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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자는뭘이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9
    방문 : 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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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뭘이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집보러 온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4 02:56:56 0 삭제
    이런 미친 남자망신 혼자 다시키는 고츄달 자격도 없는 씨부랄롬
    얼마나 못배우고 머리에 똥밖에 없어 할짓이 없으면 저런 짓을 하나 모지리 시키 저런 주도면밀함과 사교성이 있으면 좋은 일에나 쓸것이지 내가 공무원 꼭 합격해서 저딴 짓 하는놈들 엄두도 못내게 아주 개벅살을 내줄거다 진심 하 한심하다 정말
    57 [익명]누군가와 관계를 쌓는다는게 너무 귀찮아여 [새창] 2015-08-04 02:44:05 0 삭제
    그닥 영양가있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거같네요
    다 똑같고 일상적인 평범한 사람들이거나 그저그런사람이 많거나
    인복이라는 말도 있는데 다 그게 사람 복인듯합니다
    저도 님이랑 비슷한거같네요 제 시간이 아깝고 누구 만날때 좀 괜찮고 도움되는 영양가있는 사람이랑 어울리고싶은데 그런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냥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게 더 마음이 편하네요
    56 어머니와의 흔한카톡 jpg. [새창] 2015-08-04 02:39:08 1 삭제
    사실 그게 당신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55 [익명]한국에서 외국남자와 연애하기란 [새창] 2015-08-01 02:27:20 0 삭제
    주변에 하도 골빈 된장 븅신들이 많아서
    난 진짜 이런 정상적인 분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뭔 놈들의 친구랑 친구는 죄다 남의 시선만 신경쓰고
    죄다 똑같은 옷에 죄다 똑같은 가방에 죄다 똑같은 관심사에
    죄다 음란한 얘기들

    지금 아무의미없이 겜방가고 피방가고 당구장가서 큣대놀리는시간에 노량진에서 신림동에서 끊임없이 판검사, 공무원들이 나오고 있고 대학교 도서관, 독서실에서는 수많은 자격증을 따며 실력을 쌓고 변호사되려고 로스쿨준비하고 누구는 글로벌하게 간다고 외국어공부하고 음악공부하고 노래학원다니며 미래를 피터지게 준비하는데
    내 주변 븅신둘은 하는 말이라고는 여자얘기, 장래도없는 일에 대해 그것도 끊임없는 한탄얘기, 쥐뿔도 없는 놈이 비정규직다니면서 앞으로 뭐해먹고 살건지 생각도 없고 공부는 싫고 외롭다고 만남어플이나 하는 놈들, 헬스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새끼가 전화하면 항상 피방이고, 대학원간다는 새끼가 공부는 안하고 대학원만 가면 장래가 보장되어있는줄 알고 하 그래놓고 이것들은 뭐그리 남들한테는 관심이 뭐가 그리 많은지 아무 영양가없는 쓸데없는 개소리들, 매일마다 반복되는 다짐같은 메아리들 ㅋㅋ 정말 진정 내가 나혼자 심각하게 사는건지 내주변엔 왜이리 아무생각없는 놈들이 득실데는지
    작성자분뿐만 아니라 오유에 있는 정상적인 분들 한명이라도 내 옆에 친구로 둘 수 있는 인연이 있었으면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눈감을 날까지 손놓지 않고 꼭 붙들고 갈텐데
    54 조현아 해외구입 물품은 '통관생략' [새창] 2015-08-01 02:09:47 0 삭제
    그렇긴 한데 이건 법적으로 한 사건에 대해서 관련된 행위들만 조사할 수 있지 관련되지 않은 다른 문제로 죄형을 집행할 수 없어요 하려면 저 기관 혹은 다른 기관이나 다른누군가가 고발을 해야 저문제를 기소할수 있답니다
    저게 고발되지 않았다는 것은 통관절차를 실행하지 않고 넘겨준 쪽도 형을 받겠네요 이제 공론화되었으니 고발되어 문제가 치부될 겁니다 ㅎㅎ
    53 조금전 전우용님 트윗.jpg [새창] 2015-07-31 13:11:11 0 삭제
    박근령 제사와 참배를 구분못하는듯
    52 조금전 전우용님 트윗.jpg [새창] 2015-07-31 13:10:22 0 삭제
    제사와 참배를 구분못하는듯
    51 [익명]솔직히 외모만큼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주는거 없을듯 [새창] 2015-07-31 03:30:03 1 삭제
    미인박명이라고 오히려 적당히 예쁜게 좋더라
    너무 예쁜사람은 전형적인 된장들이 하도 많기도하고
    적당히 내면의 힘든 점들이 있는 사람들이 좋더라
    예쁜게 좋지만 못생겨도 몸매관리잘하고 사고가 건강하면 같이있고 싶더라
    딱 봐도 별로 못생기고 키도 작고 머리스타일도 별로지만 그런 애들이 둘 있었는데 한명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감없고 비관적이라 같이있기 싫었고 다른 한명은 생글생글 잘 웃고 재밌는말 많이 하고 활발하고 주체적으로 잘 살아서 배울것도 많았고 자기 못생긴 거 알지만 못생겼다고 함부로 장난못치게 하는 그 모습이 참 멋있어보이고 같이하고싶더라
    자신이 못생긴거 알지만 그리고 우울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티 잘 안내고 활기찬 모습 보여주니 사귀고 싶어지더라
    50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30 02:49:09 0 삭제
    아 그리고 하나더.
    님은 계속 좀 안다고 씹양반티내고 있는데 그럼 그 학생을 초빙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걸 몰라서 인터뷰하려고 하는 멍청한 찐따좆병진입니까? 머리아프고 힘들어죽겠는데 시간이 남아돌아서 섭외하는겁니까? 글과 문맥, 전반적인 데이터를 확인해봅시다. 혼자 고상한척 하지말구요 ㅎㅎ
    49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30 02:41:03 0 삭제
    ㅋㅋ어그로 쩌네요
    내가 생명과학 전공자로서 좀 거들자면 통닭님 주장대로 자연선택은 진화에 대한 하나의 필요한 조건일뿐이기에 학생의 논문은 진화설을 설명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는건 맞는 말입니다. 또한 진화라 함은 기본적으로 주변환경에서 살아남아 빈도를 유지하거나 주류로 살아남는 것을 말하죠. 이러한 특성을 학생의 논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자연선택의 원리는 충분히 적용할 수 있고 획기적인 빌상인건 사실이고 그를 토대로 연산방식을 입력할 수 있다면 자연선택 원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여 원래는 플레이어의 행동이라는 주변환경에서 살아남아 이겨서 즉 진화하여 결국에는 살아남는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님이 알고 계시는 지식은 일반인들이 혼동할 수도 있는 고급적이라면 고급적일 수 있는 지식입니다. 아마 님이 저 논문에서 진화론이 작용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제가보기엔 대학교 학사 이상의 수준의 지식에 입각해서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우리같은 사람이 아니고 고등학생 수준에서 나온 논문입니다. 고등학교 수준에서 진화와 관련한 주제를 내라고 했을 때 뻔하디 뻔한 여러 학생들 수준의 논문에서 저렇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진화론의 자연선택원리를 내었다면 저라면 분명 만점을 주고 교무실에 불러서 칭찬 거하게 한번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같은 대학교에서 진화론 주제에 저런 논문을 내었다가는 바로 욕처먹겠지요. 하지만 저건 진화론을 설명할 수 없겠지만 분명 관련이 있고 심지어 자연선택이론을 저렇게 적용할 정도의 역량이라면 분명 학생이 정확히 무슨 생각을 했으며 어떤 논리를 가져서 저런 결과에 도달했는지 다시 한번 따로 확인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고등학교과정에서 저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님의 주장은 마치 어린아이가 컴퓨터 부품만 있는 상황에서 컴퓨터를 완벽하게 조립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그것을 보고 시디롬이 장착이 안돼있네 그러니까 이건 잘 조립하긴 했는데 완벽한 컴퓨터는 아니야. 이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님은 부모가 이때 시디롬은 빠져있었지만 만약 씨디롬이 껴져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라고 하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를 실컷 까는 입장에서 갑자기 제3자로 유체이탈하며 착한척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는 입장을 취한 것과 같구요.
    저라면 저렇게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린나이에 저렇게까지라고 할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이였으며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관심과 창의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싶었을 겁니다. 그런데 선생은 저 때 아무 관심도 없었고 결국 묻혔던 논문이 일년 뒤에 인터넷에 올리니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었다는 것이구요. 님의 행동을 위의 예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면 아이가 컴퓨터를 완성했다는 것을 보기보다 아이가 완성한 컴퓨터가 과연 구성요소가 완벽히 갖추어져 있는 것인지 씨디롬이 빠져있는 건 아닌지를 주의깊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만든 컴퓨터를 말이죠. 다른 분들이 님에게 왜그리 부정적인 입장인지 아시겠습니까? 정싱적인 사고와 전체적인 시각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48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8 01:26:49 0 삭제
    소비자들도 모험을 안한다니 뭔말?
    충동구매하란 소린가? 비싼것만 골라서 사란얘긴가?
    47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1 02:41:28 0 삭제
    이상주의자도 아니고
    걍 지금 공부좀 하고있는사람같네요
    말에 두서도없고
    46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1 02:38:21 0 삭제
    평소에 욕먹고만 사나
    욕먹는거에 되게 민감하네요 비스마르크 ㅋㅋ
    상대방이 어이없다고 뭐라하면
    자기가 왜 그런 말을 듣는지 생각을 해봐야되는데
    오로지 왜 그런 모욕을 주냐는 말밖에 ㅋㅋㅋ
    설득못시키는 사람이 꼬투리잡는거밖에 더되나
    오직 나는 맞고 너는 틀릴뿐이고 하찮을 뿐이고 그런 태도밖에 안보이고 이상한 궤변으로 이해하기 힘들게 써놓으면 단줄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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