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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8:59:03	5	삭제
		전 이것만쓰는중! 장점: 비교적 저렴한편. 잘늘어나서 편해보임. 흡수력무난. 소변새는거 한번도못봤어요 단점: 소변줄이 없어서 빵빵한지 만져서 확인해야함. 사이즈가 살짝 작음 (7개월 10로부터 특대씀). 소변은 안새는데 응가는 뒤쪽에 응가샘방지막이 없어서 빨리 안갈아주면 등쪽으로 기어나옴ㄷㄷㄷ
	413	낙태 [새창]	2015-12-08 21:00:55	4	삭제
		아 맞아요! 으아 댓글을 기억하고 뒷북주셨나봐요ㅎ.ㅎ
	412	낙태 [새창]	2015-12-08 19:38:32	0	삭제
		ㅜㅜ뒷북이 왜있져..
	411	그 ... 만화 제목이 안떠오르네요 ㅠㅠ [새창]	2015-12-08 10:14:21	0	삭제
		으아 소름돋아하며 봤던기억이..
	410	태동 [새창]	2015-12-08 10:03:32	4	삭제
		저도 겪은분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라 100% 사실과 동일하진 않겠지요ㅠㅠ 글을 쓸때는 살을 조금 떼어내고 쓴거라 진료볼 당시의 분위기가 잘 안느껴지는것같아요 덧붙이자면, 산모분은 담당의가 태아사망 이야기를 꺼내자 거의 패닉에 가까운 상태로 소리지르며 그것을 부정했대요 돌팔이라느니..뭐 그런식으로 아기가 탯줄을 한번감았는지 그 이상감았는지는 저도 듣지못해서 모르겠지만 보통 한번정도는 탯줄이 탄력있고 길기에 안전하다하니 그 이상 감았지 않을까싶어요 세번감고 수술로 태어나는 아기도 있다네요ㄷㄷ
	409	태동 [새창]	2015-12-07 23:23:10	9	삭제
		지인이 더 충격적인 일을 겪었는데 20분가량 글 다듬으며 썼는데 날아갔네요.. 망할 모바일ㅠ 짬나면 그 사건도 길게 풀어써볼께요
	408	태동 [새창]	2015-12-07 23:06:30	35	삭제
		임신중엔 먹는것, 바르는것 하나 조심하며 지내는데 해외로 여행을 다녀온 산모에 대한 실소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더군다나 아이가 잘 있다는 생명신호인 태동이 2주가량 없었음에도 바로 병원으로 오지않고 부패가스가 배에 찰 정도로 지체했으니 사실 산모가 어리석었죠.. 안타까운 일이지만..
	407	태동 [새창]	2015-12-07 17:31:57	15	삭제
		산소는 탯줄로 공급받지만 일단 목이 조이면 혈액순환이 안되니 뇌사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제가 같이 일하던 동료쌤이 이전직장(산부인과)에서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406	태동 [새창]	2015-12-07 15:25:41	26	삭제
		실화입니당..ㅠㅠ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2:29:27	1	삭제
		푸지직프풋
	404	술 마시고 오랜만에 공게 와 봄... [새창]	2015-12-07 12:26:12	1	삭제
		무셔워....
	403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5 22:15:09	1	삭제
		로또당첨! 일단 당첨되면 내 고향에 어디 조용한 마을에 마당있는 주택을 지을래 마당에는 무화과나무. 산초나무. 대추나무. 그리고 꽃피우는 몇몇 그루의 나무들을 심을테야. 그럼 내 아이들이 맘껏뛰고 소리지르며 강아지와 뛰놀겠지 달달한 무화과도 따먹고. 산초나무에서 꼬물거리는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하며 나비까지 자라는 과정을 신기하게 관찰할꺼야. 내가 그렇기 컷거든.. 다락방은 내공간으로 만들래. 어릴적 부모님의 강압으로 짖밟혀 펴지못한 내 그림쟁이의 꿈.. 제 자식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매 전국대화 지역대화 교외 교내대회애서 미술부문 상들을 대상 금상 은상 최우수상 트로피까지 타오면 그쪽길을 열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오로지 공부만 고집하다 맞지도 않는 과로가서 중퇴라니.. 내 꼬인인생 풀고싶어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7:03:18	0	삭제
		와 묵직하다고 느껴지는 사진은 처음..
	401	hitman 스나이퍼 게임 하는분계시나요ㅠㅠ [새창]	2015-12-04 15:00:22	0	삭제
		ㅜㅜㅜㅜㅜ아무리 생각을 해도ㅋㅋ모르겠어요 1. 메인타겟이 나타나기 전에 죽여라?(메인타겟이 항상 상주중) 2. 커피포트에서 커피나오기 전에 죽여라?(커피포트 비슷한것도 안보임..) 제 예상은 위 두가진데 다 실패했어여..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오고.. 답답해죽기전에 알려주실분ㅠ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4:56:18	71	삭제
		와.. 정말 사람 심리는 정말 복잡미묘하네요.. 심도있게 파고드니 그런 상처가 있었군요ㅠ 글쓴이 분이 남편분을 잘 헤아려 주시는것같아요 예쁜아가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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