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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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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3:02:27 9 삭제
    재난영화? 공포영화의 오프닝같네요ㄷㄷ
    근데 그르르르, 흐호오오~ 이런소리는 꼭 영상에 입혀낸것처럼 들려서 못믿겠어요ㅜㅜ
    실제로 들리면 몸굳어서 못움직일듯..
    352 손으로 로고 그리기 [새창] 2015-09-04 23:51:05 8 삭제
    움짤이었어?!
    351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9-04 13:54:19 0 삭제
    저도 고민오래했근데 퀴니 절충형으로 샀어요ㅎㅎ
    트릴로지나 요요같은것보단 묵직한데 너무 가벼우면 애기들 흔들리고 안정감 떨어진다해서ㅠ
    양대면되고 3륜이라 핸들링이 좋은데
    차양이 짧다는게 단점같아요ㅠ
    모델명은 제프엑스트라2이고 가격대는 30~60쯤이네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0:29:49 0 삭제
    피임안하셨으면 두줄의가능성도 있으니 임테기함 써보시져ㅎ.ㅎ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3:23:45 0 삭제
    배넷저고리는 한달이면 못입으니 많이필요없어요
    70사이즈 내복 상의만 입히다가 날 추워지면 애도 100일쯤 일테니 그때 딱맞게 입히고 바지도 입히면 돼요.

    방수요.포대기.바운서.모빌 이런거 다 선택사항입니다

    방수요? 기저귀갈때 밑에 천기저귀나 속싸개 하나 대고하면 이불안배려요.
    방수요 세탁도힘들어서 그냥 깔개같은거 자주가는게 좋아요(속싸개를 여러개 많이 쓰는거 강추)

    포대기? 안맞아서 못쓰는분도 있고 애가 손 안타서 잘 누워있는 아이는 굳이 업고있을 필요없어요.
    키워보다가 애가 잘보채는성격이면 그때 포대기든 아기띠든 편한걸로 사세요.
    바운서도 애초에 안눕히면 없는대로 잘자고 잘놀아요.
    울애는 눕혀놔도 싫어함.
    모빌? 시중에 10만원짜리.. 좋긴한데 그냥 종이로 예쁘게 접어서 나뭇가지에 매달아 핸드메이드로 만들어보는것도 이쁘고 알록달록해서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욕조(가능한 큰걸로)
    내복(70사이즈)4~5벌
    배넷저고리 1~2벌
    유축기(보건소에서 빌려주는지 확인하거나 지역맘카페에서 중고구입 2~5만원)
    젖병(병원에서 출산선물로 주기도함. 가격무난하고 쓰기편한걸로 유피스 추천함. 젖꼭지는 더블하트 호환가능)
    체온계(겨드랑이 재는거 30초면 됨)
    속싸개5~6장(보건소에서 출산선물로 주기도함, 이쁜거는 한두장만 욕심부리고 그냥 기본으로 하얗고 부드럽기만 하면 됨)
    아기바스(피부약하니 아기전용 쓰긴써야함)
    수유패드(가재손수건 대다가 모유 줄줄새서 속옷 겉옷 다젖느니 그냥 이것 구입하세요)
    아기로션(저렴이로 발라보고 발진없으면 사용)
    비판텐(아기 기저귀발진 연고. 발진나면 고생해요)

    당장 아기 100일까지 크는데 위물품이면 충분할듯요.
    애아빠가 정신차려야할텐데..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3:07:37 0 삭제
    필수잖아요.. 적으신것들은 있으면 편한거지 필수는 아닌것같아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9:58:34 4 삭제
    신호음이 뚜르르르.. 뚜르르르..
    울리는동안 아버지는 수만가지 생각이 드셨겠지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21:55:01 13 삭제
    세줄때는 몇년 내에 사건 사고가 있는걸 고지해야할 법적의무 있을텐데요? 몇년이 아니라 이전 세입자에 한정되었던가.

    여하튼.. 글쓴이 가족분들이 더 소름인데요
    정말 너무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있는 그 사람은 무슨죄에요
    345 (짧음주의)고등학교 수학선생 마인드 [새창] 2015-08-28 19:52:16 1 삭제
    그러게요.. 중학생때는 체육선생이 정말 폭력적이었는데 그때도 신고하자 신고하자 말만 나왔지 막상 그러진 못했어요

    아마 막연한 보복의 두려움같은게 아니었을지..
    344 가와사키 진단받았어요ㅠㅠ흐규 [새창] 2015-08-28 03:48:37 1 삭제
    보통 가와사키로 입원하면 경과가 좋은 케이스는 5일정도 입원한다고 합니당..
    그런데 울애는 아직도 입원중이에요ㅠㅜ
    가와사키 증상은 다 잡혔는데 간수치가 아직도 안떨어져서..
    게다가 심장초음파 결과 양 심방 사이에 구멍도 있다더군요ㅡㅅㅡ
    다 닫히고 태어나는건데 덜닫힌거고 크면서 닫힐 가능성도 있긴하대요ㅎㅎ

    심장에 구멍이 있으면 애가 살도 잘 안찐다는데 우리애는 상위 10퍼센트에 들기때문에ㅋㅋ 걱정말래욬 너무튼튼ㅠ

    빨리 집에가고싶네요ㅜㅜ지겹당
    343 (짧음주의)고등학교 수학선생 마인드 [새창] 2015-08-27 21:24:08 9 삭제
    사립아니였어요..
    다들 그이야기 듣고 벙쪘지만 아무도 신고할 생각도 못했어요
    평소에 여학우들 왼쪽가슴의 명찰 삐뚤어졌다고 자기가 손대서 매만지거나
    교무실로 수학문제 풀이 물으러 찾아오면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농담하고,

    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냐며(요즘 고등학생과 전혀달리 그때는 다들 무릎까지 치마밑단 내려왔는데도) 손수 손으로 툭툭 당기기도하고,
    뭐 이쁘다 착하다며 엉덩이 툭툭 치는건 일상이었어요

    그 선생이 담임인 반 애들이 특히나 많이 당했고 다른 선생님들께 이러저러 불미스러운 일이 종종 있다며 일러도
    워낙 성격이 괴랄하고 뒤에 봐주는 사람이 있는건지...
    별로 나아지진 않더라구요ㅠ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좀 나이있는 정말 괴팍한 사람이었다는 것만 기억나요
    342 (모발)파이널판타지 해보려는데 몇편이 가장나을까요? [새창] 2015-08-27 09:21:01 0 삭제
    7은 아직 미출시인것같아요ㅋ6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ㅎ.ㅎ
    341 키즈텐트에 전범기를 박아넣고 판매하는 미친기업 [새창] 2015-08-25 05:16:09 0 삭제
    의도한게 아니래도 디자인면에서 너무별로네요
    정신사나워요ㅡㅡ 왜저따구로 만든거지
    340 검정고시 학원에서 겪었던 썰 [새창] 2015-08-24 13:21:36 0 삭제
    와 숨참으며 읽느라 죽는줄...
    ㅜㅜ무서웡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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