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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0:57:46	3	삭제
		작성자님은 만약 갖고있던 다이아몬드 보석이 바닥에 떨어져 흙이 묻엇다고 바닥에 버리고 가나요? 저라면 씻어서 가지고 다닐 것이며 부서지거나 잃어버리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할것 같은데요
	29	[익명]베스트 간 작은 키때문에 한숨만 나온다는 고민글을 읽고.. [새창]	2014-05-07 02:43:08	2	삭제
		ㅋㅋ진리를 알려드리죠 이걸로 키작남 고민은 끝납니다 키작은건 일단 비호감 먹고 시작한다는건 거의 백퍼라고 봄니다 입장바꿔 남자가 여자뵜을때 못생기고 피부더럽고 하면 호감이 갑니까 남자가 키작남봐도 별로 호감스럽지않은데요뭘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 뭐라하는거 다 그냥 자위고 자기위안입니다 왜냐? 자존감을 지켜야하니깐 근데 이게 틀린게 아님니다. 사람이면 당연한 반응. 문제는 키작다고 비호감이라 생각하는걸 부정하는 자세가 문제임니다 본능적으로 비호감인데 굳이 아니라거 자기위안해봐야 답없어요 비호감이지만~ 뭐~ 어쩌라고 자세가 필요함니다 키작은 남자를 보면 물론 비호감으로 보이겟지만 그 키작은거 가지고 진짜로 저새키 병신이다 개찐따같다 조낸말걸기싫다 더럽다 등등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수준이 그런사람이고 그런 수준의 사람이랑 만나고싶은건 아닐테지요? 아무튼 그냥 키작은건 비호감맞고 하지만 하는 행동과 분위기 자세 옷입는거 사람대하는거 예의바른거 가까운사람잘챙겨주는거 자기잘난거 사방팔방티내지않는거 못난거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여쥬는 어른스러움 등등 이런걸로 그 비호감이 바뀔수있어요 키작은게 뭐 대숩니까 키큰애들보다 단지 그 요인하나가 딸리는거뿐이지 얼마든지 암 얼마든지 당신을 호감스럽게 볼수있더록 할수있어요 키작다고 깔보는사람도 완벽할거같아요? 키작다고 머라머라카는 사람은 그냥 머라머라카는거지 그게 엄청난 악의라던가 진심이담겨 싫다고 호소하는게 아니에요 ㅇㅋ? 크게 걱정할거없음 여자가 나보다 큰게 싫다 하면 작읔 여자 만나시구 만나거나 잘보이고싶거나 그런사람말구 편한관계라면 키가 나보다 크단말든 그냥 사로 까시고 놀면되시구 아무튼 키작다는 거를 너무 계속 간직하면서 자신을 옥죄이지 말아요 알겠죠? 굳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1:57:57	2/7	삭제
		뉘앙스 속에 은근한 속내가 교묘하게 숨어있네요
	27	[익명]아저씨 아주머니들.. 지하철에서 다른사람 밀치면서 다니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3-25 18:32:50	0	삭제
		삶이란 전쟁을 지내오면서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잘보여도 한번보고 말 사이들이고 나쁘게보여도 한번보고 말 사이들이니 차라리 이기적으로 실리를 취하자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서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나오는겁니다. 그런분들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잘배우고 잘자란사람 삶에 여유있고 자각하며 사는 사람은 절대 그렇게 몰상식하지 않죠 어른이 못배운사람처럼 행동한다면 죽을때까지 그냥 답 없을거라고 봅니다. 인실좆을 먹이던가 그냥 어른이니 참고 넘어가던가밖에 답 없네요.
	26	초딩 때 미래에 대해 했던 착각 3가지.jpg [새창]	2014-03-20 07:46:15	0	삭제
		내가 오유를 할 줄 몰랐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3:27:31	2	삭제
		할복멍멍이 성매매가 법으로 금지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많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얽힌것 같습니다. 먼저 성매매는 시간당수입이 어마어마한 산업(?)이라 볼 수 있죠 하지만 법으로 나쁘다고 한 것은 만약 이게 인정이 되면 가난한 계층들은 성매매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시대에 바닥에서 공중으로 오르기란 쉽지가 않거든요. 그럴 경우, 보통 여성이 돈을 받고 남성이 돈을 내고 이루어지는 현재 관습에서는 당연히 여성이 인권적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죠. 번듯한 사람도 과거에 더러웠을수도 있다생각할거고 권력있는사람은 예쁜여성 혹은 매력있는 여성을 보면 다 그쪽으로 어떻게 해볼라고 알게모르게 생각하게 될거고 또한 큰돈찔러주며 다방면에서 이루어지는 권력가들과의 성매매는 사회계층구조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공부도 제대로 안한 사람이 돈과 인맥만으로 사회 중심부로 진입가능한것이죠. 논리 비약이 좀 있을 수 있지만 아무튼 이것 외에도 성매매를 이용한 여성의 범죄(즉. 성매매가 아니라 강간이었다고 구라까는것)나 욕망이 들끓어 범죄율이 높을 수 있고 쾌락위주로 도는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죠. 사회를 돌릴 동력이 부족해지는겁니다. 정말 수없이 많은 단점이 있겠네요. 때문에 법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화류계를 근절시키기란 불가능하죠. 화류계는 우리 역사와 같이 했습니다. 좋든 싫든 이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그리고 아직 이렇게 남아있는 이유는 또 아주 아예 씨를 말려버리면 그것 나름대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거라 생각합니다. 범죄율도 늘것같고요. 뭐 어쨋든 이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고 요는 작성자분이 화류계가 좋네 나쁘네를 말하고 싶어한게 아니고 화류계녀가 결혼 잘한거에 대해 배알이꼴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화류계가 좋은거니 욕하지말라 가 아니고 화류계녀이긴 하지민 굳이 거기에 스트레스받고 욕하고 그러지 말고 차라리 좀더 건설적인데에 신경쓰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 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끝=========================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44:13	1	삭제
		그리고 요즈음 일부 사람들 얘기하는 말 중에 민주주의와 자유발언 등이 만연하게 됐다고 뭣도 ㅈ도 모르면서 굉장히 잘못알고 남발하는 말이 있는데 자신만의 우리에 갇혀서 남얘기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나 자신이 할말이 없어지면 찾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게 틀린거는 아니지. 바로 이말입니다. 이말 남용하면 안되는 무서운 말입니다. 여러분. 다른건 틀린게 아니라는 말. 맞습니다. 하지만, 틀린걸 가지고 다른거라고 우기면 그건 무식한겁니다. 남이 반대적인 얘기를 하면 무조건 튕겨내려하지말고 그 말에 대해 객관적으로 고심해보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29:13	8/12	삭제
		어휴 이것도 오지랍입니다 솔직히 제 3자입장에서 볼때는 힘들게 돈벌고 공부하고 취직하고싶은데 잘 안되고 그러는데 하나 노력없이 얼굴과 입으로 직업좋은 의사만난다니 억울할 수는 있는데 그래봤자 남일이지 그걸갖고 배알이 꼴려 죽상을 하고 있는거나 이런데에 공감얻어 위로받으려고 하는거나 뭐 댓글보면 확 불어버리네마네 휴... 답없습니다 아는사람 그렇게 욕하는것도 참.. 그게 좋은가.. 본인한테 피해주는 거도 아니고 사기쳐먹은거도 아닌데 뭐그리 영향을 받고있습니까?? 그분이 과거들켜서 이혼당하면 좋아서 또 글 올릴겁니까? 님이랑 별 관련도 없는 일에 부러워서 남 깎아내리고 일희일비하고 그런생활좀 하지 말아요 그게 우리나라 국민 가장 큰 문제입니다. 깊게 생각해보면 미국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등의 물결이 들어온지 얼마안됐고 성숙할만한 시간적 여유와 자본이 없었던 것이 우리나라의 님과 같은 타인에 대한 그러한 시선과 남 잘되는거 못보는것 오지랖 넓으면서도 자신의 단점에 대해 지적당하면 신경쓰지말라하는것 등등 등등 타인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깊게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경우엔 말이죠 아니 도대체 남이 잘되던 못되던 뭔상관이란 말입니까? 싫어하던 사람이었습니까? 싫어하던 사람이었으면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게 아니면 그냥 안줏거리로 만등면 되고 좋아하던 사람이었으면 같이 기뻐해주면 되는거지 성격 참 특이합니다.. 정상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그분은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을 것임에는 찬성하지만 그걸가지고 이렇게 아는언니 욕써가면서 배아프다 뭐다 하는 타인 수동적인 님의 그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1:47:22	1	삭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진심 안내도 됩니다 어치파 각종 과모임에 나갈때 돈 걷고 소모임들었을 경우에도 필요할 시 돈 걷습니다 엠티나 오티 같은거 갈때도 또 걷어요 지금 그만큼 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일이십은 각종 행사준비 홍보등에 쓰일돈과 수고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77만원은 오바이네요 그만큼은 못낸다고 하시고 그 사용 내역이 어딘지 분명하게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이상 제 경험 상 말씀드렸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1:42:15	0	삭제
		난 외모 안보는데? 누구 어디 팔다리 없어도 정서적으로 말만 통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 얼굴이 나랑 뭔 상관??
	19	[BGM] 계획하지 마세요 [새창]	2014-03-11 22:08:31	1	삭제
		도대체 주류를 벗어난 비주류적인 혹은 반전적인 그리고 쉬워보이는 말들을 유명인이 한다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잔가지를 펼쳐갈 수 있는 것이고 틀린 길을 갔을 때 혹은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맞을지 모를 때 판단기준이 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계획입니다. 물론 100% 똑같이 갈수없습니다.당연하지요. 하지만, 계획이 있어야 그게 나의 원하는 삶이고 다른사람따라 흔들리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분도 말했네요. 자기가 뭘할지에 대해 생각은 해두어야 한다고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분이 말하고 있는 계획대로 살지 마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알고 있나요?
	18	[BGM] 계획하지 마세요 [새창]	2014-03-11 22:03:00	1	삭제
		이런 사람들이 말하는 계획세우지않고 사는일들은 우리가 계획해서 사는 것보다 대단하니 이렇게 말할수 있는 겁니다 창의적이고 임기응변에 능하고 대처능력들이 훌륭한 사람이라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큰 타격이 없는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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