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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디시 힛갤펌] 속죄 [새창]	2016-09-18 03:11:19	1	삭제
		현실이네요 내 현실ㅋ
	312	오늘 성주군에서 터져나온 새누리당 망해라 함성 [새창]	2016-09-15 13:44:12	3/4	삭제
		지금 새누리당 망해라 라는건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기 때문인거지 새누리가 절대악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전형적인 내 앞마당에 혐오시설 들이니 반대하겠다. 이거 아닙니까 완전 빨갱이나 할짓을 하시네요. 저분들 말을 그대로 빌리자면 말이죠. 제가 볼땐 걍 자업자득입니다. 그대로 순응하시고 받아들이시던지 아니면 다른지역으로 폭탄 돌리시고 다시 새누리당 뽑으시던지.. 하겠죠 뭐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새누리당의원이 와서 말도 안되는 사탕발림하니까 환호성 장난아니던데...어차피 박힐 사드라면 그런곳이 낫지 않겠어요?
	311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2016-09-12 14:31:31	0	삭제
		갑자기 그러는거라면 심리상담센터에 보내거나 정신병원에 보내는게 답안같습니다. 최소한 왜그러는지 무엇이 스트레스인지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310	독일 힙합그룹의 고 김광석 헌정노래! [새창]	2016-09-12 01:34:13	15	삭제
		보스의 말을 개같이 따르는 나라... 반박할 말이 안떠오르네여
	309	역시 양향자님은 최소 호남정치를 이끌만한 리더인듯 [새창]	2016-09-10 12:56:34	8	삭제
		호남홀대론도 결국 지역프레임에서 못벗어난 구태정치인데 호남정치인도 지역구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젠 시대도 지역정치구도에서 사상정치구도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308	강남역 한 외국인 . jpg [새창]	2016-09-07 02:07:30	0	삭제
		천국을 보여줄께..
	307	난 시사인 제일 병신같았던게 삼성드립 ㅋㅋㅋ [새창]	2016-09-05 20:38:21	15	삭제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시사인이 미쳐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치들은 조중동을 절독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자신들이 대세를 '주도'했다고 생각했겠죠 다음으로 삼성과의 싸움에서도 잃을게 많은 삼성이 자신들을 피한 것이라는 사실보다는 자신들이 삼성도 이겼다는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주진우기자가 이슈화되면서 하나의 기자로서의 아이콘이 되면서 각 시사인 기자들은 자신들을 주진우와 동일화하고 주진우 기자의 지지자들을 마치 시사인의 지지자인거 마냥 착각했으며, 정치인들이 많이 하는 착각인 그 지지자들이 부동지지자들 이라고 생각했겠죠 왜냐면 자신들이 보기에 골리앗에게 대항하는 다윗의 역할을 충실히 했고 그에 대한 열광도 자신들이 받았다 생각한거죠 사실은 주진우가 받은 것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러다보니 시사인은 선민의식을 뛰어넘어 자신들을 영도자라고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지몽매한 대중을 계몽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야하는 지도자집단에 자신들을 투영했고 이번일도 지도자들의 입장에서 혁명으로 다가서길 바란거겠죠. 하지만 그 지도자라는 것은 거짓이었고 그로 인한 타격은 지지율과 절독이라는 형태의 철퇴로 내려쳐진 형색이니 삼성을 운운해서라도 그때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자위하고 또 그때부터 구독하고 지지하던 지지자들에게 우린 이렇게 너희들을 이끌었는데 어찌 니들이 통수를 치냐 라고 지랄염병 떠는거라 보입니다. 조만간 시사인은 두가지로 갈리겠네요 굴욕적이게 독자들에게 무릎꿇고 살려달라 빌던가 아니면 독기품고 오유나 대중에 대해서 공격하고 몰락하던가
	306	요새 젊은이들의 청첩장.jpg [새창]	2016-08-31 15:22:58	56	삭제
		게임회사 입장에선 홍보되니까 좋겠고... 아무래도 결혼식을 고소하면 법적으로도 국민의 지지로도 핵폭격을 받겠죠.. 오히려 축하해주면서 선물을 주지 않을까합니다. 이미 그런 선례도 있고 예: 이말련-마구마구
	305	엄마부대와 박터지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6-08-29 20:03:00	0	삭제
		사람이란 것들이 양심도 없지 저래놓고 뒤로는 진짜 우린 애국단체다 하면서 딸이나 쳐치고 있겠지 ㅋㅋ
	304	야당의 고질병 또는 민주운동권세력의 고질병 [새창]	2016-08-29 05:20:18	4	삭제
		이게 존나 웃긴게 뭐냐면요 저는 이거 보면서 드라마 송곳이었나 여튼 어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납디다. "당신 이런다고 주변사람들이 기억하고 보상해주고 할거 같은가. 당신이 이래도 남들은 그저 잊어버릴 것이다."라는 식의 대사였는데 아마 꿘들 사이에선 저런 의식도 포함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전 민주운동 인사들이 자신들을 어필하지 않자 조용히 묻힌 인원들이 많기도 했으니 자신들끼리 이익을 챙겨야 한다라는 보상심리 비슷한거죠 그러면서 자기들의 학연지연과 같은 운동권인연을 부정적인거지만 아무도 이렇게 안하면 우리들을 못알아 줄것이니 우리가 알아서 챙겨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자기합리화 하는거죠 그 과정에서 김현미 은수미 같은 행보가 자신들에겐 문제가 없는것이 되는겁니다. 그러면서 함께 선민의식이 합쳐지면서 병맛행동을 한거겠죠. 아무튼 이결과로 김현미는 4년뒤 끝이고 은수미는 지켜봐야 될 주의 인물이 됬으며 손혜원은 앞으로 행보가 뭐든간에 줄타기가 되겠네요
	303	'진보세력이 왜 이럴까?'라고 의아한 사람들에게 [새창]	2016-08-25 22:17:46	12	삭제
		제 생각은 정치는 장사판이에요 뭘 파느냐는 여러가지를 팔죠 젠더에 대한 것 감성에 대한 것 다른 장사치의 부정부패에 대한 것 이것들이 돈이 되니까 진보도 보수도 하는겁니다. 사실상 진보가 썩었다 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말이죠. 김영삼이 삼당합당을 했을때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김영삼이 돈이 되니까 적과의 동침을 선택했고 그때부터 장사영역이 나뉘게 되면서 진보 보수란 탈을쓰고 했기 때문이죠. 한경 이런애들 보세요. 김대중 노무현때 얼마나 까댔습니까 같은 진보라는 편인데도 까댄거에요 이건 클린에 대한 강박증이 아니고 장사가 안돼서 그렇습니다. 정치란 장사는 불안에 대한 안식을 필요로 느끼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데 노무현때 김대중때 불안감은 종식되고 안정감이 찾아오니 한경 조중동이 얼마나 불안했겠어요 그러니 불안감 조성을 위해서 전언론이 힘을합쳐 대통령들을 개같이 깠죠. 특히 노무현때 그 절정을 보이는데 저는 이게 국정의 안정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무현 전대통령께서도 삽질 했죠. 근데 그 삽질보다는 안정감이라는게 더 크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때 키워드는 소위 대부분이 웰빙과 같은 단어들이었죠. 이젠 그 불안감이 극에 달했죠.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될 거 같으신가요? 극에 달한 불안감에 대한 안정감을 유도하는 언론들이 크게 인기를 받고있죠. 대표적으로 jtbc의 뉴스가 있겠네요. 애초에 종편입니다. 제아무리 손석희가 어쩌구 해도 종편이에요. 자율성이 있다해도 그 밑에 있는 기자들은 "뼛속까지 조선일보"였던 애들입니다. 이런 애들이 기자질하는데 여태까지 제대로 나온것은 스탠드를 진보로 잡고 인터넷 여론 입맛에 맞췄기 때문이에요. 이번엔 메갈에 맞춘게 더 돈이 되니까 그런거고요. 그러니 이젠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으로 선을 그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수적 사이트/진보적 사이트라는 헛소리를 접고 상식인과 비상식인으로 나눠봐야한다 이말이죠.
	302	사드 찬성파 이철우 의원, 욕설 봉변에 긴급 피신 [새창]	2016-08-25 21:12:45	13	삭제
		저기서 박수치고 의원이랑 악수나누는거 보신분?ㅋㅋㅋ 진짜 노답이네요 ㅋㅋㅋ
	301	'무도' 아이돌 역사 특강 특집이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 [새창]	2016-08-22 22:37:11	0	삭제
		정치인 기자들도 해야함 저런 배움은^^ 지들은 아닌척 오지구요
	300	일단 유은혜는 심상정과 메갈인식에서 차이가 없네요. [새창]	2016-08-22 22:12:13	25	삭제
		여성할당제가 아니라 양성할당제를 시행하겠다 해야지 멍청하네 진짜 ㅋㅋ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1:01:23	2	삭제
		근데 성주가 아니더라도 촛불시위는 그저 아무 위력없을겁니다. 들어먹는 척 이라도 했던 이명박때도 소용 없었는데 박근혜때는 소용있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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