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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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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OST여성 시계 쓰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5-08-03 04:47:22 1 삭제
    rmsiljs@네이버
    신청합니다!!! 목도굵고 다리도굵은데 손목만 얇은 징어ㅜㅜ
    323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02 05:11:33 0 삭제
    둘째 태어나기 전에도 그랬나요?
    그렇다면 병원에 상담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322 출산후 다이어트... [새창] 2015-07-31 10:05:31 0 삭제
    저도 둘째 백일인데 처녀때 체중보다 7키로 더나가요ㅠ
    첫째낳고 4키로 더붙었는데 그 4키로+둘째낳고3키로ㅜㅜㅜ

    팔벌려뛰기30개씩 오전오후 두번
    스쿼트15개씩 하루3번
    발차기 주먹질ㅋㅋㅋㅋ이건 움직일때마다ㅎㅎㅎㅎ
    생각날때마다 복부에 힘빡주기..

    이정도 운동은 얼마전부터 계속하고있어요ㅋ
    입을 옷이없어지고 붙는옷 좋아했는데 못입게되니까 열받더라구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31:12 2/4 삭제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해요.
    세월호사고는 그 풍자의 대상이 윗선을 향한 화살이라 납득가고 가슴 아프게 받아들여지잖아요. 웃음이 코드가 아니라 비판목적이니까..

    그런데 이 영상은 수리업체, 백화점측을 겨냥한게 아니라 순전히 '사고자체'를 비껴가는 법을 웃기게 표현한 느낌이라서요ㅠ 유가족이나 지인이 본다면 욕나올것같아요
    320 식탐충에게 복수 ㅋㅋ [새창] 2015-07-30 20:57:53 1 삭제
    경주가 고향인데 경주시내(제일번화하고 유동인구 가장많은곳..)에도 백원만 아저씨가 있었음
    백원만 받고 그 이상을 주면 거스름돈도 거슬러주더라고 소문만 듣고 직접 보진못했는데 언젠가부터 나이가 좀 드신후로 오백원만 할아버지가 되었다함

    고딩이라 기숙사생활 하다가 주말에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다 처음 봤음

    와.. 진짜 이분이 구걸하는 분이 맞는건가

    얼굴은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고 몸은 좀 마른편이셨는데
    말끔히 다려진 빨간색 셔츠에 진청바지를 입고 되게 말쑥한 모습이었음..

    버스정거장 사람들 사이에서 돈달라는 말도 안하심..
    그냥 손만 조용히 앞에 내밀고 주면받고 관심없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심..

    퇴근할때 외제차 몰고 퇴근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완전히 거짓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319 육아는 아니지만..임신가능성 질문! [새창] 2015-07-28 02:59:22 0 삭제
    관계후 2주지났으니 그냥 임테기 써보세요
    제일확실하고 편하니..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27:23 0 삭제
    앆ㅋㅋ머야이거 빵터져써여

    ㅊ발음이 톡톡 튀는느낌이라 재밌나봐양
    317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5 15:59:48 0 삭제
    하..친자확인했는데 저 사랑스럽고 기특한 아들이 불일치면 작성자님은 멘탈 다 깨지실텐데..
    그렇게까지 어긋난건 아니길바래요
    316 이거보다 야밤에 빵 터짐 [새창] 2015-07-24 13:13:41 1 삭제
    ㅜㅜ?자동완성땜에 오타요ㅠ상처가 아니라 얼굴에 '뒤집어쓴적이 있다' 로 쓰려했는데 왜 저글자가 나왓징..
    315 이거보다 야밤에 빵 터짐 [새창] 2015-07-24 13:12:48 1 삭제
    ㅋㅋㅋㅋㅋㅋ애기 비행기태우다가 분유토한걸 얼굴에 상처를 있어서 극공감ㅜㅜㅜㅜㅡ으엉 냄새ㅐㅓㅓㅜㅜㅜ
    314 아기 셀프백일상ㅎㅎㅎㅎ [새창] 2015-07-24 11:55:20 0 삭제
    ㅜㅜ딸이..너무 잘먹어요ㅠ흐규ㅋㅋ
    사진을 같이 올려두니 차이가 꽤 나네용ㅎ.ㅎ 흐흣
    313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4 09:57:29 0 삭제
    책좀 읽으세요. 얼마나 서적과 담을 쌓으면 이렇게 문단분리 예쁘게 된 글도 못읽어요? 초딩보다 못하네
    312 말느린 영재아 판별법... [새창] 2015-07-24 04:55:55 0 삭제
    3살반이라는게 만으로 세살반인가요?
    저희애가 3살인데 22개월이거든요ㅠㅠ
    근데 아빠밖에 못해요ㅠ어흉
    311 만9개월아기.. 요세 헬게이트 열린거같아요..ㅜㅜ도움!! [새창] 2015-07-24 04:49:36 1 삭제
    그시기에 항상 아이를 업고다닌것같아요ㅠ
    심지어 잘때조차 안떨어지려해서 가슴팍에 얹어두고잤구요ㅜㅜ지금둘째100일인데 얘도그럴까봐 엄청 조심하고있어요ㅋㅋ잘안안아줘요ㅠ
    310 격한19금) 강원도 이야기 - 외전 [새창] 2015-07-24 04:10:52 24 삭제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문체.. 정말 소질이 있으신것같아요
    글쟁이가 아니신데 이렇게 글이 써지시나요?

    인터넷에 범람하는 '필력쩐다'라 불리는 글이 지겨웠어요.
    오바스럽고. 억지스러운 형용문구만 끼워넣은 글들만 보다가 이런 서정적인 글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네요ㅠ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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