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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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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뉴질랜드 새 국기 탈락작 [새창]	2015-08-24 12:06:02	0	삭제
		40후보작 중 제일 왼쪽 중간국기가 맘에드네요ㅋㅋ
	338	테트리스 [새창]	2015-08-23 15:42:29	2	삭제
		정신차리세욧 아재!(찰싹찰싹!)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36:14	1	삭제
		고깃집: 식당종업원에게 빈 룸이 있는지 물어보고 거기서 방에 눕혀 갈은적 있어요 카페: 응가는 화장실 변기커버 내리고 물티슈로 다 닦은다음 아이 그 위에 눕히고 후다닥 쉬야는 의자에 눕혀서 후다닥(일행이 잘 안보이게 몸으로 가려줬음) 키즈카페: 기저귀가는곳이 따로 있어서 비치된 아기침대 위에서 편히갈음 야외(공원같은곳들): 최대한 인적없고 구석진 벤치에 아이 눕히고 갈음ㅠ 이정도도 욕먹을까요? 최대한 사람들이 거북하지 않게 나름 피해서 갈고는 있는데 사실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은 너무 비위생적이라 아이 눕히기 꺼려져요ㅠ 물론 기저귀갈이대(??)가 있는곳은 너무 반갑!!!!!!
	336	가와사키 진단받았어요ㅠㅠ흐규 [새창]	2015-08-23 10:04:26	0	삭제
		월요일에 피검사 한번 더하고 수치본 뒤에 약줄이기로 했어요ㅋ.ㅋ
	335	가와사키 진단받았어요ㅠㅠ흐규 [새창]	2015-08-23 10:03:41	1	삭제
		다행히 경과가 좋아용! 저도 BCG부위 뻘건거 보고 아차싶더라구요ㅠ
	334	삥뜯는 고딩 현행범으로 잡혀가게함! 꺄륵 [새창]	2015-08-21 17:22:34	0	삭제
		와!정말 멋지세요! 사촌동생은 아마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가지고 존경하겠네요ㅎㅎ
	333	자동으로 움직이는 유모차 [새창]	2015-08-21 14:56:02	0	삭제
		와... 우리나라에서 쓰기엔 무리지만 끝내주네요ㅠ탐난당... 잘가다가 앞에 사람지나가니 멈췄다가는거 대박!
	332	삥뜯는 고딩 현행범으로 잡혀가게함! 꺄륵 [새창]	2015-08-21 13:10:17	7	삭제
		(대댓글 안써져요ㅠ) 2년쯤 전의 일이라 기억이 살짝 외곡됐나봐요! 머릿속으로 출동! 을 외친다음에 112를 누른게 아니라, 폰으로 파출소 전화 검색해서 그쪽으로 바로전화했어요! 112누르면 발신자 지역부터 물어보는거 맞아요!
	331	삥뜯는 고딩 현행범으로 잡혀가게함! 꺄륵 [새창]	2015-08-21 12:01:34	46	삭제
		1. 대댓글 버튼이 안보여서 간만에 이렇게 답댓글써봐요! 저도 똑같이 그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ㅠ 상대방이 그냥 대충 괴롭힘 당하는 수준도 아니고.. 제가 있는 방쪽 벽에 피해자가 계속 퍽퍽소리 나며 처박히는 소리에.. 신음소리 괴로워하는 소리때문에 신고를 안할수가 없었어요ㅜㅜㅜ 학교폭력은 그래도 알려야한다 생각해요 전 어릴적 괴롭힘 당했을때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ㄷ니 슬펐거든여... 다행히 친한친구 두셋이 있고 공부잘해서 선생들 신임이 있어줘서 극단적인 행동까진 안했어요. 파출소로 넘어간 이상..학부모도 학교선생도 알게될테니 어른인 그들을 믿어야죠ㅠ 그리고 피해자 스스로도 제 신고를 계기로 힘을 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330	삥뜯는 고딩 현행범으로 잡혀가게함! 꺄륵 [새창]	2015-08-21 00:40:19	16	삭제
		굳굳!ㅋㅋ 근데 피해학생이 더 보복당하진 않을까ㅠㅠ걱정이 되더라구요ㅠ
	329	삥뜯는 고딩 현행범으로 잡혀가게함! 꺄륵 [새창]	2015-08-21 00:39:26	34	삭제
		맞아요ㅋㅋ남 괴롭히는 놈들!여엇좀먹어봐야함!
	328	예비 아빠들께 고합니다 [새창]	2015-08-20 17:52:33	1	삭제
		따로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조리원이 많긴하지만 보통 30분~1시간짜리 간략히 짜여져서 내용물이 알차지못해요 저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조리원은 보기드물듯.. 저도 수유법, 마사지법, 요가, 아기목욕, 속싸개싸는법밖에 못배웠어요ㅠ
	327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2:26:14	89	삭제
		ㅋㅋㅋ전 애기낳을때 수술해서 하반진마취+수면을 했어요 초록천 너머로 내 배를ㅜㅜ 건드리는게 느껴지더니 눈이 떠지더라구요ㅋㅋ 눈뜨자마자 '슨생님? 다됐어요? 애기는여?' 요랬더니 간호사가 핏덩이애기 꺼내들고 출생시 외치기만 하고 다들 대꾸를 안해주는거임ㅜㅜ 그래서 계속 '애기는여? 애기는여? 애기보여줘요 빨리보여줘요' 이렇게 한 열번 우다다 외친듯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애기를 내 얼굴옆에 데려와서 보여주길래 조금 빙시처럼 씩 웃고 '이뿌게 꼬매주세여..' 이말을 끝으로 다시 정신잃음ㅋ
	326	왜 육아게에서는 베오베 가기가 힘들까요... [새창]	2015-08-12 14:44:56	1	삭제
		몇개월이에요? 으앙ㅋㅋ기이ㅣ어
	325	마크pe중인데 죽어서 리스폰됐어요ㅠ [새창]	2015-08-03 17:54:22	0	삭제
		ㅜㅜ리스폰장소는 정해져있는건가요? 아니면 랜덤인가요.. 죽은자리 찾아라도 갈수있으면 좋은데 그건 힘든가요? 방법이 있으면 담에라도 써먹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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