상도 못한다는 점은 정말 공감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현지에서 본 적이 있거든요.. 빈부격차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306 주부 오만단처럼 자취하는 팁 스무가지 [새창] 2015-10-05 13:17:47 0 삭제
    뚫어주는 전문 세제를 한번 써보심이.. 다X소 같은데 파는데요
    305 성균관 의례부장 '홍동백서 등 차례상 규칙 근거 없다' [새창] 2015-10-05 13:13:26 0 삭제
    저희집은 예전에 통닭구이도 올린 적 있습니다. 끝나고 온 친척들이 앉아서 남김없이 뜯어먹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09:03 0 삭제
    선입견이 선입견인 줄 알면서 이유가 있으려니 하고 옹호하겠다니 선입견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네요;;;;
    303 '아기새' 라는 드레스코드로 열린 전진 팬싸인회 상황 [새창] 2015-10-05 11:27:33 0 삭제
    차라리 저게 나을수도 있어요 얼굴은 가리잖아요.. 얼굴내놓고 기다려야 하는 행사 대로변에서 하고 막 그러면 수치플 ㅠㅠㅠㅠ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7:01:52 0 삭제
    1이 좀더 캐주얼하네요 오늘 어차피 추워서 1이나 2나 둘다 괜찮으실거같아요.
    301 (본삭금)니트류중에서 피부에 따가운니트는요 [새창] 2015-10-02 16:47:29 0 삭제
    아크릴이 많이 따갑구요 램스울도 두껍게 나온 것은 따갑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으로되었거나 면이고 캐시같은 소재가 살짝 혼방된 얇은 니트가 이너로 단독으로 입기엔 좋은것 같아요
    울100%라도 안따가운건 안따가운데, 어쨌든 두꺼운것보단 얇은 게 안따가울 확률이 높습니다.
    300 큰키 여성분들은 겨울에 바지 뭐 입으세요?? [새창] 2015-10-02 16:45:16 0 삭제
    저는 그냥 부츠신어요 ㅋㅋㅋㅋㅋㅋ 발목이 나오면 추워요....
    299 여러분 더샘아이라이너를 지르세요 [새창] 2015-10-02 16:38:20 0 삭제
    펜슬두께 얇게 나오나요? 삐아꺼 쓰는데 두꺼워서 라인이 둔탁해용... 스킬이 없어서 깔끔하게 하기 힘들어요 ㅠㅠ ㅋㅋㅋㅋ
    298 모공 화장품은 효과 없겠죠...?ㅠㅠ [새창] 2015-10-02 16:35:08 0 삭제
    모공=피부과입니다.
    297 전 여성스러운 옷을 못입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5-10-02 16:22:36 0 삭제
    http://static.massimodutti.net/3/photos/2015/I/0/1/b/0000/111/013/BH/AQ/0000111013_1_1_13.jpg?t=1442331618292

    제 사진은 없어서.. 제가 일있을때 (외부 손님올때;;;; ) 입는 옷은 대부분 이런 느낌입니다.
    어차피 머리가 너무 남자머리처럼 짧은 게 아니라면 저정도 입어도 여자인 건 다 알고 남자옷 입는다고 뭐라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다만 핵심은 피팅감이 중요하니 지금 헐렁한 옷을 선호하시는 편이라면 이부분은 약간 타협을 하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핏감이 있다고 해서 다 허리가 쏙 들어가고 몸에 딱 붙고 그런 건 아니니까요.
    296 전 여성스러운 옷을 못입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5-10-02 16:15:24 1 삭제
    저도 여성스러운 옷은 안좋아하는 편인데요. 치마를 아예 안입는 건 아니지만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나 플레어, 핑크색 살구색 이런 것들이 안어울려서
    좀 더 직선적인 느낌의 H라인 스커트나 실크/폴리 셔츠(블라우스 아님), 라인이 없는 기본 자켓이나 니트탑
    슬림핏 바지 등을 입고 이런 옷들로도 충분히 격식있는 느낌이 가능합니다. 신발도 로퍼같은 것 신구요.
    캐주얼이 아니라 정장이라도 충분히 중성적인 느낌으로 소화할 수 있는 옷이 많으니 차라리 그런 쪽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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