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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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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산부인과 에피소드 (발길질) [새창]	2014-06-04 22:10:10	24	삭제
		1/ 태아가 탯줄을 감는건 종종 있는 일이라네요 태동을 하다 실수로 감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아기 스스로 목에 감는 다고도 들었어요 물론 풀수도 있다하구요 하지만 한번정도 감는건 출산때 조금 힘들뿐 크게 문제없다고해요 탯줄 길이가 약간 여유있기땜에.. 저경우엔 여행때 엄마가 너무 무리했거나 비행땜에 탯줄이 꼬인듯..
	37	피자를 영접할 때는 예를 갖추라 [새창]	2014-06-04 20:29:54	0	삭제
		ㅋㅋㅋㅋ링크영상보니 끝에 노래에 맞춰 지폐도 날림ㅋ
	36	산부인과 에피소드 (발길질) [새창]	2014-06-04 20:22:18	64	삭제
		의사가 정말 싸가지.. 지인이 직접 그러더군요ㅠ 의사쌤 정말 재수없는 사람이었다고
	35	[익명]게임에서 쉽게 번호 줬다가 열받는 일이 생기네요..(약간 스압?주의) [새창]	2014-05-24 15:17:27	0	삭제
		일단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으니 병원가셔서 정신과 진료기록 받아서 진단서 꼭 끊으시구요(그래야 피해자임이 명확하게 인지되니 그놈도 불리해지니 보상받으시져) 윗분들 말대로 스샷은 많을수록, 상대놈 언행이 거친것일 수록 확실합니다 진단서, 스샷내용 가지고 경찰서 가셔서 이러이러한 일로 너무 힘들어서 왓으니 도와달라 하세요~
	34	저는 혼잣말을 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4-05-22 22:55:56	1	삭제
		전문용어 실컷 혼잣말 해서 질려 도망가게 해부리세여!
	33	국내 1위 도자기 업체의 비밀 .jpg [새창]	2014-05-08 10:41:11	15	삭제
		위에 본차이나 안심댓글이 있어서 씁니다 본차이나라 함은 그릇의 한 종류이고 브랜드는 한국도자기가 맞습니다ㅠㅠ 이그릇으로는 애기 밥 절대 안줘야겠네요
	31	성욕 폭발하는 아내 어떡하죠(입장바뀜) [새창]	2014-04-25 21:56:53	0	삭제
		11/일이 힘들어서 그렇다해서.. 제가 거의매일 마사지 해주고 집안일도도와준대도 말려서 제가하고 쉬게해주려고 노력해요ㅠ 평일엔 절대 안건드리고 토욜에 야근하면 일요일에도 안건드릴정도로...크흡.. 이틀 연달아 쉬는날에도 푹자고 아~개운하네 오늘은 몸좀 가볍네ㅋ 이렇게 말하는날! 그때ㅋ 채비ㅋㅋ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나.. 전혀....전혀... 그것엔 관심이 없어요.... 이렇게 마음의 준비만 하다보면 지쳐요ㅋ 1/ 그쵸ㅎㅎ 각방쓴지도 8개월째에요~ 애기땜에 침대는 남편이 쓰고 전 매트위에서 아가랑 잠을 자죠.. 초기엔 저도 욕구가 있는지라 애 재워놓고 같이 침대에서 잤는데요, 위에 썻다시피.. 남편이 아무 반응이 없는게 수개월째라 그냥 포기하고 전 그냥 애랑 잡니다..
	30	인체관련 애니메이션.. [새창]	2014-04-23 17:11:28	0	삭제
		1/요거아니에용ㅠ 사성빛님 말 들어보니 그게맞는듯.. 적혈구 할배가 간에서 죽는게 기억나네요ㅎㅎ 위에 링크타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신비한인체탐험) 이게맞는듯..ㅠ다시 볼수있는곳은 찾을수가없네요ㅠㅠ아쉽.ㅈ
	29	저 부끄러운 경험했어요... [새창]	2014-04-11 15:52:02	0	삭제
		난 대학교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중에 '동아리'라고 말 해야 할 것을 '길드'라고 한적있다고!! 참고로 난 여자임ㅋ
	28	찾는 애니가있어요ㅋㅋ정보거의 없음ㅠ [새창]	2014-04-09 10:35:24	0	삭제
		원더풀데이즈 맞네요ㅋㅋ 지금보니 cg 엄청나구망..
	27	찾는 애니가있어요ㅋㅋ정보거의 없음ㅠ [새창]	2014-04-09 10:29:17	0	삭제
		어? 윗짤 맞는거같기두..두둥
	26	아기를 절대 혼자두지 마세요.. [새창]	2014-04-04 09:35:16	0	삭제
		저번에 마트갔다가 본거.. 어떤엄마가 애를 유모차에 태워놓고 유모차 손잡이쪽에 장본 묵직한 봉투 두개를 대롱대롱 걸어놨었는데 잠깐새 유모차가 그 무게를 못버티고 뒤로 나자빠짐 ;; 애는 놀라울고 애엄마는 어머어머 이러면서 겨우다시 원상복귀.. 근데 쪽팔렸는지 애한테 괜찮냐는 말 하나없이 슬쩍 보기만 하고 후다닥 빠져나가더라는..ㅡ.ㅡ
	25	제 동네 정육점들 조금 씁쓸하네요.. [새창]	2014-04-03 02:09:02	1	삭제
		(2) 간장볶음 양념: 조림간장2숟깔. 맛간장2숟갈(1종류 4스푼써도댐). 다진마늘1.5수깔. 설탕1스깔. 꿀1스푼or올리고당 2숟갈., 갈은생강 엄지손톱만큼, 참기름 1티스푼, 후추 두번털고 +고기랑 버무려 한숨 재워준담에 팬에 반쯤 익게 볶았을때 양파+대파+고추 넣고 마저볶고 통깨 후라챠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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