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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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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2:21:38 3 삭제
    김숙도마찬가지..
    인간의조건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뭔가를 보고 "헐 좃댓다" 라고 거리낌 없이 말하던데 그게 편집없이 나오더라구요
    방송에서도 저런 저급한 말을 내뱉는데 그럼 평소행실은 알만할듯
    98 [BGM] 색이 너무 화려해서 인공미가 느껴지는 자연의 동물들 [새창] 2014-08-09 23:35:40 0 삭제
    위에 천국의새라 불리는 '극락조'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그 모습도 각양각색입니다

    아주 아름답고 단아한 자태를 뽑내서 입이 떡벌어져요

    시간이 있으시다면 넷지오의 다큐에 잘 소개되어있으니 찾아보세요
    97 [익명]설렌 기억들 한번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08-05 11:50:52 10 삭제
    취업하고 얼마안됐을때 밤 9시에 퇴근하고 집으로 터벅터벅 힘 없이 걸어가고 있었어요~
    큰 길가였는데 만두집 앞에 119응급차가 서있고 구급대원이 만두사려고 기다리고있었음!

    지나가면서 구급대원 아찌얼굴을 봤는데 심쿵!
    아찌ㄴㄴ 오빠...
    하.. 너므잘생겨서 순간 멘붕오고 넋놓고 쳐다보는데
    마주보며 웃어줌ㅋㅋㅋ 살인미소ㅠㅜㅜ

    그 미소 보자마자 아차싶어서 다시 표정 굳히고 도망가듯 지나쳐옴ㅠㅠㅠ 하앍하앍ㅠ 잘생겻떠.... 하앍ㅠㅠ
    96 26개월된 막내 엉덩이가 움푹 패엿어요 [새창] 2014-08-04 13:44:00 0 삭제
    척추이상증상중에 엉덩이 골 파임이 있어요
    제발 이런건 이런데다 질문하지마시고 병원부터좀 가세요
    95 애들이 밥 안 먹을 때 꿀팁 [새창] 2014-07-30 02:39:06 1 삭제
    헐 내가매일 하는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3:54:44 0 삭제
    내동생이 어릴때 5~6살때인가 집 마당에 꽃을 보고 누나이거머야? 묻길래 ' 응 이건 꽃이야[꼿치야]~~~' 이렇게 말해줌

    그때부터 내동생은 꽃을 꼬치 꼬치 이러고댕김ㅋㅋ
    듣는사람들은 왜 동생이 자꾸 꼬츄를찾나햇다함
    93 태어난지 한달정도된 남자아인데요 자꾸 게워내요 ㅠ ㅠ [새창] 2014-07-25 16:12:59 0 삭제
    먹일때 상체가 조금 세워지게 먹이세요(모유가 아래로 처져 덜 역류합니다)

    먹인 후에 30분이상 바로세워 트림시키고 안고있으세요. 트림은 1회만 하는게 아니라 두세번 나눠해요


    바운서에 눕혀둘때 너무 흔들지 마세요. 안고있을때도 마찬가지. 멀미하듯 어지러움 느껴서 더 잘토해요

    눕힐땐 항상 머리가 가슴보다 높게 눕히세요

    구토가 잦으면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주는 약을 처방받으세요
    92 정말 고마운 산부인과 의사쌤.. [새창] 2014-07-23 16:04:34 32 삭제
    ㅠ학자금..물론 동생이 학자금 100퍼 받은걸 탓하는건 절대아니에요ㅎㅎ 아버지는 투병생활 하시다 아기 태어나고 5일만에 돌아가셨고 엄마도 없어서 경제활동할 가족이 전혀없어요ㅎㅎ 지금 그런상황이에요~ 지금 받는 대출들이 나중에는 꽤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쌓일테죠.. 동생이 그걸 감당해낼지 ㄷㄷ
    91 정말 고마운 산부인과 의사쌤.. [새창] 2014-07-23 15:59:54 14 삭제
    허허ㅎ.ㅎ 신기하게도 임신하고 나니 엉켯던 실풀리듯 막힌일들이 술술 해결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다정한 신랑이랑 10개월차에 벌써 걸음마 시작한 아드님과 알콩달콩 살고있답니다~
    90 정말 고마운 산부인과 의사쌤.. [새창] 2014-07-23 14:25:23 58 삭제
    어느새 댓글이 이렇게 많이달렸네요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동생 학자금 이야기가 있는데..
    동생이 알바해서 돈 보탤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학자금만 받아쓰거든요ㅎㅎ 방학때도 3개월중 한달 알바할까말까ㅋ 그래서 답답해서 저리썼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4:31:07 1 삭제
    의사쌤이 힌트를 대놓고주셨는걸요뭐ㅋㅋ

    전 19주때 빼도박도못하게 다리사이에 로켓이 대놓고있는데 의사쌤이 그부분만 초음파로 왔다갔다ㅋ
    제가 '선생님...저거!' 이랬더니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러셨음ㅋㅋ
    88 싸구려장난감 함부로 버리지마세요 [새창] 2014-07-21 09:58:51 0 삭제
    맞아요ㅎㅎ
    저도 우리아빠가 저 어릴때 사준 세일러문 고양이 인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말도없이 엄마가 남에게 준적이있어요

    울아빠 생전에 저에게 선물같은거 줘본적 없는 무뚝뚝한분이셔서 되게 소중히여겼었거든요

    가지고 놀기 아까워서 잘보이는곳에 두고 항상 눈으로만봤는데 엄마눈에는 제가 안좋아하는 인형같았나봐요

    인형 없어지고나서 울고불고 아쉬워해하던 기억이있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5:42:19 0 삭제
    음.. 조금 우려스러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그래도 게임내의 경제보다 현실의 경제관념에 좀더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는건 어떨까요? 게임에서 돈 벌수 있다는 인식이 계속되면 안좋을것같은데ㅠ
    86 이거 원 잘 그리지 않았나요? [새창] 2014-07-19 15:33:04 138 삭제

    상자에 들어갔냥
    85 저 호갱인가요? [새창] 2014-07-18 19:16:28 0 삭제
    1/ 번호이동이요.. 일단 평일에 국민카드에 문의할 생각이에요
    세이브인가 세이버인가 찾아보니 이런저런 논란이 좀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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