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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7
    방문 : 2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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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6:57:11 65 삭제
    울신랑도 한여름에 군고구마파는데가 없으니 집에서 직접 구워다줬어여ㅜㅜ 완전맛있게 먹었어요ㅠㅠ엉엉ㅋ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나서 고마운 맘이 들어요ㅋㅋ
    368 분유가 진짜 비싼 음식이였네요. [새창] 2015-10-19 00:19:12 1 삭제
    인터넷에 7만원에 파는분유가 홈플에서 쿠폰적용하고 9만원이더군요; 쿠폰안쓰면 11만원..
    그걸 깨닫고나서 절대 안사요ㅠ
    367 분유가 진짜 비싼 음식이였네요. [새창] 2015-10-19 00:16:50 1 삭제
    홈플서 사지마세요 겁나비싸요
    앱***명작 인터넷으로 사는데 6캔에 10만원쯤 항상사고있어요ㅎㅎ
    366 분유가 진짜 비싼 음식이였네요. [새창] 2015-10-19 00:12:49 1 삭제
    우유 1리터가격이 2천원쯤
    돌쯔음 아기 수유량 하루 1리터 잡아요
    분유 1캔이 1주일쯤 갑니다 그럼 7리터
    1캔가격이 1만5천원=7리터

    둘이 큰차이 없네요ㅎㅎ
    위에 언급한 수치들은 대략적인겁니다
    저희딸이 저정도 소비하거든용
    365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18 21:32:25 81 삭제
    머야....귀여우신데 같은 경우를 겪어봐서 눈물낭ㅠㅠㅠㅜ
    364 초등학교 담임. [새창] 2015-10-16 10:24:27 57 삭제
    전 하나도 안통쾌해요ㅠ
    여태 당하신게 얼만데..에휴ㅠㅠㅠ속상해
    363 38주5일 초음파 머리카락이요~ [새창] 2015-10-14 23:19:35 0 삭제
    전 의사쌤이 초음파할때 '어유 머리숱 많네요~' 이소리를 갈때마다 하셨는데.. 태어나서 보니 시커매서 다들 부러워했어요ㅋㄱ딸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22:16 5 삭제
    ㅜㅜ으헝헣ᆞ헣허엉어응엏
    내 눈물콧물 어떡할꺼여ㅠㅠ
    361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 [새창] 2015-10-09 15:15:42 50 삭제
    벽돌에 있을 지문과(손으로 집어서 던졌을테니) 입주자들의 지문을 비교해서 수사중이랍니다.

    같이있던 20대 남성도 피격당해 치료중이라네요
    360 내 아이가 생긴다는 것 [새창] 2015-10-08 11:44:27 1 삭제
    맞아요ㅜㅜ우는거보면 맘아파서 절대 못놔두겠더라구요ㅎ
    359 내 아이가 생긴다는 것 [새창] 2015-10-08 11:43:59 3 삭제
    시끄럽고 침흘리고 똥싸개들!
    아이에 대해 이런 이미지만 가졌었는데..
    막상 내새끼 낳고나니 물고빨고주무르게 되더라구요ㅠ
    싱기방기♡
    358 내 아이가 생긴다는 것 [새창] 2015-10-08 11:42:16 2 삭제
    다들 그이야기로 위로해주곤 해요ㅎㅎ
    저역시 친구들을 보면 그 여유롭고 자유분방한게 부럽지만.. 빨리 키워낸다는 생각으로 자위합니다ㅠ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3:25:34 2 삭제
    전 손님몰고오는듯ㅋ
    아무도없던 길가 붕어빵이라던지 분식파는곳에 제가가면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다른사람들이 꼭 오더라구요ㅋㅋ

    식당도.. 분명 한산했는데 나갈때 되면 바글바글..
    식사시간이든 끝물이든..
    356 산부인과에서 [새창] 2015-10-04 04:10:39 15 삭제
    가슴아픈 이야기죠..

    온전한 상태가 아닐거라 하셨는데
    사실 수년전에 들은 이야기라 수술한 주수는 기억나질 않지만
    확실한건 온전한모습, 나와서도 살아있었다 이기때문에..

    주수가 꽤 찬 아이들은 보통 분만식이나 수술로 출산시켜 꺼내요.
    그럼 상처없이 나와서 방치됩니다.
    후처치도 필요없고.. 일단 수술 마무리가 될때까지 살아있건 나오자마자 죽었건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낙태영상에서 본것같네요.

    조각조각나는건 더 작은 주수에 가능하구요
    355 산부인과에서 [새창] 2015-10-03 20:49:28 49 삭제
    저도 들은 에피소드하나..

    제 아는 언니가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던 때의 일이에요.

    낙태를 해주던 병원이었는지 종종 수술이 잡혔는데

    어느날은 꽤 주수가 찬 산모를 받았대요

    아마 25주~28주 정도의 태아였던 것같은데
    이미 발달이 어느정도 진행되어서 사람은 형태를 띠는 시기죠
    아니, 오히려 이시기엔 태어나도 처치를 잘받으면 생존률이 아주 높은 주수에요

    아기를 꺼내고, 아직 숨이 붙어있는 아기를 조금이라도 편히 해주려고 천으로 질식을 시켰대요.

    수술은 끝나고 직원들도 언니도 모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정리를 하는데

    이상하게 아기 시신을 보관해둔 냉장고에서 '응응' 하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냥은 절대 들을 수 없는 미약한 소리였지만
    마침 냉장고 바로 옆에서 뭔가 하던 중이라 간신히 들리는 그 소리가 처음엔 환청같았대요.

    손을 벌벌떨면서.. 냉장고를 열어서
    소리가 나는 그 천을 들추니

    아기가 아직 그 차가운 곳 안에서도 아직 살아서 '으응 으응' 울고있었대요.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지르자 직원들이 달려왔고
    다들 울면서 아기를 꺼내서 소생시키려했어요.

    따뜻하게 덥혀주고 산소를 달고 마사지를 하고

    하지만 결국 몇시간이 지나자 아기의 숨이 잦아들고 결국 하늘로 떠났어요


    그 일로 산부인과 일을 그만두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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