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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희동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8
    방문 : 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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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내 기분아는 사람만 추천해....2탄 [새창] 2008-08-23 16:33:10 0 삭제
    정말 2년하는구나...왠지 손해보는듯한느낌은 뭐지?
    91 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그런것들.. [새창] 2008-08-09 10:06:14 0 삭제
    난 새우깡하고 동갑 ㅋㅋㅋ
    90 뜨악~!~! [새창] 2008-06-21 08:16:06 0 삭제
    가슴팍에 좃선일보가 눈에 무척 거슬리네
    89 그래도 내일은 가슴 떨릴것이라고... [새창] 2008-05-26 19:03:35 1 삭제
    글쓰분은 삼십대에 용서가 되셨다는데 저는 왜 용서가 안될까요

    구구절절이 다 쓰기는 어렵지만 저도 참 힘든세월지나왔는데

    이제 38살이라는 나이를 먹고도 왜 용서가 안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18살 학생이 쓴글에 어떤분이 댓글을 남겨놓으셨더군요

    태어난걸로 고맙게 여기라는말은 참 열받는 말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능력이 안되면 결혼해서 애낳고 이런거 안했으면 하는게

    개인적으로 바라는일입니다.

    이견이 많을줄 압니다만 겪는 사람은 너무 힘들거든요

    저도 능력이 부족해서 아직 결혼 안했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혹시 로또나 된다면 모를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88 이명박 정부 군복무 엄청 철저히 수행했네요... 참 나 원... [새창] 2008-05-26 18:09:47 6 삭제
    참..이넘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우리가 그들보다 먼저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 추스려야 할것 같습니다.
    87 이명박 정부 군복무 엄청 철저히 수행했네요... 참 나 원... [새창] 2008-05-26 18:09:47 10 삭제
    참..이넘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우리가 그들보다 먼저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 추스려야 할것 같습니다.
    86 노무현 vs 이명박 (다음 댓글 펌 ㅋㅋㅋ) [새창] 2008-05-13 07:26:59 0 삭제
    1 아..그랫구나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원작자분께 살짝 죄송한 맘이 드네요
    다음에서 글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퍼온건데^^
    85 키보드, 마우스 이제는 안녕~ [새창] 2007-11-23 15:45:33 0 삭제
    맨위 오른쪽에 chosun 이라는 글씨가 눈에 거슬려요

    좃선하고 무슨 관계있는건가?
    84 저 수능날 학교 경찰차 타고 간 얘기좀 할게요 [새창] 2007-11-19 12:38:00 0 삭제
    ▲ 앗 화살표 하나 추가요^^
    83 저 수능날 학교 경찰차 타고 간 얘기좀 할게요 [새창] 2007-11-19 12:37:23 0 삭제
    ▲▲ 글쓰신분...세상을 좀더 사셔야겠습니다.
    살다보면 지금 생각하시고 말하시는것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한 생각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공부...겁나게 열씸 열씸 하세요
    82 한 줄로 베스트 가는 방법. [새창] 2007-10-27 10:10:45 2 삭제
    내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엇나
    왜 이런게 전혀 공감이 안되지?
    고등학교 애들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대학생들이 원더걸스 나온다고 난리치는거 보니까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4 16:21:24 1 삭제
    저는 교회를 안다니는데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보면
    도박에 바람피고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돈만들어 빼돌릴까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자기자신이 교회를 무척 열심히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한테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너같은놈 가는 천당에는 내가 안간다 ㅋㅋㅋ
    80 아들 소풍가방을 보고..... [새창] 2007-10-20 08:40:52 1 삭제
    제가 볼때는 부모님이 이걸 재미삼아 올리시거나 할 문제가 아닌듯한데
    루카토니님 말씀처럼 자제분께서 힘좀쓰는 소위말하는 "나쁜"친구가 아닌지
    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모두착한데 "나쁜"친구들때문에 물든다고 부모님들은
    생각하시니까요
    79 성범죄자 전자팔찌 최초 [새창] 2007-10-17 10:35:08 0 삭제
    이런건 연희형아부터 채워야 할꺼 같아요^^
    78 (네이트 톡톡 펌)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새창] 2007-10-12 16:44:03 1 삭제
    글쓴분이 보실라나 모르겠지만 제가 취직해서 12년차인가(?) 됫어요 몇년차인지도 잘 모르겟네요^^
    암튼 저도 회식하러 가면 저렇게 놀지요
    뭐 불을 뿜지는 않지만 왠만한 삽질은 다 합니다. 또 다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노래부르고 나오기는 좀 허전해요^^
    뭐 남한테 피해안주면 되니까 서로간에 타협점을 찾아서 수위조절을 하시길 바래요^^
    그런데 귀에 신발고정시키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네요^^ 알면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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