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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왜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선 아무 질타가 없는가? [새창]	2004-05-19 03:11:44	0	삭제
		싸~~해->쏴~~해 로 바꾼사이에 덧글이..=_=;;
	942	왜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선 아무 질타가 없는가? [새창]	2004-05-19 03:11:06	1	삭제
		머 집안 친척분들 만나면.. 이런 얘기는 아예 안합니다.. 외삼촌하고는 어쩌다 말하긴 합니다만.. 서로 갑자기 공기가 쏴~~해 지는게 싫더군요..
	941	왜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선 아무 질타가 없는가? [새창]	2004-05-19 03:01:06	0	삭제
		그래서 매번 그런 국회의원 뽑히시고.. 여전히 젊은 세대는 나이드신 분들에 비해 정치적 관심은 낮고.. 근데..선진국 국회의원 시의원 다큐나오면 다같이 저래야하는데 라며 한 목소리고... 근데 또 그 국회의원 뽑히고.. 이번엔 그나마 신진 의원들로 물갈이 좀 된거 같아.. 약간의 기대감도.. 근데 그 국회의원 또 뽑혀있고.. 그래서 우리나라 참 멋있고.. 그러다 다시 다큐멘타리 방송되면 비분강개하고.. 계속 반복되는 건 아니겠죠?
	940	왜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선 아무 질타가 없는가? [새창]	2004-05-19 02:55:52	0	삭제
		기성세대가 요구하는 기득권의 요건은.. 저희 젊은 세대가 볼때 상당히 전 근대적입니다.. 적당히 근엄해야 하고 자잘한 거짓말쯤은 큰 뜻(?)에 어긋나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해야하고 교육도 잘 받았어야 하고 집안도 괜찮아야 하고...그래야 신망있는 집안의 자손이므로 자격이 있다 생각하시는... IT벤처 사장 국회의원 나올때 판이 나뉘더군요.. 젊은 세대..저거 능력있다.. 나이 드신 분..신뢰하긴 힘들다.. 머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왜..내 세대는 항상 과도기인가...
	939	왜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선 아무 질타가 없는가? [새창]	2004-05-19 02:51:51	1	삭제
		그나마 정치적 색채가 적다.. 최소한 사기치려 드는 거 같다는 생각은 안 듦... 그로 인해 더더욱 반대하는 쪽은 극성이지만..
	938	중국엔 아직 여성부가 없다는 증거 [새창]	2004-05-19 02:44:44	0	삭제
		참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937	중국엔 아직 여성부가 없다는 증거 [새창]	2004-05-19 02:44:44	3	삭제
		참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936	종교이야기 하시는분들께 들려드리는 Imagine [새창]	2004-05-18 23:40:20	0	삭제
		인간을 배척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
	935	종교이야기 하시는분들께 들려드리는 Imagine [새창]	2004-05-18 23:40:20	2	삭제
		인간을 배척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
	934	한국분들에게 쳐맞는 미군 [새창]	2004-05-16 11:03:29	0	삭제
		더 맞아야 돼..
	933	한국분들에게 쳐맞는 미군 [새창]	2004-05-16 11:03:29	2	삭제
		더 맞아야 돼..
	932	외신들 "盧 최대현안은 파병" [새창]	2004-05-16 10:15:28	0	삭제
		최대 현안이라고 강요하는 건가... 중요문제들중의 하나일뿐인데...
	931	`5.18 광주` 상생정치 시발점 될까 [새창]	2004-05-16 10:12:46	0	삭제
		당장의 홍보수단으로 이용되기보다 정말로 지역주의가 해소되서 나중에 나처럼 경상도 여자랑 사귈때 그쪽 지방에서 전라도라고 편견을 가지지 않을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930	성장인가 개혁인가... [새창]	2004-05-16 10:00:14	0	삭제
		개혁은 시대에 맞춰 사회가 성장하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 부의 분배역시 근대에서부터 발발한 사회적 모습의 일부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부의 분배는 개혁의 일부분이 아닐까요? 두 개가 서로 다른게 아니라..;;;
	929	사랑해. [새창]	2004-05-16 04:03:22	0	삭제
		난 너를 사랑해...보다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는 말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웬지 닭살 돋는거 같기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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