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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반일이라... [새창]	2004-05-04 21:04:33	0	삭제
		일본에 대한 반일인지.. 친일파에 대한 반일인지...
	822	기초적인 의문점... [새창]	2004-05-04 00:29:30	0	삭제
		읽어봤습니다만...
	821	미군,영국군의 이라크포로 학대,과연 해방군인가? [새창]	2004-05-04 00:10:58	0	삭제
		전쟁이란게 머....제길... (말 했음...=_=;;)
	820	미군,영국군의 이라크포로 학대,과연 해방군인가? [새창]	2004-05-04 00:10:58	5/6	삭제
		전쟁이란게 머....제길... (말 했음...=_=;;)
	819	아래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정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04-05-04 00:02:46	0	삭제
		↑여기서 그 놈은..야훼일수도 있고 알라일수도 있고 사바일수도 있으며 옥황상제 일수도 있습니다...즉 혹시 믿으신다면 각기 믿는 신...=_=;;
	818	아래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정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04-05-03 23:39:52	0	삭제
		술먹어서리...글쓰신분의 의도도 잘 모르겠고...=_=;; 새똥 만큼 이해한 것에 대한 의견도 쇠사슬이 못된 철고리마냥 풀어헤쳐놨네요.. 꿀이님 생각이 좀더 글쓰신 분 생각에 가까울 듯.. 그냥...종말론과 진리와 연관짓지 말기를 바랬습니다..=_=;;
	817	아래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정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04-05-03 23:23:24	0	삭제
		그 명제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었지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인간의 미래까지 책임 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미래를 알지 못하고 계시다라는 결론과 하나님이 미래를 안다 둘중한가지 라는 결론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생각하시고 계신 자유의지란 것이(제가 잘못 이해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생각하고 계신 전지전능과 서로 상충된 개념입니다...만약 전지전능에 확신이 계신다면 그 자유의지란 것은 신 안의 뜻일겁니다.. 만약 자유의지에 확신을 가지신다면 기독교적 전지전능의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즉...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자유로이 풀어 놓구 그 노는 꼴을 지켜 본다"는 라는 투가 자유의지에 좀더 확신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 뒤에 말씀 하신 것은 야훼가 미래를 알 든 모르든 관여하느냐 방관하느냐..라고 말씀하신 걸로 해석하겠습니다.. 따라서 그 이후 말씀하신 신이 미래를 아냐 모르냐라고 물어보신 것도...종말을 준비했느냐 안했냐 하는 것도.. 결정적 순간에 개입할까?..라는 질문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최소한 그 야훼는 미래는 어떤 식으로든 알고 있다는 것이군요.. 그럼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만약 신이 방목(?)을 결정했고...때되면 걸러(?)야지 라구 세워놓은 계획이 진리입니까? 두려움입니까?
	816	아래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정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04-05-03 23:06:34	1	삭제
		만약 신이 지나치게(?) 전지전능하면 우리가 수족관 안에 붕어를 키우 듯이...신은 우리를 대할 겁니다.. 그런 신은 아무도 믿지 않죠... 종교는 진리를 내세워야 하지만..절대적 진리 탐구 자세를 취하는 순간 학문이 되버린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815	◆◆LIMTOON◆◆ 후배 이모양 이야기 I [새창]	2004-05-03 21:11:55	0	삭제
		이상한 억양과 말투로 정말 건방지게 한마디 내뱉은 후.. <-- 무슨 말이었을까....상당히 궁금한.....=_=;
	814	무서운나라 한국? [새창]	2004-05-03 21:04:51	0	삭제
		지나친 이상주의는 자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이상주의는 소금과 같이 반드시~` 필요하지만요...
	813	남자라면 겪어야 할 일...[펌] [새창]	2004-05-03 02:14:12	0	삭제
		훈련소 갔을때 젤 황당했던 기억은.. 이유없는 패는 건 둘째치고.. 치약 뚜껑에 머리 박을때였다.. 옆 내무반에서는 서랍에 머리 박았다 했다.. 다음날 우리도 서럽에 머리 박았다..=_=;;
	812	예수를 사대성인 중에 한사람이라? [새창]	2004-05-01 08:26:16	1	삭제
		↑하나 배웠다는
	811	금팔법 [새창]	2004-05-01 00:14:50	0	삭제
		글 보구 간만에 상당히 심경이 복잡해졌다는..
	810	내가 겪은 기독교.. [새창]	2004-05-01 00:12:25	0	삭제
		1. 헌금.. 이건 근거없이 생겨난 폐단인게 확실합니다.. 신을 보러 가는데 돈때문에 부담생기게 만들다니.. 십일조는 로마시대의 세금제도 입니다.. 후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그게 오늘에까지 연결된거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이죠.. 2. 기도와 믿음 천주교가 좌우하던 중세시대에는 성경을 읽거나 찬송을 하는 것은 수도승만의 권리였습니다.. 후일 개신교라는 파가 생기면서 신도들이 직접 성경도 읽고 노래도 부르고..스스로 무릎을 꿇어 간절히 신에게 기도하고... 하는 것들이 큰 충격을 줬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진거 같은데... 사실 현대에 우리나라에서는 그거 오버 맞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라구 분위기 조장하는게 목사라죠.. 3. 생활..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일주일에 하루 쯤이야 그쯤이야..=_=; 하지만 새벽기도하는 모습이 웬지 꼭...새벽에 불공드리러 가시던 저희 할머니 생각나게 하더군요.... 불교랑 섞인것인가 하는 착각마저 들정도로... 불교마냥 개신교도 한국적으로 바뀐지 오래인가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이용하기는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구나 라는 약간 극단적인 생각도..=_=;; 4. 타종교.. 유대교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일단 야훼라 칭하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입니다. 배타적일수 밖에 없죠.. 하지만 제사라는 것을 어느 한쪽은 기린다(?)라는 의미로 보고 어느 한쪽은 경배한다고 보더군요.. 사실 다신교에 가까우면..자연히 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에서는 반발할수 밖에요
	809	[기사]한국 로봇, 세계 1등 됐다 [새창]	2004-04-30 23:59:53	0	삭제
		들어가 봤더니.. 상당히 정밀한 조작이 가능한 로봇 같더군요.. 화려한 면은 별루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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